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益鉉, 1909, 勉菴集
    Korean Empire
    한국문집총간 제325~326집

  • 吳益升, 1908, 松峯遺稿
    조선 시대 송봉(松峯) 오익승(吳益升, 1620~1679)의 문집이다. 본집은 8대손 명호(明鎬)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908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송병준(宋炳俊)이 1908년에 지은 서(序)가 있다. 권1은 부(賦), 시(詩)이다. 그중에서 〈등노성산부(…

  • 朴旨瑞, 1908, 訥菴集
    조선 시대 눌암(訥菴) 박지서(朴旨瑞, 1754~1819)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사순(士淳)이 가장을 지어 유적을 정리하면서, 유문을 수집하고 편차하여 8책으로 정고한 것을, 증손 기형(夔衡), 일형(一衡) 등이 다시 교수 산정하고, 사장(事狀)과 묘갈명(墓碣銘) 등을 증보하여 4책으로 재편한 후 면우(俛宇) 곽종석…

  • 金翊東, 1908, 直齋集
    조선 시대 직재(直齋) 김익동(金翊東, 1793~1860)의 문집이다. 저자 사후 20여 년 뒤 아들 덕흠(悳欽)이 이돈우(李敦禹)에게 행장을 받고, 저자의 동문인 김흥락(金興洛)과 유지호(柳止鎬)에게 비문을 구하여 문집을 정리한 이후 1908년 손자 희교(羲敎)의 주도로 문집이 간행되었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구성되…

  • 朴光後, 1908, 安村集
    조선 시대 안촌(安村) 박광후(朴光後, 1637~1678)의 문집이다. 본집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61년 기정진(奇正鎭)의 서문을 받은 후, 저자의 사손 원규(元圭)가 부록을 증보하여 아들 중회(重繪)의 소은집(素隱集)과 함께 1908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

  • 崔興璧, 1908, 蠹窩集
    조선 시대 두와(蠹窩) 최흥벽(崔興璧, 1739~1812)의 문집이다. 저자의 종형이자 스승 백불암(百弗菴) 최흥원(崔興遠)의 사손 시교(峕敎)를 주축으로 저자의 재종증손 시술(蓍述)에게 산정 재편과 교감을 부탁하여 8책으로 만든 후 나머지는 속집과 부록으로 후일 다시 간행할 것을 기약하고 1908년 활자로 인행하였다.…

  • 宋來熙, 1907, 錦谷集
    한국문집총간 제303집

  • 黃暐, 1907, 塘村集
    조선 시대 당촌(塘村) 황위(黃暐, 1605~1654)의 문집이다. 본집은 8대손 형(瑩)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8대손 현(玹)의 교정을 거친 후, 형의 아들 호현(晧炫)이 1907년 활자(活字)로 인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 송근수(宋近洙)가 1892년에 쓴 …

  • 李在永, 1907, 耐軒集
    조선 시대 내헌(耐軒) 이재영(李在永, 1804~1892)의 문집이다. 족자 능기(能耆)가 유문을 수습하여 권주욱(權周郁)에게 행장을, 이중린(李中麟)에게 교정과 묘지명을, 진보(眞寶)의 방산(舫山) 허훈(許薰)에게 유고의 교정과 서문을 받았으나 간행경위가 불분명하다. 다만 석화의 몰년인 1916년 이전에는 간행되었을 …

  • 宋麟壽, 1907, 圭菴集
    한국문집총간 제24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7대손 주상(周相)이 수집한 시문과 편차한 연보를 바탕으로 11대손 지수(志洙)ㆍ13대손 태헌(台憲) 등이 증보하여 1907년 활자로 초간한 후, 14대손 재용(在容)등이 수정ㆍ증보하여 1935년 대전에서 석인(石印)한 중간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