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al Resources for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DB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세종 25년 (1443)

의금부 진무 안숭직을 보내어 대마도에서 잡아온 적왜를 국문하게 하다.

의금부 진무(鎭撫) 안숭직(安崇直)을 경상도에 보내어 대마도(對馬島)에서 잡아 보낸 적왜(賊倭)를 국문하게 하였다.

#안숭직 #경상도 #대마도 #적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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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세종 25년 (1443)

한성소윤 정이한을 경상도에 보내어 적왜를 국문하게 하다.

한성소윤(漢城小尹) 정이한(鄭而漢)을 경상도에 보내어 안숭직(安崇直)과 더불어 대마도에서 잡아 보낸 적왜(賊倭)를 국문하게 하였다.

#정이한 #경상도 #안숭직 #대마도 #적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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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
세종 25년 (1443)

왜적의 괴수와 참모한 자를 물어서 경중을 구분하게 하다.

안숭직(安崇直)․정이한(鄭而漢)이 치계하기를, “지금 적왜(賊倭)를 국문하는데 약탈한 물건과 살해한 수를 모두 굳게 숨기고 승복하지 않아서 아직 실정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적의 괴수는 시라사야문(時羅沙也文)입니다.” 하니, 회유하기를, …

#안숭직 #정이한 #적왜 #시라사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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