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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변사에서 전사한 첨사 구황과 토병에 대한 휼전과 오랑캐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6757. 비변사에서 전사한 첨사 구황과 토병에 대한 휼전과 오랑캐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비변사가 아뢰기를, “삼가 전교를 받고 평안도와 함경도 병사의 장계를 참작하여 남병사(南兵使) 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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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의 성제를 왜성식으로 개축하는 방안에 대해 병조에서 아뢰다.6759. 북도의 성제를 왜성식으로 개축하는 방안에 대해 병조에서 아뢰다. 병조가 아뢰기를, “북도의 성제(城制)를 한결같이 왜성에 의해 개축하라고 승전하였습니다. 포로가 되었다가 나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