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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국분사 주지 원우위, 비축통수 중조 등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의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원우위(源祐位), 관서로(關西路) 비축통수(肥筑通守) 중조(重朝), 비후주수(肥後州守) 국지등원위행(菊地藤原爲幸), 비전주(肥前州) 송포지좌일기태수(松浦志佐一岐太守) 원의(源義),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 두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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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이 특별히 국수(國秀)를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었는데, 그 서계에 이르기를,
“복리산(福利山)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의 직에는 비록 숭목(崇睦)을 임명하였으나, 그 뜻은 두 나라의 화호와 생민의 행복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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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주태수가 중 앙지를 보내 토물을 바치고 금강산 유점사에 예불하기를 청하다.
일본국 비전주(肥前州) 전평우진(田平寓鎭) 탄정소필홍(彈正少弼弘) 송포지좌일기태수(松浦志佐一岐太守) 원의(源義), 대마주(對馬州)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중[僧] 숭통종대선국행(崇統宗大膳國幸)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었으며,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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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대마주태수의 특견 종직경이 토물과 서계를 바치다.
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의 특견 좌위문위(左衛門尉) 종직경(宗職經)이 와서 토물을 바쳤는데, 그 서계에 이르기를,
“지난해 12월에 본도의 소민 6인이 귀국에 갔다가 2인이 귀국의 배를 타서 좀도둑질을 하였는데, 1인은 귀국에 잡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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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과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숭통(崇統)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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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의 원번 ․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오도(五島) 명도주(鳴島主) 원번(源繁)과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과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숭통(崇統)과 병부소보(兵部少輔) 종무승(宗茂勝)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쳤는데, 그 숭통의 서계에 이르기를,
“대명국(大明國)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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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손 등이 대마도 국분사주지 숭통이 보낸 중국인 잠암의 처리를 의논하다.
예조에서 아뢰기를,
“대마도(對馬島)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숭통(崇統)이 보낸 중국인 잠암(潛巖)이 공초(供招)하기를, ‘본계(本係)는 대명국(大明國) 사람인데, 나이 10세 때에 적왜 평무속(平茂續) 등에게 사로잡혀 대마도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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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일기주, 대마주 등지에서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일기주수호대관(一岐州守護代官) 진궁(眞弓) 병부소보(兵部少輔) 원무(源武), 살마주일향태수(薩摩州日向太守) 성구(盛久), 상송포(上松浦) 나구야능등수(那久野能登守) 뇌영(賴永),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숭통(崇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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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삼률태수 원만 등이 토의를 바치다.
일본국 비전주(肥前州) 하송포(下松浦) 삼률태수(三栗太守) 원만(源滿), 상송포(上松浦) 압타(鴨打) 원영(源永), 송포지좌일기태수(松浦志佐一岐太守) 원의(源義),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숭통(崇統)이 사람을 보내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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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대마주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日本國)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과 국분사주지(國分寺住持) 숭통(崇統)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