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춘소(春沼) 신최(申最, 1619~1658)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의화(儀華)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고 표질 김석주(金錫胄)가 1682년 한구자(韓構字)로 인행한 초간본으로서, 의화의 《사아자유고(四雅子遺稿)》와 묘지명이 부집되어 있다. 본집은 원집 8권, 부록 합 4책으로 되어 있다. 권1은 …
조선 시대 지산(芝山) 김팔원(金八元, 1524~1569)의 문집이다. 본집은 후손이 수집ㆍ편차한 가장초고(家藏草稿)를 일실한 후, 종한(宗漢)ㆍ종우(宗愚)가 다시 유문을 수집ㆍ편차하여 김시찬(金是瓚)의 정정을 거쳐 1826년 활자(活字)로 인행(印行)하였다. 본집은 2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 1826년 김시…
조선 시대 오탄(梧灘) 심유(沈攸, 1620~1688)의 문집이다. 본집은 윤자 한주(漢柱)가 수집ㆍ편차하여 의성에서 1708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14권 7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권상하(權尙夏)와 김진규(金鎭圭)가 1708년에 지은 서(序)가 있고, 목록이 실려 있다. 권1~12는 시로, 시체별 분…
조선 시대 둔헌(遯軒) 이홍유(李弘有, 1588~1671)의 문집이다. 본집은 8대손 이광영(李匡榮)이 가장초고(家藏草稿)을 바탕으로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하여 1890년 자양재(紫陽齋)에서 활자(活字)로 인행(印行)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卷首)에 김낙현(金洛鉉)이 1890…
한국문집총간 제101집
본 문집은 저자의 9대손 일원(一源)이 준덕사(竣德祠) 등에서 수집한 것을 바탕으로 일원의 아들 운호(雲灝)가 증보하고 연보, 세계, 부록 등을 편차ㆍ합부하여 1914년 제천(堤川) 월림(月林) 계산(桂山)에서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8권 2책(157판)이다.
조선 시대 성암(誠菴) 박문오(朴文五, 1835~1899)의 문집이다. 원집은 장남 동흠(東欽)이 수습하고 문인 이윤실(李允實)이 교정을 담당하여 김학진(金鶴鎭)의 서문과 박은식(朴殷植), 전병훈(全秉薰)의 발문을 덧붙여 오도빈(吳道斌)과 함께 서울에서 전사자(全史字)로 문집을 인행하였다. 별집은 초간본에 누락된 시문과…
조선 시대 석문(石門) 오이익(吳以翼, 1618~1666)의 문집이다. 본집은 7대손 항규(恒圭)ㆍ원규(元圭)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74년 나주 도림강당에서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이경재(李景在)가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권1~3의 앞부분은 시로,…
조선 시대 봉암(鳳巖) 한몽린(韓夢麟, 1684~1762)의 문집이다. 본집은 문인 남명학(南溟學)의 윤자 남양용(南陽龍) 등이 1807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남공철(南公轍)이 1807년에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 명(銘), 축(祝)이다. 시는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