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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조돈(趙暾)조돈趙暾조돈(趙暾) 조돈(1308~1380) 조우(趙祐)라고도 하며, 충숙왕~우왕 때 검교밀직부사(檢校密直副使)를 역임한 한양 조씨(漢陽趙氏) 집안 출신의 문신관료이다. 이 집안은 원래 한양(漢陽)(지금의 서울특별시)에 살다가 그의 할아버지 조휘(趙暉) 형제가 함께 …#조돈 #조우 #쌍성총관 #조휘 #용진현 #충숙왕 #홍긍 #삼철 #독로올 #해양 #감문위 #낭장 #좌우위 #호군 #쌍성 #원나라 #공민왕 #수복 #밀직부사 #유인우 #동북면병마사 #대호군 #공천보 #종부령 #김원봉 #부사 #존무사 #이인임 #철령 #등주 #조소생 #천호 #탁도경 #납환 #조도적 #백호 #한양 #조천주 #삼기강 #용진 #조인벽 #조인경 #조인규 #조인옥 #지통주사 #장천핵 #환조 #기철 #소부윤 #병마판관 #정신계 #쌍성총관부 #이판령 #입석 #화주 #정주 #장주 #예주 #고주 #문주 #의주 #선덕진 #원흥진 #영인진 #요덕진 #정변진 #함주 #합란 #홍헌 #이판 #여진 #테무르 #개경 #단주 #금부 #동북면천호 #예빈경 #태복경 #홍건적 #서경 #지병마사 #안우 #판사농시사 #공부상서 #목인길 #복주 #행궁 #해주 #목사 #예의판서 #검교밀직부사 #우봉현 #우왕 #용성군 #삼사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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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채하중(蔡河中)채하중蔡河中채하중의 몽골 이름은 카라테무르[哈刺帖木兒]로 순천군(順天君) 채홍철(蔡洪哲)의 서자이다. 충숙왕대에 호군(護軍)으로 임명되자, 조적과 함께 심왕 왕호(王暠) 왕호(?∼1345) 강양공(江陽公) 왕자(王滋)의 둘째 아들이며 몽골 이름은 올제이투[完澤禿]이다. …#채하중 #카라테무르 #순천군 #심왕 #왕호 #원나라 #억류당하고 #김가노 #안비 #이연 #변위도감 #권한공 #도감관 #조적 #밀직사 #찬성사 #대관 #신군평 #조적의 난 #충혜왕 #철권 #장송 #지밀직사사 #한송 #강호례 #정당 문학 #정을보 #동지밀직 #김상기 #설현고 #밀직제학 #장항 #우정승 #영도첨의 #평강부원군 #유탁 #염제신 #이수산 #승상 #톡토 #규정 #순천 #달선 #전찬 #상장군 #홍상재 #판사 #노성 #안렴 #전우상 #판삼사사 #강윤성 #판관 #강윤휘 #청주목사 #정연 #이인복 #신귀 #조휘 #조만통 #홍개도 #이칭 #강찬 #정광조 #설연 #설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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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조휘(趙暉)조휘趙暉조휘(趙暉) 조휘 본관은 한양이고 아버지는 조지수(趙之壽)이다. 아들로 쌍성총관부 부원수를 지낸 조양기(趙良祺)가 있다. 는 본래 한양부(漢陽府)사람인데 뒤에 용진현(龍津縣)(지금의 강원도 문천시)으로 이주했다. 고종(高宗) 45년(1258), 몽고군이 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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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조돈(趙暾)조돈趙暾趙暾, 初名祐, 雙城摠管暉之孫也. 世居龍津, 未弱冠事忠肅王. 時吏民逋入女眞洪肯․三撒․禿魯兀․海陽等地, 王遣暾至海陽, 刷六十餘戶還, 授監門衛郞將. 後復至海陽, 刷百餘戶來, 王嘉之, 賜廐馬․綾叚, 尋除左右衛護軍. 王薨, 暾還龍津. 初暉以雙城等地, 叛入元, 恭愍五年…#조돈 #조우 #쌍성총관 #조휘 #용진현 #충숙왕 #홍긍 #삼철 #독로올 #해양 #감문위 #낭장 #좌우위 #호군 #쌍성 #원나라 #공민왕 #수복 #밀직부사 #유인우 #동북면병마사 #대호군 #공천보 #종부령 #김원봉 #부사 #존무사 #이인임 #철령 #등주 #조소생 #천호 #탁도경 #납환 #조도적 #백호 #한양 #조천주 #삼기강 #용진 #조인벽 #조인경 #조인규 #조인옥 #지통주사 #장천핵 #환조 #기철 #소부윤 #병마판관 #정신계 #쌍성총관부 #이판령 #입석 #화주 #정주 #장주 #예주 #고주 #문주 #의주 #선덕진 #원흥진 #영인진 #요덕진 #정변진 #함주 #합란 #홍헌 #이판 #여진 #테무르 #개경 #단주 #금부 #동북면천호 #예빈경 #태복경 #홍건적 #서경 #지병마사 #안우 #판사농시사 #공부상서 #목인길 #복주 #행궁 #해주 #목사 #예의판서 #검교밀직부사 #우봉현 #우왕 #용성군 #삼사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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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채하중(蔡河中)채하중蔡河中蔡河中蒙古名哈刺帖木兒, 順天君洪哲之孽子. 