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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왜인 종정국과 웅호환에게 곡식을 내리다.
대마도 왜인 종언칠(宗彦七)의 아들 정국(貞國)에게 쌀과 콩 15석(石)을 내리고, 종성세(宗盛世)의 아들 웅호환(熊虎丸)에게 쌀과 콩 10석을 내렸으니, 그들의 청에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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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고, 쌀 하사량을 늘릴 것을 청하다.
대마도 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드리고, 예조에 글을 통하기를,
“아비 성국(盛國) 때에는 해마다 쌀 5, 60석, 혹은 80석까지 주셨는데, 지금은 15석만 주시니, 청하옵건대 그전 예에 의하여 주소서.”
하니, 예조에 내려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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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주의 종정성 ․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대마주(對馬州)의 종정성(宗貞盛)․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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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주 종정국의 사송인들이 토물을 바치다.
대마주 종정국(宗貞國)의 사송인과 왜 호군(倭護軍) 정대랑(井大郞) 중미탄정(中尾彈正)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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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 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서 토물(土物)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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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올린 왜인 종정국에게 예물을 하사하다.
향(香)을 올린 왜인 종정국(宗貞國)에게 백면포(白綿布) 3필, 면주(綿紬) 4필을 회사하고, 정대랑(井大郞)․중미탄정(中尾彈正)․화지난쇄모(和知難洒毛)에게 백면포(白綿布) 각 3필, 면주(綿紬) 각 3필씩을 회사하고, 등구랑(藤九郞)에게 백면포(白綿布) 5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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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종정성 ․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의 종정성(宗貞盛)·종정국(宗貞國)이 각각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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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종언칠 ․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의 종언칠(宗彦七)·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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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종언칠 ․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니 쌀 ․ 콩을 하사하다.
대마도의 종언칠(宗彦七)·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치니, 규례대로 쌀·콩 아울러 15석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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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주태수 종정성 등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성(宗貞盛)과 대관 종정국(宗貞國)이 각각 사자를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치고, 일기주(一岐州) 호군(護軍) 등구랑(藤仇郞)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