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尙容, 1640, 仙源遺稿
    한국문집총간 제6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저자의 아들 광환(光煥)ㆍ광현(光炫)이 수집, 편차하여 1640년 간행한 것이고, 속고(續稿)는 현손 시한(時翰)이 자필시고(自筆詩稿)와 연보(年譜)를 수집, 편차한 것을 현손 시찬(時粲) 이 1753년 간행한 것으로, 원집2권 보유 속고 합3책(185판)의 목판본(木板本…

  • 金相日, 1853, 一广遺稿
    조선 시대 일엄(一广) 김상일(金相日, 1756~1822)의 원집이다. 본집은 저자 사후 아들 숙(肅/心)은 저자의 묘갈문(墓碣文)을 직접 찬(撰)하고 저자가 성현서(聖賢書)와 성리등편(性理等篇)에서 요의(要義)를 취하고 의견을 더하여 지은 《문견록(聞見錄)》과 평소에 지은 시문(詩文)을 합하여 이를 《농수일득(聾叟一得…

  • 金相定, 1804, 石堂遺稿
    조선 시대 석당(石堂) 김상정(金相定, 1722~1788)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기응(箕應)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예천 군수(醴泉郡守)로 재직 중이던 1804년 예천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서는 6권 3책인데, 권1~3은 문(文), 권4~6은 시(詩)로 구성되어 있다. 권1 머리에 문(文)의…

  • 金相進, 1828, 濯溪集
    조선 시대 탁계(濯溪) 김상진(金相進, 1736~1811)의 문집이다. 본집은 종제 상소(相韶)와 문인(門人) 이원숙(李元肅)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한 고본을, 손자 직신(直信)이 교수하여 저자의 문인들의 협조를 받아 1828년 활자(活字)로 인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원집 1…

  • 金尙彩, 1816, 蒼巖集
    조선 시대 창암(蒼巖) 김상채(金尙彩, 1710~?)의 문집이다. 본집(本集)은 저자의 손자 종식(宗軾)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하여 장혼(張混)의 협조(協助)를 받아 1816년 이이엄자(而已广字)로 인행한 초간본(初刊本)으로서, 아들 제량(濟良)의 《삼성재유고(三省齋遺稿)》가 부집(附集…

  • 金尙憲, 1654, 淸陰集
    한국문집총간 제7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자편고(自編稿)를 바탕으로 손자 수증(壽增) 등이 약간편을 증보하여 1654년경 간행한 초간본으로 부록은 없다. 40권 16책(1,191판)의 목판본이다.

  • 金瑞一, 1868, 戰兢齋集
    조선 시대 전긍재(戰兢齋) 김서일(金瑞一, 1694~1780)의 문집이다. 본집은 현손 중일(重鎰)이 1868년경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으로 그 간행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유주목(柳疇睦)이 1868년에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로, 대부분이 만시(輓詩)이다. …

  • 金錫胄, 1680, 息庵遺稿
    한국문집총간 제145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도연(道淵)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 편차하여 1680년대 후반기에 철활자(鐵活字)로 인행한 초간본으로, 원집 23권, 별고(別稿) 2권 합 14책(940판)이다.

  • 金聲久, 1873, 八吾軒集
    조선 시대 팔오헌(八吾軒) 김성구(金聲久, 1641~1707)의 문집이다. 본집은 증손 진동(鎭東)이 김희삼(金希參), 김우옹(金宇顒) 등 의성 김씨 일문 20여 명의 문헌을 수집 편차하고, 그 후 6대손 승지 우수(禹銖)가 안동 사림의 도움을 받아 1873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7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金誠一, 1649, 鶴峯集
    한국문집총간 제4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여강서원(廬江書院)에서 1649년 간행한 원집과 사손(嗣孫) 주국(柱國) 등이 1782년 간행한 속집을 후손 진귀(鎭龜) 등이 습유를 더하여 재편한 것을 1851년에 간행한 중간본으로, 원집 7권, 속집 5권, 부록 4권 합 10책(749판)의 목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