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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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인조실록
    인조 24년 (1646)
    왜사와 동래부사 이원진이 예수교도를 수포하는 일과 서계 에 관해 논의하다.
    접위관 민응협(閔應協)이 치계하였다. “왜사가 동래부사 이원진(李元鎭)과 함께 연례를 설행하였는데, 정관 귤성반(橘成般)이 홍희남(洪喜男)을 통해 격앙된 어조로 말하기를 ‘예수교도들을 수포하는 일은 엄격히 하지 않아서는 안 되고, 도신(道臣)도 와보지 …
    #민응협 #이원진 #귤성반 #홍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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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현종실록
    현종 6년 (1665)
    임금이 대신들을 인견하고 왜관의 왜인 출입과 귤성반이 돌아가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
    상이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였다. …… 태화(太和)가 동래 왜관의 왜인들이 산사에 드나든 일을 말하니, 상이 이르기를, “전에는 이러한 일이 없었는가?” 하자, 명하(命夏)가 아뢰기를, “저번에 왜인들이 매를 …
    #정태화 #동래 #홍명하 #안진 #정치화 #귤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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