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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2022韓國音樂史學報This article aims to reflect on the achievements left by Song Bang-song in chǒngjae research and to think about the remaining tasks, on the 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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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2020우리춤과 과학기술Yughwadae(六花隊) is a Joseon Dynasty royal dance created based on Chinese royal dance. After it was created, it was used at all sorts of royal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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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현2012대한무용학회논문집이 논문은 교방정재 포구락(抛毬樂)과 관련된 역사적 기록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록을 통하여 당시 교방정재 포구락의 공연 양상을 살피는데 목적이 있다. 포구락은 여타 정재보다 가무악희의 요소가 골고루 내재되어있어 연행자와 관람자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그만큼 궁중에서 인기 레퍼토리로 자주 공연되었다. 또한 포구락은 궁중뿐 아니라 지역 교방에서도 공연되어졌는데 이는 조선시대 양반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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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2008한국문화연구이 논문은 고려 말 음악문화를 실제적으로 담당했으나 주목받지 못했던 악공·기녀의 위상 및 역할을 고찰하여 그 의미를 밝힌 글이다.악공과 기녀는 고려시대의 신분제도상 최하층으로서 사회적인 지위와 대우의 측면에서는 소수자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악기를 연주하고 가무를 연행하는 악(樂)의 수행 측면에서는 고려 말 궁중의 음악문화의 주체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볼 수 있다.그들의 역할은 궁중 의례나 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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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2007장서각이 연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藏書閣)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강점기 자료 인 『조선아악(朝鮮雅樂)』에 기록된 1913년 고종(高宗) 탄신일 축하연에서 연행된 악무에 관한 연구이다. 1913년 9월 8일, 덕수궁(德壽宮) 돈덕전(惇德殿)에서 거행 된 이 연향은 1912년 고종의 회갑(回甲)을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나, 사정으로 인하여 한 해 늦추어 거행된 것으로 보인다. 1910년의 을사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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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2006Every nation has its own traditional culture and art not to speak of time and place. In ancient times, Korea built up high level of culture 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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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봉1984This study is about the process that the ancient court dances of our country have been transmitted to common people in many districts. The 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