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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2022국학연구In this study, Moogo 舞鼓’s transformation process, which was performed for a long time from Sukakjeongjae 俗樂呈才 in the Goryeo Dynasty to Hyangak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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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2022한국문화연구The furniture for the meal-setting in Joseon Dynasty Era is generally known as ‘Soban’ for meal service with mostly 20~30cm height and seate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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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2022韓國音樂史學報This article aims to reflect on the achievements left by Song Bang-song in chǒngjae research and to think about the remaining tasks, on the oc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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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선2020Journal of Korean Culture조선 시대에는 기록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왕의 거둥, 혼례, 장례 등 국가의 주요 행사를 모두 의궤로 남겼다. 하지만 순종(1874~1926)의 국장은 일제강점기에 치러지면서 의궤의 기록이 대폭 축소되었다. 대신 『순종국장록』이 별도로 편찬되어 순종국장과정과 의식을 글은 물론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장과정에서의 업무분담과 책임자, 참여자까지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순종이 살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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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2019본 연구는 19세기 궁중연향의 진작(進爵) 과정과 이에 소용된 기물(器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또한 배설된 진작 기물의 특징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연향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연향과 관련된 현존 의궤(儀軌)를 검토하였고, 주빈과 진작자의 관계, 진작 절차와 배설된 기물의 조형적 특징을 확인하였다. 19세기 궁중연향과 관련된 현전 의궤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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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2017and this research determined that their role was extended as they undertook Geonreung in 1800 and Seokgak Ganyeok(石刻 看役). Seoksu(石手) took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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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영2015궁중정재 춘앵전은 조선 순조 28년(1828)에 예제(睿製)되어 현재 재현 공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요 공연 종목이다. 춘앵전은 무용학계의 끊임없는 복원 노력으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해지는 정재의 모습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궁중정재의 꽃이다. 그러나 복식분야의 정확한 수집ㆍ정리는 미비하였으며, 그 결과 현행 재현 공연에서 춘앵전 복식 복원 결과는 아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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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2013궁중연향의 상차림은 물량․기술․의례 등에서 가장 풍부하고 격식이 높은 것이었으며 이러한 궁중연향의 전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의궤가 있다. 의궤는 국가에 큰 일이 있을 때 후세에 참고하기 위해 그 전말․경과․경비 등을 자세히 기록한 책이다. 이러한 의궤 중에서 본 연구에서는 1829년(순조 29)에 거행된 진찬을 기록해 놓은 『순조기축진찬의궤』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순조기축진찬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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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화2010본 논문에서는 현존하는 고려 독존 관음 불화 작품을 도상에 근거하여 수월관음, 백의관음, 천수관음 및 연화수관음 등의 유형으로 나누고, 고려시대의 관음신앙 및 도상의 발전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현재 고려 관음도에 대한 연구가 수월관음에 국한되어 있는 것에 비해 본 논문에서는 고려 관음도상을 더욱 세밀하게 구분하고 신앙적인 측면 및 도상 발전의 궤적을 통해 서로 다른 도상 간에 형성된 관계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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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2003This thesis is the result of the research of Jung-Jae clothes expressed in Euigue which is one of the archival cultures in Chosun Dynasty, and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