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를 대마도의 종정무에게 보내 미두를 하사하다.
전 호군(護軍) 이예(李藝)를 보내어 대마도에 가게 하였다. 정부에서 종정무(宗貞茂)에게 글을 보내기를,
“매양 들으니, 수호에 뜻을 오로지하고 항상 도적을 금하게 한다 하니, 어찌 감히 감사한 것을 알지 못하겠는가? 이에 조미(造米) 150석과 콩[…
-
대마도 종정무가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 종정무(宗貞茂)가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쳤다.
-
대마도 종정무와 올량합족 모련위의 사람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 종정무(宗貞茂)의 사인과 올량합(兀良哈) 모련위(毛憐衛)의 사람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
대마도 종정무가 사람을 시켜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대마도 종정무(宗貞茂)가 사람을 시켜서 토물을 바쳤다.
-
대마도 종정무 등에게 미두 등을 하사하다.
대마도 종정무에게 쌀·콩 300석을 내려 주고, 또 호군(護軍) 평도전(平道全)에게 쌀·콩 30석, 옷 1벌, 안장[鞍] 1면(面)을 내려 주어 대마도에 보냈다. 평도전은 종정무의 휘하(麾下)이었다. 이번에 보낸 것은 화호(和好)를 맺고 침입하는 왜적을 금하기…
-
종정무가 토물을 바치다.
종정무(宗貞茂)가 사람을 시켜서 토물을 바쳤다.
-
대마도 종정무의 사인이 와서 조회하다.
대마도 종정무의 사인(使人)이 와서 조회하였다.
-
대마도 종정무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일본 대마도 종정무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
소이전 ․ 종정무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일본 소이전(小二殿)·종정무(宗貞茂) 등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었다.
-
소이전과 종정무가 보낸 객인이 오다.
소이전과 종정무가 사송한 객인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