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관지(百官志)동궁관(東宮官)東宮官현종 13년에, 태자(太子)를 세우면서 사보(師保) 및 관속(官屬)을 설치하여 사의랑(司議郞) 1명, 사직(司直) 1명, 통사사인(通事舍人) 2명, 승(丞)․주부(注簿)․녹사(錄事) 각각 1명씩을 두었다. 문종 8년에 해당관청에 명령하여 3품관의 손자와…#동궁관 #현종 #사보 #사의랑 #사직 #통사사인 #승 #주부 #녹사 #문종 #동궁시위공자 #시위급사 #태사 #태부 #태보 #소사 #소부 #소보 #빈객 #좌 #시강학사 #시독학사 #중사인 #중윤 #세마 #전내 #문학 #시독사 #첨사부 #지부사 #첨사 #소첨사 #가령 #복 #내직랑 #궁문랑 #솔경시사 #솔경령 #솔경사 #약장랑 #약장승 #솔 #부솔 #시위상대장군 #시위대장군 #숙종 #예종 #유덕 #찬선 #인종 #춘방통사사인 #신종 #춘방시위공자 #춘방시위 급사 #충렬왕 #세자첨사부 #세자사 #세자부 #세자보 #세자이사 #조호 #지사 #충선왕 #자의 #익선 #반독 #직강 #기실참군 #공양왕 #지서연 #동지서연 #시학 #세자좌 #징원당 #세자좌우사경 #징원실좌우사경 #춘방원 #지원사 #장사 #서령사 #장고 #영사 #서예 #계사 #기관 #서수 #서자
-
식화지(食貨志)과렴(科斂)과렴科斂나라에 중대한 일이 발생해 경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임시로 과렴(科斂) 과렴 과렴(科斂)은 말 그대로 과 즉 등급에 따라 징수한다는 뜻이다. 원간섭기 특히 원종과 충렬왕대에 집중되었던 과렴은 원나라와 관계를 맺으면서 발생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과렴 #대부시 #유밀 #재 #초 #원나라 #둔전 #국신 #재추 #권금 #이색능의 #권참 #제주의 #영령공 #홍복원 #부고 #백금 #저포 #왕전 #몽고 #중서문하성 #은그릇 #신흥창 #왕심 #아릭부케 #은 #백저포 #백은 #김준 #주 #견 #친조 #개경 #대부 #황금 #장흥고 #흥왕사 #안화사 #보제사 #승선 #개성 #내탕 #반주 #반전색 #권무위정 #권무 #힌두 #홍다구 #세저포 #양부 #양반녹과전 #장인 #천예 #요동 #장수지 #승지 #산관 #시위장군 #참상부사 #승록직사 #참외부사 #권무대정 #산직 #군관 #백성 #공․사노비 #대호 #중호 #소호 #동계 #평양 #동반 #서반 #근시 #좌우번 #다방 #삼도감 #오군 #아칙치 #금내학관 #응방 #대전 #쿠치 #순마소 #한어도감 #궁궐도감 #국신색 #원성전 #요속 #세자부 #첨의부 #밀직사 #중방 #장군방 #전리사 #감찰사 #군부사 #판도사 #전법사 #6위 #오부 #관후사천 #첨사부 #통례문 #어고 #내방고 #황문 #권농사 #전지 #공부 #가죽 #내고 #추부 #카이두 #대장군 #유복화 #지후 #김지겸 #중랑장 #송영 #익도부 #마포 #저폐 #전라 #충청 #중찬 #홍자번 #반전도감 #품관 #5부방리 #민호 #내신 #병자 #찰방 #정승 #채하중 #직세 #영부금 #강릉도 #향리 #대언 #민환 #경상도 #산원동정 #선세 #조운 #전민 #보흥고 #노차반전색 #무단미 #공장 #오승포 #도당 #노국대장공주 #진전 #금․은기 #무격 #술사 #명나라 #이인임 #재상 #추밀
-
