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忠翊, 간행년도 미상, 椒園遺藁
    한국문집총간 제255집 저본은 전사경위가 불분명한 사본임. 책1은 시, 책2는 문이 실려 있음.

  • 李明五, 1860, 泊翁詩鈔
    조선 시대 박옹(泊翁) 이명오(李明五, 1750~1836)의 문집이다. 저자의 아들 만용(晩用)이 부친이 지은 1만 수가 넘는 작품 가운데 일부를 산정 편차하여 당대 경화세족(京華世族)인 김좌근(金左根), 정원용(鄭元容), 조두순(趙斗淳) 등 6인에게 서문을 받아 1859년에 활자로 인쇄한 후 1860년에 자신의 발문을…

  • 李世華, 1721, 雙栢堂集
    조선 시대 쌍백당(雙柏堂) 이세화(李世華, 1630~1701)의 문집이다. 본집은 윤자 정진(廷晉)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고 저자의 종자 홍주 목사 정제(廷濟)가 1721년에 홍주에서 활자로 초간한 후, 정제가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1723년에 초간본을 정사하여 대구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중간본이다. 본집은…

  • 安德麟, 1822, 沙村集
    조선 시대 사촌(沙村) 안덕린(安德麟, 1563~1609)의 문집이다. 저자의 저술은 병란(丙亂)을 거치며 거의 다 없어지고 시문(詩文) 1권, 《가례》ㆍ《중용장구》ㆍ《대학장구》에 대한 차의(箚疑) 약간 편이 가장(家藏)되어 있던 것을 100여 년 후 현손 안수태(安受泰)가 소실(燒失)되고 남아 있던 가장초고(家藏草稿)…

  • 南有常, 1736, 太華子稿
    조선 시대 태화(太華) 남유상(南有常, 1696~1728)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우 유용(有容)이 시문을 수집ㆍ편차하여 저자의 붕우 민우수(閔遇洙), 오원(吳瑗), 이천보(李天輔)의 산정을 거쳐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민응수(閔應洙)의 협조를 받아 1736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4권…

  • 朴永錫, 간행년도 미상, 晩翠亭遺稿
    조선 시대 만취정(晩翠亭) 박영석(朴永錫, 1735~1801)의 문집이다. 본집은 서발문이나 사기(寫記) 등 관련 자료가 없어 명확한 서사 경위를 알 수 없으며, 작은 글씨로 오자를 일부 수정한 점, 권수제가 글의 중간에 반복되어 있는 점, 일부 글의 문체 분류가 명확하지 않으며 제목도 분명하지 않은 작품이 있는 점 등…

  • 趙載浩, 간행년도 미상, 損齋集
    한국문집총간 제220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전사경위가 불분명한 사본으로 4권 2책(182판)이다. 권1~2는 시, 권3~4는 문이 수록되어 있다.

  • 李元孫, 1801, 無何翁集
    조선 시대 무하옹(無何翁) 이원손(李元孫, 1498~1554)의 문집이다. 본집은 현손 운재(雲榟)가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한 고본(稿本)을 6대손 의집(義集)이 저자의 중자 신의(愼儀)의 《석탄집(石灘集)》과 함께 간행(刊行)하려고 1751년 윤봉조(尹鳳朝)의 서문(序文)을 받은 후, 1801년 8대손 지일(志逸) …

  • 韓敬儀, 간행년도 미상, 菑墅集
    조선 시대 치서(菑墅) 한경의(韓敬儀, 1739~1821)의 문집이다. 본집은 차남 흥교(興敎)와 장손 영희(永煕)가 마지온(馬之溫)의 행장을 받아 정리하였으나 문집 내에 서발 등이 없어 간행 주체나 편찬 경위 및 활자로 인행한 연대는 분명하지 않아 1832년 이전에 활자로 인행된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본집은 6권 3…

  • 李楨國, 간행년도 미상, 尤園集
    조선 시대 우원(尤園) 이정국(李楨國, 1743~1807)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광일(光一)이 가장을 짓고 유심춘(柳尋春)에게 행장을, 유태좌(柳台佐)에게 묘갈명을 받아 유적을 정리하고 유고도 수습하여 초고 상태로 가장하였으나, 서발(序跋)이나 간기(刊記) 등이 없어 간행 경위는 분명하지 않고, 증손 택건(宅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