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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훤金咺 부 김개물金開物
김개물(金開物) 김개물(1273~1327) 자호는 우계(愚溪)이고, 자는 원구(元龜)이며 처음 이름이 김서정(金瑞廷)이다. 김훤의 2남으로 두 번 장가를 들어 1남 5녀를 두었는데, 아들 김섬(金銛)은 권지전교시교감(權知典校寺校勘) 등을 역임했다.김용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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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훤金咺 부 김개물金開物
開物, 字元龜, 屢擧不第. 忠宣爲世子時, 晅以二子見, 忠宣愛開物, 待之有加. 及嗣位, 擢監察史, 遷典符寺丞. 時內府令姜融, 有求於開物不獲, 怒敺之, 開物罵曰, “汝本奴隷, 敢辱士族耶?” 融銜而譖之, 下巡軍鞫之, 時融爲千戶, 巡軍阿融意, 杖開物流松加島. 後授陜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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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華縣
본래 고구려의 혈구군(穴口郡)【갑비고차(甲比古次)라고도 한다.】으로, 바다 가운데 있으며 정주(貞州)의 바로 서남쪽이자, 통진현(通津縣)의 서쪽에 위치한다. 신라 경덕왕 때 해구군(海口郡)으로 고쳤다. 고려 초에 지금 이름으로 고쳤다. 현종 9년(1018)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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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華縣
本高句麗穴口郡【一云甲比古次】, 在海中, 直貞州之西南, 通津縣之西. 新羅景德王, 改爲海口郡, 高麗初, 更今名. 顯宗九年, 置縣令. 高宗十九年, 避蒙古兵入都, 陞爲郡, 號江都. 三十七年, 築中城, 周回二千九百六十餘閒. 元宗元年, 復還松都 【府東十里松嶽里, 有故宮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