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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정해(鄭瑎)정해鄭瑎정해(鄭瑎)는 자가 회지(晦之)이며 처음 이름은 정현계(鄭玄繼)로 대장군(大將軍) 정의(鄭顗) 정의(?~1233)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처음 이름은 정준유(鄭俊儒)이다. 무신으로 고종 4년(1217) 거란군이 서경 침입 때 일어난 최광수(崔光秀)의 난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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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이혼(李混)이혼李混이혼(李混) 이혼(1252~1312) 본관은 전의(全義)이며 자는 거화(去華)․일우(一宇)․태초(太初)이며, 호는 몽암(蒙菴)이다. 예안백(禮安伯)에 봉해져 예안 이씨의 시조가 되었다. 원종 9년(1268) 과거에 급제하여 광주참군․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이혼 #전의현 #원종 #광주참군 #국학학정 #충렬왕 #첨의사인 #우부승지 #부지밀직사사 #문한학사승지 #동지사사 #탐라 #내고 #도당 #도평의사 #도지휘사 #역리 #순마관 #당리 #이우 #고종수 #지밀직사사 #세자원빈 #밀직사사 #집현전 대학사 #수국사 #판밀직사사 #윤보 #이자화 #행수 #윤안비 #권무 #왕유소 #송방영 #충선왕 #첨의시랑찬성사 #중호 #원나라 #하정사 #밀직 #중방 #내시 #최균 #김원구 #권준 #재추 #자운사 #심양왕 #예문관 #대사백 #벽상삼한 #숙비 #회주목사 #예주목사 #첨의정승 #정해 #정방 #문장 #영해 #무고 #악부 #이이 #성균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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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오잠(吳潛)오잠吳潛오잠 오잠(1259~1336) 그의 묘지명에는 오기(吳祁)가 본명이고 그 이전 이름이 자의(子宜)로 기록되어 있는데 잠이란 이름은 그가 충선왕 4년(1312) 왕을 수행해 원나라에 갔을 때 충선왕이 내려준 것이다. 증조는 문헌공(文獻公) 오대승(吳大陞)이며, …#오잠 #오기 #동복현 #오선 #찬성사 #김원상 #석천보 #석천경 #관현방 #대악서 #삼장사 #수강궁 #감찰대부 #지도첨의사사 #단사관 #테무르부카 #한림 #이학사 #호군 #원충갑 #조적 #대덕 #타차르 #왕태형 #원나라 #윤만비 #정희 #김희 #윤해 #오영구 #이주 #이설 #선종계 #고연 #홍승서 #홍자번 #김혼 #민훤 #민지 #정해 #권영 #김태현 #고세 #김문연 #이혼 #원진 #허평 #신형 #김연수 #조문간 #박광정 #윤길손 #오현량 #김유지 #채인규 #만호 #김심 #판도판서 #최양 #박전지 #안향 #최숙천 #형부상서 #삼사우윤 #오천 #승지 #오연 #정랑 #오형 #소윤 #매서 #조심 #안서 #예문대제학 #첨의평리 #상의회의도감사 #구성군 #유청신 #심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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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유경(柳璥)유경柳璥柳璥, 字天年, 一字藏之, 政堂文學公權之孫. 高宗朝登第, 累遷至國子大司成. 璥久在政房, 與兪千遇, 俱爲崔沆所厚. 蒙兵之侵, 沆欲徙三陟山城, 郡人不欲, 遺璥銀甁三十, 請勿徙. 璥却不受, 乃遺千遇, 千遇受之, 言於沆, 得不徙. 璥謂沆曰, “三陟之徙, 實關利害, 郡…#유경 #천년 #장지 #정당문학 #유공권 #국자대사성 #정방 #유천우 #최항 #침략 #삼척 #은병 #최의 #김준 #추밀원우부승선 #지주사 #좌우위 #상장군 #우부승선 #유주 #감무 #문화현령 #편전 #김승준 #대정 #중랑장 #낭장 #임연 #승선 #파직 #첨서추밀원사 #우득규 #양화 #지유 #김득룡 #경원록 #수태부 #참지정사 #태자태보 #문하시랑 동 중서문하평장사 #대사성 #김구 #예부시랑 #주열 #장군 #김정 #환관 #김경 #흑산도 #행수 #유승 #금강원 #삼별초 #강화경 #평장사 #판병부사 #다루가치 #재추 #애도 #첨의시랑찬성사 #감수국사 #판판도사사 #원부 #판군부사 #수국사 #이재 #삼재 #허공 #석말천구 #정화궁주 #제안공 #왕숙 #중찬 #김방경 #이창경 #이분희 #박항 #이분성 #강화도 #영춘시 #내인 #위득유 #노진의 #힌두 #판전리사사 #원나라 #오윤부 #조성도감 #광정대부 #첨의중찬 #수문전대학사 #세자사 #홍탄 #한희유 #양공적 #임비 #순마소 #국자감시 #예위 #이존비 #안향 #안전 #이혼 #정문 #좌주 #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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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조인규(趙仁規)조인규趙仁規趙仁規, 字去塵, 平壤府祥原郡人, 母夢日入懷, 因有身. 生而穎悟, 稍長就學, 略通文義. 國家選子弟通敏者, 習蒙古語, 仁規與是選. 以未能出儕輩, 閉戶三年, 晝夜不懈, 遂知名, 得補諸校, 累遷將軍. 