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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원金黃元
김황원(金黃元)은 자가 천민(天民)이며 광양현(光陽縣)(지금의 전라남도 광양시) 사람이다. 젊어서 과거에 급제 급제 김황원(金黃元)이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한 사실을 말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권40, 전라도, 광양현(光陽縣), 인물조에도 그가 어려서 과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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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온金若溫
김약온(金若溫)은 자가 유승(柔勝), 처음 이름이 김의문(金義文)이며 광양현(光陽縣)(지금의 전라남도 광양시) 사람으로 시중(侍中)을 지낸 김양감(金良鑑) 김양감(?~?) 증조는 삼중대광(三重大匡) 김준(金峻)이며 조부는 광종 15년(964)에 급제하여 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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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원金黃元
金黃元, 字天民, 光陽縣人. 少登第, 力學爲古文, 號海東第一. 淸直不附勢. 與李軌善, 同在翰林, 以文章著名, 時稱金․李. 遼使至, 黃元作內宴口號, ‘有鳳銜綸綍從天降, 鼇駕蓬萊渡海來.’之句, 使驚嘆, 求寫全篇而去. 宰相李子威, 惡其文不隨時所尙曰, “若此輩久在翰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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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온金若溫
金若溫, 字柔勝, 初名義文, 光陽縣人, 侍中良鑑之子. 力學登第, 自尙衣奉御, 通判廣州, 入拜中書舍人, 歷閤門使知樞密院事叅知政事. 仁宗卽位, 拜中書侍郞平章事, 加檢校司徒守司空上柱國. 十八年, 以門下侍中致仕, 卒年八十二. 謚思靖. 性恭儉廉靜, 未嘗以富貴驕人. 李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