忠肅時, 拜護軍, 與曹頔謟事瀋王暠, 窺覦國釁, 謀奪王位, 譖構萬端. 及王如元見留, 收國印, 河中偕元使金家奴來言, “帝以暠爲國王.” 百官詣暠母安妃賀, 頃之, 護軍李漣來言, “國王萬福.” 宰樞召河中漣面質, 始知河中之妄. 河…#채하중 #카라테무르 #순천군 #심왕 #왕호 #원나라 #억류당하고 #김가노 #안비 #이연 #변위도감 #권한공 #도감관 #조적 #밀직사 #찬성사 #대관 #신군평 #조적의 난 #충혜왕 #철권 #장송 #지밀직사사 #한송 #강호례 #정당 문학 #정을보 #동지밀직 #김상기 #설현고 #밀직제학 #장항 #우정승 #영도첨의 #평강부원군 #유탁 #염제신 #이수산 #승상 #톡토 #규정 #순천 #달선 #전찬 #상장군 #홍상재 #판사 #노성 #안렴 #전우상 #판삼사사 #강윤성 #판관 #강윤휘 #청주목사 #정연 #이인복 #신귀 #조휘 #조만통 #홍개도 #이칭 #강찬 #정광조 #설연 #설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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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조휘(趙暉)조휘趙暉趙暉, 本漢陽府人, 後徙居龍津縣. 高宗四十五年, 蒙古兵大至, 高․和․定․長․宜․文等十五州人, 入保猪島. 東北面兵馬使愼執平, 以猪島城大人少, 守之甚難, 遂以十五州人徙竹島. 島狹隘, 無井泉, 人皆不欲, 執平强驅納之. 人多逃散, 入者十二三. 糧儲乏少, 執平分遣別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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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지(地理志)동계(東界)동계東界본래 고구려의 옛 땅이다. 성종 14년(995)에 경내를 나누어 10도(道)로 편성할 때 화주(和州)․명주(溟州) 등의 군현으로 삭방도(朔方道)를 삼았다. 정종(靖宗) 2년(1036)에 동계(東界)라고 칭하였다【북계(北界)와 함께 양계(兩界)를 구성한다.】. …#고구려 #성종 #10도 #화주 #명주 #삭방도 #정종 #동계 #북계 #양계 #문종 #동북면 #동면 #동로 #동북로 #동북계 #함주 #동여진 #예종 #평장사 #윤관 #지추밀원사 #오연총 #여진 #9성 #공험진 #선춘령 #명종 #연해명주도 #고종 #용진현 #조휘 #정주 #탁청 #병마사 #신집평 #몽고 #쌍성총관부 #총관 #천호 #충청도 #영월 #평창 #원종 #강릉도 #충렬왕 #공민왕 #강릉삭방도 #추밀원부사 #유인우 #쌍성 #등주 #장주 #예주 #고주 #문주 #선덕진 #원흥진 #영인진 #요덕진 #정변진 #도련포 #선덕 #원흥 #원나라 #수춘군 #이수산 #도순문사 #삭방강릉도 #철령 #공험 #삼척 #도호부 #방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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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지(地理志)동계(東界)동계東界東界 本高句麗舊地, 成宗十四年, 分境內, 爲十道, 以和州․溟州等郡縣, 爲朔方道. 靖宗二年, 稱東界【與北界, 爲兩界】, 文宗元年, 稱東北面【或稱東面․東路․東北路․東北界】. 後咸州迆北, 沒於東女眞. 睿宗二年, 以平章事尹瓘, 爲元帥, 知樞密院事吳延寵, 副之, 率兵擊…#고구려 #성종 #10도 #화주 #명주 #삭방도 #정종 #동계 #북계 #양계 #문종 #동북면 #동면 #동로 #동북로 #동북계 #함주 #동여진 #예종 #평장사 #윤관 #지추밀원사 #오연총 #여진 #9성 #공험진 #선춘령 #명종 #연해명주도 #고종 #용진현 #조휘 #정주 #탁청 #병마사 #신집평 #몽고 #쌍성총관부 #총관 #천호 #충청도 #영월 #평창 #원종 #강릉도 #충렬왕 #공민왕 #강릉삭방도 #추밀원부사 #유인우 #쌍성 #등주 #장주 #예주 #고주 #문주 #선덕진 #원흥진 #영인진 #요덕진 #정변진 #도련포 #선덕 #원흥 #원나라 #수춘군 #이수산 #도순문사 #삭방강릉도 #철령 #공험 #삼척 #도호부 #방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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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돈趙暾조돈(趙暾) 조돈(1308~1380) 조우(趙祐)라고도 하며, 충숙왕~우왕 때 검교밀직부사(檢校密直副使)를 역임한 한양 조씨(漢陽趙氏) 집안 출신의 문신관료이다. 