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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홍중선(洪仲宣)홍중선洪仲宣홍중선(洪仲宣) 홍중선(?~1379) 본관은 남양으로 증조는 판삼사사(判三司事) 홍융(洪戎)이며 조부는 삼사우사(三司右使) 홍주(洪澍)이고 아버지는 대언(代言) 홍흥(洪興)이다.은 처음 이름이 홍중원(洪仲元)이다. 충혜왕 때 과거에 급제했고 거듭 승진해 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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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주(金湊)김주金湊김주(金湊)는 낙안군(樂安郡)(지금의 전라남도 순천시) 사람이다. 과거에 급제한 후 공민왕 때 거듭 승진해 성균직강(成均直講)이 되었다. 간관 정추(鄭樞) 등이 글을 올려 신돈의 죄를 따지자 왕이 노해 그들을 하옥시키고 국문했는데, 공술에 김주의 이름이 나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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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변안열(邊安烈)변안열邊安烈변안열은 본래 심양(瀋陽) 사람으로, 원나라 말기에 병란(兵亂)을 피해 공민왕을 따라서 본국으로 오자 원주(原州)(지금의 강원도 원주시)를 본향(本鄕)으로 삼게 했다. 안우(安祐)를 따라 홍건적을 격퇴한 공으로 이등공신으로 책봉되었으며 그 후 거듭 승진해 판소…#변안열 #심양 #공민왕 #원주 #안우 #판소부감사 #판서 #밀직부사 #동지밀직사사 #임견미 #염흥방 #박희 #판밀직사사 #지문하부사 #평리 #왜적 #부령 #행안산 #나세 #조사민 #유실 #천수사 #나희 #문하찬성사 #진포 #심덕부 #옥주 #이산 #영동현 #영동감무 #황간 #어모 #중모 #화령 #공성 #청리 #상주 #전라도 원수 #지용기 #배검 #선주 #경산부 #태조 #양광 #전라 #경상도 #도순찰사 #도체찰사 #왕복명 #우인열 #도길부 #박임종 #홍인계 #임성미 #이원계 #사근내역 #배극렴 #김명휘 #오언 #정지 #박수경 #배언 #도흥 #하을지 #함양 #남원산성 #운봉현 #인월역 #광주 #금성 #운봉 #황산 #정산봉 #대우전 #유엽전 #이대중 #편장 #이두란 #아지발도 #증자 #지인 #김국 #우왕 #밀직사 #인원보 #지리산 #동녕 #전투 #처명 #최영 #이만호 #이인임 #정방 #단양군 #한방언 #안동 #원천부원군 #판삼사사 #영삼사사 #김저 #김저가 #이림 #우현보 #왕안덕 #우홍수 #낭사 #윤소종 #이첨 #오사충 #신우 #한양 #강릉 #홍영통 #정희계 #남포 #이속 #최천검 #변인렬 #설장수 #유용생 #수창궁 #효사관 #대사헌 #성석린 #헌종 #오원제 #채주 #승상 #무원형 #중승 #배도 #이사도 #개경 #녹사 #손원식 #한양부윤 #김백흥 #도평의사사 #좌사의 #벽제역 #통산군 #사평제공 #박위생 #사헌규정 #신효창 #청주 #이을진 #이귀생 #정주목사 #이경도 #원상 #장령 #권담 #안주 #남재 #좌헌납 #함부림 #전주 #계림 #윤이 #이초 #변현 #변이 #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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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주정(金周鼎) 부 김종연(金宗衍)김주정金周鼎 부 김종연金宗衍宗衍父密直副使精, 謀誅辛旽, 事洩爲旽所殺, 宗衍亡匿, 及旽誅乃出. 辛禑時, 屢爲元帥, 擊倭有勞. 恭讓朝, 王昉․趙胖, 回自京師, 尹彝․李初之獄起. 國家初聞胖言, 欲鞫之, 遲疑未決. 池湧奇與宗衍善, 密語曰, “公之名在彝․初書中, 公其危哉!” 宗衍懼夜逃. 於是, …#김종연 #밀직부사 #김정 #신돈 #왕방 #조반 #원나라 #윤이 #이초 #지용기 #봉주 #순군 #대성 #형조 #김백균 #김맹균 #김중균 #당직 #영사 #진무 #이사영 #서경천호 #윤구택 #천호 #양백지 #조유 #이시중 #심시중 #남경 #송경 #시중 #심덕부 #판삼사사 #판자혜부사 #정희계 #문하평리 #박위 #동지밀직 #윤사덕 #한양부윤 #이빈 #절제사 #이무 #진을서 #이옥 #진원서 #이중화 #조언 #김조부 #곽선 #위충 #장익 #태조 # #정을방 #송호산 #파두 #박천상 #박가흥 #안협현 #평양 #권충 #진사 #권격 #사헌부 #대간 #삼척현 #풍주 #안변 #회양부 #흥덕현 #김가물 #이방춘 #김식 #정몽주 #설장수 #조준 #정도전 #정양군 #정자련 #칠보 #이동지 #안주 #성석린 #오중화 #순군진무 #임순례 #서해도 #곡주 #옥관 #이천용 #정보 #박원실 #판서운관사 #낭사 #식목녹사 #도당 #상시 #진의귀 #정습인 #사의 #이황 #권담 #사인 #우홍부 #헌납 #송우 #맹사성 #정언 #윤규 #윤수 #순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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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민종유(閔宗儒) 부 민제(閔霽)민종유閔宗儒 부 민제閔霽霽, 字仲晦, 性溫仁淸簡, 不喜華侈. 好讀書, 一覽輒記, 長於史學. 恭愍朝, 年十九登第, 補國子直學, 選爲春秋檢閱, 稍遷典理正郞知製敎, 歷成均司藝典校副令. 辛禑時, 官累判典儀事, 出知春州事, 有惠政, 召還判少府寺事, 再遷典工禮儀判書. 辛昌時, 拜開城尹商議密直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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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홍중선(洪仲宣)홍중선洪仲宣洪仲宣, 初名仲元. 忠惠朝登第, 累遷內府副令. 恭愍初, 出爲漢陽府尹, 以釋器黨, 杖之. 辛禑初, 判開城府事, 轉政堂文學. 侍中李仁任等, 請釋宦官流竄者, 仲宣謂金續命曰, “閹寺用事先朝, 以階禍亂, 放竄宜矣. 近者, 諫官屢以直言見斥, 一無召還, 今乃反釋此輩, 何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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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주(金湊)김주金湊金湊, 樂安郡人. 登第, 恭愍朝, 累遷成均直講. 諫官鄭樞等, 上書論辛旽, 王怒下獄鞫之, 辭連湊, 杖流于鄕. 尋宥許從便, 拜祕書監丞. 辛禑時, 除司憲執義, 累轉知申事, 遷密直提學. 恭讓初, 進門下評理兼大司憲, 與同僚上書曰, “孟子曰, ‘天時不如地利. 三里之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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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변안열(邊安烈)변안열邊安烈邊安烈, 本瀋陽人, 因元季兵亂, 從恭愍王來, 賜鄕原州. 從安祐, 擊走紅賊, 錄其功爲二等, 累遷判少府監事. 又與祐等, 收復京都, 錄功爲一等, 尋除禮儀判書, 賜推誠輔祚功臣號. 陞密直副使, 再轉知司事. 宰樞嘗會宴于郊, 安烈與林堅味․廉興邦等, 拍戱較勝負. 拜判密直司事…#변안열 #심양 #공민왕 #원주 #안우 #판소부감사 #판서 #밀직부사 #동지밀직사사 #임견미 #염흥방 #박희 #판밀직사사 #지문하부사 #평리 #왜적 #부령 #행안산 #나세 #조사민 #유실 #천수사 #나희 #문하찬성사 #진포 #심덕부 #옥주 #이산 #영동현 #영동감무 #황간 #어모 #중모 #화령 #공성 #청리 #상주 #전라도 원수 #지용기 #배검 #선주 #경산부 #태조 #양광 #전라 #경상도 #도순찰사 #도체찰사 #왕복명 #우인열 #도길부 #박임종 #홍인계 #임성미 #이원계 #사근내역 #배극렴 #김명휘 #오언 #정지 #박수경 #배언 #도흥 #하을지 #함양 #남원산성 #운봉현 #인월역 #광주 #금성 #운봉 #황산 #정산봉 #대우전 #유엽전 #이대중 #편장 #이두란 #아지발도 #증자 #지인 #김국 #우왕 #밀직사 #인원보 #지리산 #동녕 #전투 #처명 #최영 #이만호 #이인임 #정방 #단양군 #한방언 #안동 #원천부원군 #판삼사사 #영삼사사 #김저 #김저가 #이림 #우현보 #왕안덕 #우홍수 #낭사 #윤소종 #이첨 #오사충 #신우 #한양 #강릉 #홍영통 #정희계 #남포 #이속 #최천검 #변인렬 #설장수 #유용생 #수창궁 #효사관 #대사헌 #성석린 #헌종 #오원제 #채주 #승상 #무원형 #중승 #배도 #이사도 #개경 #녹사 #손원식 #한양부윤 #김백흥 #도평의사사 #좌사의 #벽제역 #통산군 #사평제공 #박위생 #사헌규정 #신효창 #청주 #이을진 #이귀생 #정주목사 #이경도 #원상 #장령 #권담 #안주 #남재 #좌헌납 #함부림 #전주 #계림 #윤이 #이초 #변현 #변이 #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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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선洪仲宣홍중선(洪仲宣) 홍중선(?