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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免之制태조(太祖) 원년(918) 8월. 왕이 다음과 같은 조서를 내렸다. “짐이 듣건대, 옛날 한나라 고조는 항우(項羽)의 난을 수습한 뒤 산중에 숨어 목숨을 보존한 민들은 각자의 전리(田里)로 돌려보낸 다음 세금[征賦之數]를 깎아주고 줄어든 호구…#한나라 #고조 #항우 #전리 #호구 #주나라 #무왕 #은나라 #주왕 #거교창 #녹대 #궁예 #조 #역 #경종 #성종 #송 #예부시랑 #여단 #태묘 #동경 #전조 #목종 #호경 #재제 #중원부 #포주 #도주 #장산현 #영주 #해안현 #안주 #민호 #해주 #염주 #나성 #중광사 #조포 #팔관회 #공도 #사장 #시중 #이자연 #흥왕사 #덕수현 #양천 #부역 #봉책사 #조세 #개경 #숙종 #요공 #협제 #부곡 #잡소 #서경 #임패역 #서해도 안찰사 #곡주 #협계현 #공부 #장리 #종졸 #전정세포 #내장택 #궁원 #보 #주진 #금 #은 #남경 #광주 #공세 #신종 #상요 #잡역 #공해전 #사사 #수양장 #양계 #장상 #장교 #장작감 #서해도 #조부 #일본 #개성 #태조 #요역 #충선왕 #카다안 #원주 #잡공 #원 #시 #원나라 #삼세대공 #전세 #평양도 #한양 #부원 #삼세 #전민 #경기지역 #용구 #군수전 #창왕 #향리 #도당 #의주 #니성 #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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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免之制太祖元年八月 詔曰, “朕聞, 昔漢高祖, 收項氏之亂後, 令民保山澤者, 各歸田里, 減征賦之數, 審戶口之虛耗. 又周武王, 黜殷紂之虐, 乃發鉅橋之粟, 散鹿臺之財, 以給貧民者. 盖爲亂政日久, 人不樂其生故也. 朕深慚寡德, 獲統丕基, 雖資天助之威, 亦賴民推之力. 冀使黎元按…#한나라 #고조 #항우 #전리 #호구 #주나라 #무왕 #은나라 #주왕 #거교창 #녹대 #궁예 #조 #역 #경종 #성종 #송 #예부시랑 #여단 #태묘 #동경 #전조 #목종 #호경 #재제 #중원부 #포주 #도주 #장산현 #영주 #해안현 #안주 #민호 #해주 #염주 #나성 #중광사 #조포 #팔관회 #공도 #사장 #시중 #이자연 #흥왕사 #덕수현 #양천 #부역 #봉책사 #조세 #개경 #숙종 #요공 #협제 #부곡 #잡소 #서경 #임패역 #서해도 안찰사 #곡주 #협계현 #공부 #장리 #종졸 #전정세포 #내장택 #궁원 #보 #주진 #금 #은 #남경 #광주 #공세 #신종 #상요 #잡역 #공해전 #사사 #수양장 #양계 #장상 #장교 #장작감 #서해도 #조부 #일본 #개성 #태조 #요역 #충선왕 #카다안 #원주 #잡공 #원 #시 #원나라 #삼세대공 #전세 #평양도 #한양 #부원 #삼세 #전민 #경기지역 #용구 #군수전 #창왕 #향리 #도당 #의주 #니성 #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