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훈2022대순사상논총Jeongeup, Jeollabuk-do, is an area that requires attention from those who study the history of Korean thought. In addition, Jeongeup is an area w…
-
이난수2022東洋哲學硏究The issue of the archetype in Korean thought has been raised in earnest as it gets into the modern times. At that time, the archetype discourse w…
-
장일규2022新羅史學報This article focuses on Seowon, where the evaluation of Choi Chi-won during the Joseon Dynasty appeared differently in the early and late periods…
-
강정화2021남명학연구People generation after generation have passed down stories about a good number of figures in Mt. Jiri. In general, such stories die out or get c…
-
주희금2019문화와예술연구서예는 문자를 매개로 하여 자신의 성정을 나타내는 특수한 예술이다. 논서시는 내용 전달에서 서예를 주제로 삼아 시의 형식을 빌려 서예를 논한 것을 일컫는다. 이는 서예의 명칭․원류․도리․서예가․서예작 품․서예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또한 운문 형식의 시로 표현 하였기 때문에 산문형식의 서예이론에 비해 상징적․추상적․은유적 성격이 강하면서도 완곡한 의미를 함유하고 있다. 한국의 논서시는 신라 …
-
한정호2018한국지역문학연구글쓴이는 최치원의 한시 속에 나타난 인물과 문화교류 현상, 특히 그가 한시로 형상화한 인물들에 초점을 두고, 그의 학제·학문적 교류, 행정·외교적 교류, 이념·사상적 교류, 그리고 인륜·사회적 교류 체험을 중심으로 따져보았다. 첫째, 최치원은 당나라 유학시절 7년 동안 학문에 열중하면서 많은 문사들과 교분을 맺었다. 이를테면 오만, 양섬, 전인의, 장교, 오첨, 고운 등과 시적 교감을 나누었던 것이다…
-
김천학2017불교학 리뷰본고는 에도시대 이후 저자의 진위 문제가 제기되었던 법장의 <<大乘起信論義記別記>>를 새로운 관점에서 논증하고자 작성되었다. <<別記>>는 904년에 지은 최치원의 <<법장화상전>>에 처음 보이며, 일본 목록에서는914년의 <<圓超錄>>에 처음 보인다. 한편 <<別記>>는 均如(923-973)의 <<釋華嚴敎分記圓通鈔>>에서 처음으로 문헌명으로 …<釋華嚴敎分記圓通鈔><別記><圓超錄><법장화상전><別記><大乘起信論義記別記>
-
김미숙2017통합인문학연구최치원은 역사적 인물이지만, 설화 상의 인물로도 민중의 의식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역사와 설화에서 모두 활약을 하는 인물이지만, 역사 속에서의 행위는 현실의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실제적 상황이고, 설화 속에서 벌어지는 그의 행위는 상상의 시공간에…
-
풍영순2016This study is one of the projects that studies the integration of social culture in the unified Korean peninsula with the academic approach. This…
-
하영아2014본 연구는 고전소설 교육 목표 달성에 적합한 교육 제재로서 〈최고운전〉의 가치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재화 및 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현행 고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 속의 고전소설 교육의 모습을 살펴보고 고전소설 교육의 목표를 설정하였다. 교육과정 속의 고전소설 교육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하여 현행 2012개정 국어과 교육과정과 그것의 기반이 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