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關係史料集成DB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
선조 29년 (1596) 10월

이원익 등이 기인 및 방납의 폐단과 장수의 기용 등에 대하여 아뢰다.

상이 별전에 나아가 ≪주역(周易)≫을 강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적정의 간사함이 심하다. 만일 행장(行長)과 청정(淸正) 등 흉악한 자들을 사신으로 삼아 많은 왜적이 올라오면 사태를 알 수 없을 것이다. 비변사는 미리 강구하여...

#소서행장 #가등청정 #이원익 #경상도 #호남 #유근 #백인걸 #양주 #김수 #영남 #강첨 #고경명 #고인후 #금산 #고종후 #백사림 #원균 #김순명 #충청도 #성낙 #조인득 #종성 #정기룡 #홍계남 #영천 #양안성 #호서 #권응수 #한명련 #황해도 #이충원 #청주 #김덕기 #연안 #오억령 #장우석 #이호민 #제주 #박응기 #한효순

快速瀏覽使用查看器查看

First Page

Preview Page

1

Next Page

Last Page

MEDIA韓國學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1 경인빌딩 B동 4층 | Tel: 031-955-9314 | Fax:+82-31-955-9310 | E-mail: [javascript protected email address]

MKS 2022 ver Copyright © Media Korean Studie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