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宋邦祚, 1907, 習靜集
    조선 시대 습정(習靜) 송방조(宋邦祚, 1567~1618)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과 유묵은 거의 수십 권이 되었으나 여러 차례 병화를 겪는 동안 대부분 소실되었다. 이후 11대손 좌헌(左憲)이 그의 조부 지평공(持平公)이 집일한 고본을 후손 병순(秉珣)의 교정을 거쳐 1907년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 金興洛, 1907, 西山集
    Korean Empire
    한국문집총간 제321집

  • 李命培, 1907, 茅溪集
    조선 시대 모계(茅溪) 이명배(李命培, 1672~1736)의 문집이다. 본집은 5대손 수형(壽瀅)이 가장고본을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허훈(許薰)의 교감을 받아 1907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허훈이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이다. 시체나 저작 연도에 …

  • 鄭時修, 1907, 琴川集
    조선 시대 금천(琴川) 정시수(鄭時修, 1601~1647)의 문집이다. 본집은 후손들이 집일ㆍ편차한 고본을 1904년 곽종석(郭鍾錫)과 윤주하(尹胄夏)의 교정을 거쳐 저자의 9대손 규동(圭東) 등이 1907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세계도, 연보, 원집 2권 합 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수에 1907년에 …

  • 權萬斗, 1907, 知足堂集
    조선 시대 지족당(知足堂) 권만두(權萬斗, 1674~1753)의 문집이다. 본집은 후손 양연(養然)과 주손 찬복(燦復)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하여 문손 한모(翰模)의 편차를 받아 1907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2권 1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가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권1은 시…

  • 張福樞, 1906, 四未軒集
    Korean Empire
    한국문집총간 제316집

  • 玄鎰, 1906, 皎亭詩集
    조선 시대 교정(皎亭) 현일(玄鎰, 1807~1888)의 문집이다. 저자는 만년에 후손들에게 남기기 위해 중년 이후 지은 시들을 정리한 뒤 문암(聞庵) 이명선(李鳴善)을 통해 강위(姜瑋)에게 평열(評閱)과 서문을 부탁하였으나 중도에 졸하였다. 이후 손자 은(檃)이 1880년 강위에게 서문을 받는 한편 유문을 다시 교열(…

  • 白慶楷, 1906, 守窩集
    조선 시대 수와(守窩) 백경해(白慶楷, 1765~1842)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사후 아들 종걸(宗杰)이 정리하고 시문의 편차는 친우 홍직필(洪直弼)을 도움을 받아 산정하여, 증손 이행(彝行)이 박문일(朴文一)의 서문을 받고 가장의 일부 내용을 증보하여 1906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8권, 부록 합 …

  • 金平默, 1906, 重菴集
    한국문집총간 제318집

  • 安錫儆, 1906, 霅橋集
    한국문집총간 제23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외현손 이종원(李種元)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산정, 편차한 것을 종5대손 종필(鍾弼)ㆍ종학(鍾學) 등이 1906년 인행한 초간본dmfh, 7권 4책(389판)의 활자본이다. 권1~2는 시, 권3~7은 문으로 서(序)ㆍ기(記)ㆍ제문ㆍ뇌사(誄詞) 등이며, 서와 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