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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민2022한국고대사탐구In this paper, it was tried to review the process of King Gwanggaeto occupying the Baekje area and advancing into the basic of the Han Rive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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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基東2012진단학보한국 고대의 역사지리 문제에서 큰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온 것은 중국 漢제국이 고조선 땅에 설치한 4개 郡의 위치와, 같은 시기에 한반도 중부 이남지역에서 성립ㆍ발전한 3한 토착세력의 경계 문제였다. 일본이 한국을 병합한 직후부터 일본의 역사 연구자들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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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景柱2002退溪學과 韓國文化밀양은 고려조 이래로 嶺南雄府로 불리면서 인재가 배출되어 대대로 끊이지 않았다. 고려 중엽 西河 林椿의 시에, "風存禮義鄕 多儒如蜀郡"이라 하였고, 또 "老儒久歎斯文喪 始喜名都禮義新"이라 하였으니 密陽의 禮義 풍속은 유래가 오랜 것이다. 朝鮮이 개국한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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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景柱2002退溪學과 韓國文化밀양은 고려조 이래로 嶺南雄府로 불리면서 인재가 배출되어 대대로 끊이지 않았다. 고려 중엽 西河 林椿의 시에, "風存禮義鄕 多儒如蜀郡"이라 하였고, 또 "老儒久歎斯文喪 始喜名都禮義新"이라 하였으니 密陽의 禮義 풍속은 유래가 오랜 것이다. 朝鮮이 개국한 뒤로 松隱 朴翊, 春堂 下中良, 春亭 下季良, 格齊 孫肇瑞 등이 文學行誼로 알려졌고, 점필제선생 金宗直이 이곳에서 태어나 儒風을 크게 떨침에 迂拙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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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1995본 논문은 조선중기 寒岡 鄭逑(1543-1620)의 교육사상을 고찰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6-17세기의 조선사회는 대내적으로는 네 차례의 士禍 거쳤으며, 사림파의 정치적 몰락시기로 조선의 성리학적 지배체제가 흔들리던 시기였으며, 黨爭으로 권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