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사DB

조선왕조실록인조실록
인조 16년 (1638)

집의 조경이 일본을 성신으로 사귀지 않은 것과 중국과 일본이 교통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집의 조경(趙絅)이 부름을 받고 와서 면대를 청하니, 상이 불러 보았다. 조경이 나아가 아뢰기를, “나라가 이렇게 큰 변란을 만나 사직이 거듭 무사한 것이 역시 다행입니다만, 앞으로의 사세는 반드시 지탱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날의 일을 석진(石晋...

#조경 #석진 #야율덕광 #구천 #오나라 #상유한 #월나라 #대부종 #범려 #일본 #중국 #명나라 #진도독

간단히 보기 뷰어로 보기

First Page

Preview Page

1

Next Page

Last Page

㈜미디어한국학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1 경인빌딩 B동 4층 | Tel: 031-955-9314 | Fax:031-955-9310 | E-mail: [javascript protected email address]

대표이사: 한정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홍구표 | 사업자등록번호: 105-87-5011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경기파주-1253 호

MKS 2022 ver Copyright © Media Korean Studie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