~1379) 본관은 남양으로 증조는 판삼사사(判三司事) 홍융(洪戎)이며 조부는 삼사우사(三司右使) 홍주(洪澍)이고 아버지는 대언(代言) 홍흥(洪興)이다.은 처음 이름이 홍중원(洪仲元)이다. 충혜왕 때 과거에 급제했고 거듭 승진해 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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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金湊김주(金湊)는 낙안군(樂安郡)(지금의 전라남도 순천시) 사람이다. 과거에 급제한 후 공민왕 때 거듭 승진해 성균직강(成均直講)이 되었다. 간관 정추(鄭樞) 등이 글을 올려 신돈의 죄를 따지자 왕이 노해 그들을 하옥시키고 국문했는데, 공술에 김주의 이름이 나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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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안열邊安烈변안열은 본래 심양(瀋陽) 사람으로, 원나라 말기에 병란(兵亂)을 피해 공민왕을 따라서 본국으로 오자 원주(原州)(지금의 강원도 원주시)를 본향(本鄕)으로 삼게 했다. 안우(安祐)를 따라 홍건적을 격퇴한 공으로 이등공신으로 책봉되었으며 그 후 거듭 승진해 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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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정金周鼎 부 김종연金宗衍宗衍父密直副使精, 謀誅辛旽, 事洩爲旽所殺, 宗衍亡匿, 及旽誅乃出. 辛禑時, 屢爲元帥, 擊倭有勞. 恭讓朝, 王昉․趙胖, 回自京師, 尹彝․李初之獄起. 國家初聞胖言, 欲鞫之, 遲疑未決. 池湧奇與宗衍善, 密語曰, “公之名在彝․初書中, 公其危哉!” 宗衍懼夜逃. 於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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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유閔宗儒 부 민제閔霽霽, 字仲晦, 性溫仁淸簡, 不喜華侈. 好讀書, 一覽輒記, 長於史學. 恭愍朝, 年十九登第, 補國子直學, 選爲春秋檢閱, 稍遷典理正郞知製敎, 歷成均司藝典校副令. 辛禑時, 官累判典儀事, 出知春州事, 有惠政, 召還判少府寺事, 再遷典工禮儀判書. 辛昌時, 拜開城尹商議密直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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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선洪仲宣洪仲宣, 初名仲元. 忠惠朝登第, 累遷內府副令. 恭愍初, 出爲漢陽府尹, 以釋器黨, 杖之. 辛禑初, 判開城府事, 轉政堂文學. 侍中李仁任等, 請釋宦官流竄者, 仲宣謂金續命曰, “閹寺用事先朝, 以階禍亂, 放竄宜矣. 近者, 諫官屢以直言見斥, 一無召還, 今乃反釋此輩, 何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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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金湊金湊, 樂安郡人. 登第, 恭愍朝, 累遷成均直講. 諫官鄭樞等, 上書論辛旽, 王怒下獄鞫之, 辭連湊, 杖流于鄕. 尋宥許從便, 拜祕書監丞. 辛禑時, 除司憲執義, 累轉知申事, 遷密直提學. 恭讓初, 進門下評理兼大司憲, 與同僚上書曰, “孟子曰, ‘天時不如地利. 三里之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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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안열邊安烈邊安烈, 本瀋陽人, 因元季兵亂, 從恭愍王來, 賜鄕原州. 從安祐, 擊走紅賊, 錄其功爲二等, 累遷判少府監事. 又與祐等, 收復京都, 錄功爲一等, 尋除禮儀判書, 賜推誠輔祚功臣號. 陞密直副使, 再轉知司事. 宰樞嘗會宴于郊, 安烈與林堅味․廉興邦等, 拍戱較勝負. 拜判密直司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