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집총간 제20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김낙행(金樂行)이 수집한 가장초고(家藏草稿)를 종자(從子) 김도행(金道行)이 유도원(柳道源)ㆍ유장원(柳長源) 형제와 함께 교감, 편차하여 이상정(李象靖)의 교정을 거친 후 1801년에 초간한 원집과 1860년 추각한 연보ㆍ부록으로 되어 있다. 원집 16권, 연보, 부…
조선 시대 구봉(九峯) 김수인(金守訒, 1563~1626)의 문집이다. 본집은 7대손 김지립(金志立)과 8대손 김명규(金命奎) 등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66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3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는 1830년에 지은 정규석(鄭奎錫)의 서문, 1854년에 지은 조두순(…
조선 시대 절곡(節谷) 김시관(金時觀, 1677~1740)의 문집이다. 본집은 현손 언근(彥根)이 수집ㆍ편차하여 1865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김병학(金炳學)이 1865년에 쓴 서문과 총목이 있다. 권1은 시(詩)이다. 대체로 시체별 저작 연대순으로 편차되어 있고 주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