이 집안은 원래 한양(漢陽)(지금의 서울특별시)에 살다가 그의 할아버지 조휘(趙暉) 형제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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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하중蔡河中채하중의 몽골 이름은 카라테무르[哈刺帖木兒]로 순천군(順天君) 채홍철(蔡洪哲)의 서자이다. 충숙왕대에 호군(護軍)으로 임명되자, 조적과 함께 심왕 왕호(王暠) 왕호(?∼1345) 강양공(江陽公) 왕자(王滋)의 둘째 아들이며 몽골 이름은 올제이투[完澤禿]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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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趙暉조휘(趙暉) 조휘 본관은 한양이고 아버지는 조지수(趙之壽)이다. 아들로 쌍성총관부 부원수를 지낸 조양기(趙良祺)가 있다. 는 본래 한양부(漢陽府)사람인데 뒤에 용진현(龍津縣)(지금의 강원도 문천시)으로 이주했다. 고종(高宗) 45년(1258), 몽고군이 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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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돈趙暾趙暾, 初名祐, 雙城摠管暉之孫也. 世居龍津, 未弱冠事忠肅王. 時吏民逋入女眞洪肯․三撒․禿魯兀․海陽等地, 王遣暾至海陽, 刷六十餘戶還, 授監門衛郞將. 後復至海陽, 刷百餘戶來, 王嘉之, 賜廐馬․綾叚, 尋除左右衛護軍. 王薨, 暾還龍津. 初暉以雙城等地, 叛入元, 恭愍五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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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하중蔡河中蔡河中蒙古名哈刺帖木兒, 順天君洪哲之孽子. 忠肅時, 拜護軍, 與曹頔謟事瀋王暠, 窺覦國釁, 謀奪王位, 譖構萬端. 及王如元見留, 收國印, 河中偕元使金家奴來言, “帝以暠爲國王.” 百官詣暠母安妃賀, 頃之, 護軍李漣來言, “國王萬福.” 宰樞召河中漣面質, 始知河中之妄. 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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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趙暉趙暉, 本漢陽府人, 後徙居龍津縣. 高宗四十五年, 蒙古兵大至, 高․和․定․長․宜․文等十五州人, 入保猪島. 東北面兵馬使愼執平, 以猪島城大人少, 守之甚難, 遂以十五州人徙竹島. 島狹隘, 無井泉, 人皆不欲, 執平强驅納之. 人多逃散, 入者十二三. 糧儲乏少, 執平分遣別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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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東界본래 고구려의 옛 땅이다. 성종 14년(995)에 경내를 나누어 10도(道)로 편성할 때 화주(和州)․명주(溟州) 등의 군현으로 삭방도(朔方道)를 삼았다. 정종(靖宗) 2년(1036)에 동계(東界)라고 칭하였다【북계(北界)와 함께 양계(兩界)를 구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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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東界東界 本高句麗舊地, 成宗十四年, 分境內, 爲十道, 以和州․溟州等郡縣, 爲朔方道. 靖宗二年, 稱東界【與北界, 爲兩界】, 文宗元年, 稱東北面【或稱東面․東路․東北路․東北界】. 後咸州迆北, 沒於東女眞. 睿宗二年, 以平章事尹瓘, 爲元帥, 知樞密院事吳延寵, 副之, 率兵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