병지(兵志)숙위(宿衛)숙위宿衛성종 원년(982) 6월. 정광(正匡) 최승로(崔承老)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글을 올렸다 최승로의 시무 28조 중 병제와 관련된 부분이다. 최승로는 태조에서 성종대 이르기까지 관료로서 재직하면서 고려의 국정 전반에 대한 28개 항목의 개혁안을 건의하였는…#정광 #최승로 #시위 #태조 #광종 #경종 #예사 #금위사 #궁성사 #부병 #내순검 #위졸 #위국초맹반 #칼 #창 #수창궁 #숙위 #중방 #장군 #김준 #활 #후벽장군 #김보의 #임유무 #조윤번 #최종소 #홍개함 #충렬왕 #뚤루게 #쿠치 #달달인 #원나라 #견룡 #세자부 #응방 #등촉 #순군 #순작 #재추 #개경 #초적 #영사 #유탁 #염제신 #서해도 #8위 #양광도 #전라도 #경상도 #교주도 #강릉도 #산관 #나주목사 #이진수 #케식관 #나연 #문관 #무관 #상장군 #대장군 #42도부 #충용 #원수부 #추밀 #성중애마 #자문 #익위군 #반당 #근시좌우전후위 #녹관 #삼군총제부 #도당 #금위 #밀직
-
백관지(百官志)동궁관(東宮官)東宮官顯宗十三年, 立太子, 置師保及官屬, 司議郞一人, 司直一人, 通事舍人二人, 丞․注簿․錄事各一人. 文宗八年, 命有司, 選三品官之孫, 五品以上官之子二十人, 爲東宮侍衛公子, 五品官之孫, 七品以上官之子十人, 爲侍衛給使, 永爲定制. 二十二年, 置太 太 『고려사』 모든 판…#동궁관 #현종 #사보 #사의랑 #사직 #통사사인 #승 #주부 #녹사 #문종 #동궁시위공자 #시위급사 #태사 #태부 #태보 #소사 #소부 #소보 #빈객 #좌 #시강학사 #시독학사 #중사인 #중윤 #세마 #전내 #문학 #시독사 #첨사부 #지부사 #첨사 #소첨사 #가령 #복 #내직랑 #궁문랑 #솔경시사 #솔경령 #솔경사 #약장랑 #약장승 #솔 #부솔 #시위상대장군 #시위대장군 #숙종 #예종 #유덕 #찬선 #인종 #춘방통사사인 #신종 #춘방시위공자 #춘방시위 급사 #충렬왕 #세자첨사부 #세자사 #세자부 #세자보 #세자이사 #조호 #지사 #충선왕 #자의 #익선 #반독 #직강 #기실참군 #공양왕 #지서연 #동지서연 #시학 #세자좌 #징원당 #세자좌우사경 #징원실좌우사경 #춘방원 #지원사 #장사 #서령사 #장고 #영사 #서예 #계사 #기관 #서수 #서자
-
식화지(食貨志)과렴(科斂)과렴科斂凡國有大事, 用度不敷, 則臨時科斂, 以支其費焉. 毅宗十一年十月 以太府寺油蜜告匱, 徵斂諸寺院, 以充齋醮之費. 高宗十三年三月 令諸王及大小臣民, 出豆有差, 以助元軍屯田牛料. 十八…#과렴 #대부시 #유밀 #재 #초 #원나라 #둔전 #국신 #재추 #권금 #이색능의 #권참 #제주의 #영령공 #홍복원 #부고 #백금 #저포 #왕전 #몽고 #중서문하성 #은그릇 #신흥창 #왕심 #아릭부케 #은 #백저포 #백은 #김준 #주 #견 #친조 #개경 #대부 #황금 #장흥고 #흥왕사 #안화사 #보제사 #승선 #개성 #내탕 #반주 #반전색 #권무위정 #권무 #힌두 #홍다구 #세저포 #양부 #양반녹과전 #장인 #천예 #요동 #장수지 #승지 #산관 #시위장군 #참상부사 #승록직사 #참외부사 #권무대정 #산직 #군관 #백성 #공․사노비 #대호 #중호 #소호 #동계 #평양 #동반 #서반 #근시 #좌우번 #다방 #삼도감 #오군 #아칙치 #금내학관 #응방 #대전 #쿠치 #순마소 #한어도감 #궁궐도감 #국신색 #원성전 #요속 #세자부 #첨의부 #밀직사 #중방 #장군방 #전리사 #감찰사 #군부사 #판도사 #전법사 #6위 #오부 #관후사천 #첨사부 #통례문 #어고 #내방고 #황문 #권농사 #전지 #공부 #가죽 #내고 #추부 #카이두 #대장군 #유복화 #지후 #김지겸 #중랑장 #송영 #익도부 #마포 #저폐 #전라 #충청 #중찬 #홍자번 #반전도감 #품관 #5부방리 #민호 #내신 #병자 #찰방 #정승 #채하중 #직세 #영부금 #강릉도 #향리 #대언 #민환 #경상도 #산원동정 #선세 #조운 #전민 #보흥고 #노차반전색 #무단미 #공장 #오승포 #도당 #노국대장공주 #진전 #금․은기 #무격 #술사 #명나라 #이인임 #재상 #추밀
