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9,598 Korean Studies Content 453 View with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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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광해군일기
    광해군 10년 (1618)
    비변사가 요동도사가 우리나라가 왜와 소식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는 것을 아뢰다.
    비변사가 아뢰기를, “신들이 호조에 내리신 의주부윤의 장계를 보건대, 그 속에 ‘소통사(小通事) 최봉걸(崔鳳傑)이 요동에서 돌아와 한 말 중에, 도사가 묻기를 ｢사은사가 왜 지금까지 오지 않느냐. 전해 듣건대, 표류한 중국인 및 공…
    #최봉걸 #요동 #의주 #중국 #요양 #이정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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