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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제金謂磾김위제는 숙종 원년(1096)에 위위승동정(衛尉丞同正)이 되었다. 신라 말에 도선(道詵)이라는 승려가 당나라에 들어가 일행(一行) 일행(?~?) 당나라 승려로 역상음양오행설(曆象陰陽五行說)에 능통한 밀교(密敎) 계통의 인물이다. 개원(開元) 12년(성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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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제金謂磾金謂磾, 肅宗元年, 爲衛尉丞同正. 新羅末, 有僧道詵, 入唐學一行地理之法而還, 作秘記以傳. 謂磾學其術, 上書請遷都南京曰, “道詵記云, ‘高麗之地, 有三京, 松嶽爲中京, 木覓壤爲南京, 平壤爲西京. 十一․十二․正․二月, 住中京, 三․四․五․六月, 住南京, 七․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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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留守官楊州본래 고구려의 북한산군(北漢山郡)【남평양성(南平壤城)이라고도 한다】으로, 백제의 근초고왕(近肖古王)이 차지하여 25년(370)에 남한산(南漢山)에서 이곳으로 도읍을 옮겼다. 개로왕(蓋鹵王) 20년(474)에 이르러 고구려 자비왕(慈悲王) 자비왕 장수왕(長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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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留守官楊州本高句麗北漢山郡【一云南平壤城】, 百濟近肖古王取之. 二十五年, 自南漢山, 徙都之. 至蓋鹵王二十年, 高句麗慈悲王, 來圍漢城, 蓋鹵出走, 爲麗兵所害. 是歲, 子文周王, 移都熊津. 後新羅眞興王十五年, 至北漢山城, 定封疆. 十七年, 創北漢山州, 置軍主. 景德王十四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