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義貞, 1833, 潛庵逸稿
    한국문집총간 제2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농(農)이 행장(行狀)을 붙여 편집한 정고본(定稿本)을 10대손 종규(宗奎)ㆍ종옥(宗鈺)ㆍ주손(冑孫) 노흠(魯欽) 등이 부록(附錄)을 증보하여 재편하고 1860년경에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 金履坤, 1778, 鳳麓集
    조선 시대 봉록(鳳麓) 김이곤(金履坤, 1712~1774)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우 이복(履復)이 저자가 자선(自選)한 시문을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평양 서윤(平壤庶尹)으로 재직 중이던 1778년 우인 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 홍낙순(洪樂純)의 협조를 받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이다. 권두에…

  • 金履安, 1854, 三山齋集
    한국문집총간 제238집 본 문집의 저본은 1854년에 인행된 초간본으로, 12권 6책(528판)의 전사자본(全史字本)이다. 권1은 시, 권2~12은 문으로 소ㆍ서(書)ㆍ제발(題跋)ㆍ행장ㆍ잡저 등이 실려 있다.

  • 金熤, 간행년도 미상, 竹下集
    한국문집총간 제240집 저본은 전사경위가 불분명한 괘인정사본. 권1~4는 시, 권5~20은 문임.

  • 金翊東, 1908, 直齋集
    조선 시대 직재(直齋) 김익동(金翊東, 1793~1860)의 문집이다. 저자 사후 20여 년 뒤 아들 덕흠(悳欽)이 이돈우(李敦禹)에게 행장을 받고, 저자의 동문인 김흥락(金興洛)과 유지호(柳止鎬)에게 비문을 구하여 문집을 정리한 이후 1908년 손자 희교(羲敎)의 주도로 문집이 간행되었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구성되…

  • 金益熙, 1708, 滄洲遺稿
    한국문집총간 제119집 본 문집은 저자의 중자(仲子) 만증(萬增)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것을 손자 용담 현령(龍潭縣令) 진옥(鎭玉)이 1708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으로, 18권 7책(437판)이다.

  • 金麟厚, 1802, 河西全集
    한국문집총간제33집 본 문집의 저본은 박세채(朴世采)가 편집한 중간본(重刊本)을 토대로 정조(正祖)의 명에 따라 증보된 후 연보가 합편되어 1802년 간행된 삼간본(三刊本)으로, 원집 12권, 부록 4권 합 8책(631판)의 목판본이다.

  • 金馹孫, 1512, 濯纓集
    한국문집총간 제1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종자(從子) 대유(大有)가 수집ㆍ편차하여 1512년 청도에서 초간한후, 수차에 걸친 증보ㆍ간행을 거쳐 1903년에 후손 영호(榮灝)가 속집을 편차하여 의성에서 간행한 본을 연보(年譜)를 제외하고 재편하여 1925년 서울에서 간행한 본이다.

  • 金長生, 1687, 沙溪遺稿
    한국문집총간 제5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숙종의 명에 따라 문인 송시열이 수집ㆍ편차하여 진헌한 후 1687년 운각(芸閣)에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으로, 9권 부록4권 합5책(330판)의 목판본(木板本)이다. 저자의 시문(詩文)은 시(詩) 3편 외에 모두 소(疏)ㆍ서(書) 등 문(文)이다.

  • 金載瓚, 간행년도 미상, 海石遺稿
    한국문집총간 제259집 저본은 전사경위가 불분명한 괘인선사본임. 권1~4는 시, 권5~12는 문으로 제문·애책문(哀冊文)·전(箋)·교지·서(書)·지(識)·시장(諡狀) 등이 실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