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동계(東溪) 조형도(趙亨道, 1567~1637)의 문집이다. 본집은 5대손 윤창(胤昌)과 응창(應昌)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였고, 7대손 기서(基緖)와 기평(基平) 등이 1845년 이후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본집은 목록, 원집 5권 합 3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유치명(柳致明)의 서(序)와 전…
한국문집총간 제5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1727년 간행된 것이고, 속집은 후손 선적(善迪)이 수집한 것에 선적의 아들 덕신(德臣)이 연보(年譜)를 추가하여 1779년 간행한 것이데, 이를 1883년 후손 광복(光復)이 합편하여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이다, 6권, 부록3권 합4책(327판)의 목판본(木板本)으로, …
한국문집총간 제26~2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박(博)이 이황(李滉)의 편집을 거쳐 1564년경에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을 원집으로, 그 밖의 시문을 별집으로 편집하여 1581년에 중간(重刊)한 후, 후손 상현(相絃)ㆍ병항(秉恒) 등이 산일된 중간본의 잔권(殘卷) 및 전사본(傳寫本)을 바탕으로 재편하여 185…
한국문집총간 제2집
본 문집의 저본은 洪萬宗이 여러 전적에서 집일한 시문을 1772년 南泰普가 增補하고 부록을 붙여 편차한 稿本을 후손 후가 1784년 간행한 초간본이다. 원집은 저자의 동생 溫의 문집이 附集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제외하였다. 저자의 시와 부록이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61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原集)은 1719년 홍양호(洪良浩)가 정조(正祖)의 命에 의해 초간(初刊)한 것이고, 속집(續集)은 1909년 후손 일룡(一龍)이 간행한 것이다. 원집8권 속집4권 합6책(403판)으로 원집은 활자본이고 속집은 목판본이다. 속집(續集) 권4 말미에 부록(附錄)이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101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장성도호부사(長城都護府使) 시구(時龜)가 저자의 수필(手筆) 시고(詩稿) 1책을 1677년 경 장성에서 초간한 후 종손(從孫) 명윤(明胤)ㆍ팽윤(彭胤) 형제가 증보ㆍ편차하여 1705년 함경도관찰사(咸鏡道觀察使) 홍만조(洪萬朝)의 협조를 받아 감영(監營)에서 본판(本板)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