-
병지(兵志)숙위(宿衛)숙위宿衛成宗元年六月 正匡崔承老, 上書曰, “我朝侍衛軍卒, 在太祖時, 但充侍衛宮城, 其數不多, 及光宗信讒, 誅責將相, 自生疑惑, 簡選州郡有風彩者, 入侍. 時議以爲繁而無益, 至景宗朝, 雖稍減削, 洎于今時, 其數尙多. 伏望遵太祖之法, 但留驍勇者, 餘悉罷遣, 則人無嗟怨, 國…#정광 #최승로 #시위 #태조 #광종 #경종 #예사 #금위사 #궁성사 #부병 #내순검 #위졸 #위국초맹반 #칼 #창 #수창궁 #숙위 #중방 #장군 #김준 #활 #후벽장군 #김보의 #임유무 #조윤번 #최종소 #홍개함 #충렬왕 #뚤루게 #쿠치 #달달인 #원나라 #견룡 #세자부 #응방 #등촉 #순군 #순작 #재추 #개경 #초적 #영사 #유탁 #염제신 #서해도 #8위 #양광도 #전라도 #경상도 #교주도 #강릉도 #산관 #나주목사 #이진수 #케식관 #나연 #문관 #무관 #상장군 #대장군 #42도부 #충용 #원수부 #추밀 #성중애마 #자문 #익위군 #반당 #근시좌우전후위 #녹관 #삼군총제부 #도당 #금위 #밀직
-
東宮官현종 13년에, 태자(太子)를 세우면서 사보(師保) 및 관속(官屬)을 설치하여 사의랑(司議郞) 1명, 사직(司直) 1명, 통사사인(通事舍人) 2명, 승(丞)․주부(注簿)․녹사(錄事) 각각 1명씩을 두었다. 문종 8년에 해당관청에 명령하여 3품관의 손자와…
-
과렴科斂나라에 중대한 일이 발생해 경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임시로 과렴(科斂) 과렴 과렴(科斂)은 말 그대로 과 즉 등급에 따라 징수한다는 뜻이다. 원간섭기 특히 원종과 충렬왕대에 집중되었던 과렴은 원나라와 관계를 맺으면서 발생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
숙위宿衛성종 원년(982) 6월. 정광(正匡) 최승로(崔承老)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글을 올렸다 최승로의 시무 28조 중 병제와 관련된 부분이다. 최승로는 태조에서 성종대 이르기까지 관료로서 재직하면서 고려의 국정 전반에 대한 28개 항목의 개혁안을 건의하였는…
-
東宮官顯宗十三年, 立太子, 置師保及官屬, 司議郞一人, 司直一人, 通事舍人二人, 丞․注簿․錄事各一人. 文宗八年, 命有司, 選三品官之孫, 五品以上官之子二十人, 爲東宮侍衛公子, 五品官之孫, 七品以上官之子十人, 爲侍衛給使, 永爲定制. 二十二年, 置太 太 『고려사』 모든 판…
-
과렴科斂凡國有大事, 用度不敷, 則臨時科斂, 以支其費焉. 毅宗十一年十月 以太府寺油蜜告匱, 徵斂諸寺院, 以充齋醮之費. 高宗十三年三月 令諸王及大小臣民, 出豆有差, 以助元軍屯田牛料. 十八…
-
숙위宿衛成宗元年六月 正匡崔承老, 上書曰, “我朝侍衛軍卒, 在太祖時, 但充侍衛宮城, 其數不多, 及光宗信讒, 誅責將相, 自生疑惑, 簡選州郡有風彩者, 入侍. 時議以爲繁而無益, 至景宗朝, 雖稍減削, 洎于今時, 其數尙多. 伏望遵太祖之法, 但留驍勇者, 餘悉罷遣, 則人無嗟怨, 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