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敬仝, 1906, 滄溪集
    조선 시대 창계(滄溪) 문경동(文敬仝, 1457~1521)의 문집이다. 본집은 외손 장씨가(張氏家)에 전해오던 초고본을 바탕으로 1723년 장세상(張世相)이 수집ㆍ편차한 고본을 산천정사(山泉精舍)에 비장(祕藏)한 후, 1790년 장태희(張泰煕)와 김상인(金相寅)이 초고본(草稿本)과 산천정사본(山泉精舍本)을 참고하여 교정…

  • 申光洙, 1906, 石北集
    한국문집총간 제231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우상(禹相)ㆍ이상(履相)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 편차한 것을 5세손 관휴(觀休)가 1906년 인행한 초간본으로, 16권 8책(635판)의 활자본이다. 권1~10은 시, 권11~16은 문이며, 부록으로 행장과 연기(年紀)가 있고, 서와 발이 실려 있다.

  • 權璉夏, 1906, 頤齋集
    조선 시대 이재(頤齋) 권연하(權璉夏, 1813~1896)의 문집이다. 저자가 만년에 평생 저술한 많은 시문을 직접 정리하고 저자 사후에 손자 상기(相耆)가 김흥락(金興洛)에게 행장(行狀)을, 이만도(李晩燾)에게 묘갈문(墓碣文)을 받아 유적(遺蹟)과 유문(遺文)을 정리하여 9책으로 산정 편차하였으며, 간역(刊役)은 족질…

  • 丁希孟, 1905, 善養亭集
    조선 시대 선양정(善養亭) 정희맹(丁希孟, 1536~1596)의 문집이다. 저자는 시문 15권을 남겼다고 하는데, 병자호란 때 산실되고 남은 3권이 가장되었다. 본집은 8대손 정운로(丁雲老)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04년 송환기(宋煥箕)의 교정과 편차를 거친 후, 후손 영두(永斗)가 1905년 활자로 인…

  • 金如萬, 1905, 秋潭集
    조선 시대 추담(秋潭) 김여만(金如萬, 1625~1711)의 문집이다. 본집은 7대손 윤재(潤在)ㆍ영재(泳在)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유도헌(柳道獻)의 교감을 거쳐 1905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원집 5권, 부록 합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1905년에 유도헌(柳道獻)이 쓴 서(序)가…

  • 宋疇錫, 1905, 鳳谷集
    조선 시대 봉곡(鳳谷) 송주석(宋疇錫, 1650~1692)의 문집이다. 본집은 6대손 달수(達洙)가 수집ㆍ편차하여 1858년 교정한 고본(稿本)을, 7대손 병선(秉璿)이 1905년 회덕(懷德)의 판교재사(板橋齋舍)에서 활자(活字)로 인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7권 4책으로 되어 있으며,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 朴英, 1905, 松堂集
    한국문집총간 제1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종손(宗孫) 문호(文浩) 등이 1905년에 간행한 삼간본이다.

  • 安重觀, 1904, 悔窩集
    조선 시대 회와(悔窩) 안중관(安重觀, 1683~1752)의 문집이다. 본집은 6대손 종학(鍾學)과 종필(鍾弼) 등이 저자의 자편고를 산정ㆍ재편하여 1904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남정철(南廷哲)이 1902년에 쓴 서문이 있고,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3은 시(詩)이다.…

  • 朴文五, 1904, 誠菴集
    조선 시대 성암(誠菴) 박문오(朴文五, 1835~1899)의 문집이다. 원집은 장남 동흠(東欽)이 수습하고 문인 이윤실(李允實)이 교정을 담당하여 김학진(金鶴鎭)의 서문과 박은식(朴殷植), 전병훈(全秉薰)의 발문을 덧붙여 오도빈(吳道斌)과 함께 서울에서 전사자(全史字)로 문집을 인행하였다. 별집은 초간본에 누락된 시문과…

  • 金宇杭, 1904, 甲峰遺稿
    한국문집총간 제158집 본 문집은 저자의 7대손 운배(雲培)가 1898년 경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편차한 정고본을 후손 연식(連植) 등이 1904년 전주에서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으로, 5권 5책(263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