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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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세조실록
    세조 14년 (1468)
    김양경 ․ 권각 ․ 이극돈 등을 일본 통신사로 삼다.
    상당군 한명회(韓明澮)가 판결사(判決事) 김양경(金良璥)·행호군(行護軍) 권각(權恪)·집의(執義) 이극돈(李克墩)을 의망(擬望)하여 일본국통신사로 삼고, 간경도감사(刊經都監使) 최호(崔灝)·시강원문학(侍講院文學) 김계창(金季昌)·군기시첨정(軍器寺僉正) 하한근(…
    #한명회 #김양경 #권각 #이극돈 #일본국통신사 #최호 #김계창 #하한근 #김윤종 #이부 #원각사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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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명종실록
    명종 8년 (1553)
    사간원에서 객사의 일을 잘못처리한 김윤종과 역관을 추고할 것을 간하다.
    간원이 아뢰기를, “왜이(倭夷)는 속임수가 헤아릴 수 없는데다가 탐욕마저 끝이 없어서 그 욕심을 채워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웃 나라로서 서로 신사가 왕래하고 있으니 객사 대접하는 예를 소홀히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나 너무…
    #신사 #교린 #김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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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명종실록
    명종 8년 (1553)
    대신이 왜의 객사가 돌아갈 때까지 김윤종을 잉임시킬 것을 아뢰다.
    대신이 사인을 시켜 아뢰기를, “지금 객사가 노한다 하여 구가로 지급하고 서계를 고친 폐단은 이미 저들의 교만 방자한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간원이 아뢴 것 때문에 병사 김윤종(金胤宗)을 노쇄하여 적을 막을 수 없다는 것으…
    #김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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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명종실록
    명종 8년 (1553)
    사간원에서 김윤종을 체직시킬 것을 계청하다.
    간원이 아뢰기를, “신들은 경상좌도 병사 김윤종(金胤宗)이 늙어 재주가 쇠하였으므로 체직하라고 아뢰었는데, 대신은 도리어 왜인들의 업신여기는 마음만을 더하게 한다는 이유와 또 현재 군적을 작성하고 있다는 이유로써 잉임시킬 것을 계청…
    #김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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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명종실록
    명종 즉위년 (1545)
    제주도에 파선하여 도착한 중국인들에 대한 문제를 의논하다.
    제주목사 김윤종(金胤宗)의 계본에, “7월 18일 해질녘에 황당선(荒唐船) 1척이 동쪽 대양으로부터 와서 대정현(大靜縣) 지경에 정박하기에 신이 즉시 병마를 정제하고 달려가 진을 치고 변에 대비했습니다. 19일 이른 아침 황당선에 탔던 사람들이 육지에 …
    #김윤종 #대정현 #중국 #일본 #흥양 #제주 #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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