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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2020조선시대 양반 남성은 公人으로서 성리학적 가치에 따라 조선의 사회질서와 사회구성원의 삶을 바꾸고, 私人으로서는 새로운 행동양식을 충실히 따라야 했다. 그렇다면 양반 남성은 자신이 관료로서 주장한 바와 같이 일상에서 유교적 예법을 따르고 佛敎와 巫俗을 멀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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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2020한국공간디자인학회논문집(Background and Purpose) Korean gardens and wonlims are places where the scholastic thought and ideology accumulate, deeply penetrating our 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