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珪壽, 1913, 瓛齋集
    한국문집총간 제312집

  • 李回寶, 1913, 石屛集
    조선 시대 석병(石屛) 이회보(李回寶, 1594~1669)의 문집이다. 본집은 후손 학원(學源)이 산일되고 남은 시문을 1849년경 수집ㆍ편차한 후, 후손 평원(平源)과 방손 원표(平源) 등이 1913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홍직필(洪直弼)이 지은 서문과 목록이 있다.…

  • 奇彦鼎, 1912, 懶窩集
    조선 시대 나와(懶窩) 기언정(奇彦鼎, 1716~1797)의 문집이다. 저자의 아들 학중(學中)은 가장을 지어 행적을 정리하고, 1911년 7대손 세철(世哲)과 후손 관섭(觀燮)은 송병순(宋秉珣)의 서문을 받고 이듬해 1912년 5대손 동필(東弼)과 족질 헌섭(憲爕)이 방손 기동준(奇東準)의 발문을 받아 활자로 문집을 …

  • 宋秉珣, 1912, 心石齋集
    Korean Empire
    순국지사 심석재(心石齋) 송병순(宋秉珣, 1839~1912)의 문집이다. 아들 증헌(曾憲)과 사방 사우(士友)들이 《학문삼요(學問三要)》, 《사례축식(四禮祝式)》 등과 유집(遺集) 14권 및 유서(遺書)를 모아 10여 책으로 선사하여 가장하고, 언행의 대개를 기록하여 연보를 편찬하여 35권 15책의 목활자본 《심석재선생…

  • 李惟弘, 1912, 艮庭集
    조선 시대 간정(艮庭) 이유홍(李惟弘, 1566~1619)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12대손 최종(最鍾)이 산일되고 남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종후손 덕하(德夏)의 교정을 거쳐 1912년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고, 각 권마다 앞에 목록이 있다. 권1부터 권3의 앞부분은 시(詩)이…

  • 朴淇鍾, 1912, 竹圃集
    조선 시대 죽포(竹圃) 박기종(朴淇鍾, 1824~1898)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적은 족질 순상(舜相)과 임상(琳相)의 부탁으로 오계수(吳繼洙)가 행장을, 이용원(李容元)이 묘갈명을 완성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이후 문인 송영술(宋榮述), 고태주(高兌柱), 최택현(崔澤鉉)과 동족(同族) 우상(禹相), 홍상(洪相), 기용…

  • 姜再恒, 1912, 立齋遺稿
    한국문집총간 제210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강택일(姜宅一)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 편찬하고 윤광안(尹光顔)이 교정한 후, 6대손 강욱(姜욱) 등이 1912년 간행한 초간본. 권1~6는 부ㆍ시, 권7~19는 문, 권20은 부록으로 자지명(自誌銘)ㆍ가장ㆍ묘지명 등이며, 발이 실려 있음.

  • 鄭載圭, 1912, 老柏軒集
    Korean Empire
    조선 시대 노백헌(老柏軒) 정재규(鄭載圭, 1843~1911)의 문집이다. 원집은 사후에 사림들이 수습하고 49권 25책으로 편차하여 1912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는데 자세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부록은 원집 간행 후에 행장, 묘갈명 등의 묘도문자가 정리되었고, 연보(年譜)는 문인 정기(鄭琦)가 수년에 걸쳐 초창(草…

  • 禹成圭, 1911, 景齋集
    Korean Empire
    조선 시대 경재(景齋) 우성규(禹成圭, 1830~1905)의 문집이다. 저자의 문집은 족손 택와(擇窩) 하철(夏轍)이 가장(家狀)을 작성하고, 족질 성동(成東)과 기동(畿東)이 심석재(心石齋) 송병순(宋秉珣)에게 묘갈명을 받고, 박승동(朴昇東)에게 행장을 받았으나 서발문 등 간행과 관련된 자료가 없어 명확한 편찬 경위는…

  • 鄭仁弘, 1911, 來庵集
    한국문집총간 제43집 본 문집의 저본은 가장초본(家藏草本)과 실록 등의 전적에서 일집(輯逸), 편차하여 1911년에 간행된 것으로, 15권 7책(352판)의 활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