忠烈時, 仁規使麾下卒介三, 誘南京民八人爲獺戶, 民之逃賦者, 多附之…#조인규 #거진 #평양부 #상원군 #제교 #남경 #달호 #경성궁 #남경사록 #이익방 #부사 #최자수 #임비 #응방 #우승지 #원나라 #중서성 #톡토하순 #추고관두목 #선무장군 #왕경단사관 #중서 좌승상 #도원수 #만호 #천호 #중찬 #김방경 #순마소 #지밀직사사 #첨의찬성사 #도평의녹사 #김온 #홍자번 #총재 #좌중찬 #재추 #이우 #고종수 #이혼 #사도 #시중 #참지광정원사 #최충소 #박선 #안서 #공창 #판도첨의사사 #충선왕 #자의도첨의사사 #평양군 #승선 #김지겸 #찬배 #첨의밀직 #최유엄 #충렬왕 #정숙 #대녕총관 #강수형 #고치려고 #장상 #조연 #조서 #조후 #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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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정해(鄭瑎)정해鄭瑎鄭瑎, 字晦之, 初名玄繼, 大將軍顗之孫. 少孤, 力學登第, 補秘書校勘, 歷史翰. 忠烈時, 以大常錄事, 爲必闍赤, 與李混․尹珤齊名. 從王如元, 以勞拜閤門祗候, 累遷左副承旨司議大夫. 掌銓注, 執法不阿, 雖近倖稱旨干請, 亦不聽. 遷知申事, 進副知密直, 出爲南京留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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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이혼(李混)이혼李混李混, 字去華, 一字太初, 全義縣人. 元宗朝, 年十七登第, 調廣州參軍, 入補國學學正. 忠烈時, 累歷僉議舍人右副承旨, 陞副知密直司事文翰學士承旨, 加同知司事. 王嘗欲籍耽羅民戶隷內庫, 混極言不可, 王不悅. 時近幸多奉使擾民, 都堂言, “西北界, 人性暴悍, 不可以內旨擾…#이혼 #전의현 #원종 #광주참군 #국학학정 #충렬왕 #첨의사인 #우부승지 #부지밀직사사 #문한학사승지 #동지사사 #탐라 #내고 #도당 #도평의사 #도지휘사 #역리 #순마관 #당리 #이우 #고종수 #지밀직사사 #세자원빈 #밀직사사 #집현전 대학사 #수국사 #판밀직사사 #윤보 #이자화 #행수 #윤안비 #권무 #왕유소 #송방영 #충선왕 #첨의시랑찬성사 #중호 #원나라 #하정사 #밀직 #중방 #내시 #최균 #김원구 #권준 #재추 #자운사 #심양왕 #예문관 #대사백 #벽상삼한 #숙비 #회주목사 #예주목사 #첨의정승 #정해 #정방 #문장 #영해 #무고 #악부 #이이 #성균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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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오잠(吳潛)오잠吳潛吳潛, 初名祁, 同福縣人. 父璿, 官至贊成事. 潛忠烈朝登第累官至承旨. 王狎昵群小, 好宴樂, 潛與金元祥內僚石天補․天卿等爲嬖倖, 務以聲色容悅. 謂管絃坊大樂才人不足, 分遣倖臣選諸道, 妓有色藝者, 又選京都巫及官婢, 善歌舞者, 籍置宮中, 衣羅綺, 戴馬尾笠, 別作一隊, …#오잠 #오기 #동복현 #오선 #찬성사 #김원상 #석천보 #석천경 #관현방 #대악서 #삼장사 #수강궁 #감찰대부 #지도첨의사사 #단사관 #테무르부카 #한림 #이학사 #호군 #원충갑 #조적 #대덕 #타차르 #왕태형 #원나라 #윤만비 #정희 #김희 #윤해 #오영구 #이주 #이설 #선종계 #고연 #홍승서 #홍자번 #김혼 #민훤 #민지 #정해 #권영 #김태현 #고세 #김문연 #이혼 #원진 #허평 #신형 #김연수 #조문간 #박광정 #윤길손 #오현량 #김유지 #채인규 #만호 #김심 #판도판서 #최양 #박전지 #안향 #최숙천 #형부상서 #삼사우윤 #오천 #승지 #오연 #정랑 #오형 #소윤 #매서 #조심 #안서 #예문대제학 #첨의평리 #상의회의도감사 #구성군 #유청신 #심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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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鼓무대(舞隊)【검은 장삼】가 악관(樂官)과 기녀(妓女)들【악관은 붉은 옷이고 기녀는 단장한다.】을 이끌고 남쪽에 선다. 악관들이 두 줄로 앉으면, 악관 2인이 고(鼓) 고 『악학궤범』 권8의 「당악정재의물도설(唐樂呈才儀物圖說)」에 따르면 소가죽으로 고면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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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지(選擧志)과목(科目)과목科目 1광종 9년(958) 5월. 쌍기(雙冀)가 올린 건의에 따라 처음으로 과거제도를 설치하였다. 시(詩)․부(賦)․송(頌) 및 시무책(時務策)으로 시험을 치러 진사를 뽑고, 더불어 명경업(明經業)․의업(醫業)․복업(卜業) 등도 뽑았다. 뽑았다 『고려사절요』 권 2,…#쌍기 #과거제도 #시무책 #진사 #명경업 #의업 #복업 #친시 #복시 #과거법 #예경 #진사시 #국자사업 #손몽주 #예부시랑 #주기 #과거시험 #호명 #동당감시 #제술업 #율업 #서업 #산업 #한림학사 #곽원 #대책 #예기 #계수관 #오언육운시 #오경 #개경 #국자감 #과거 #생도 #감시 #향 #부곡 #악공 #잡류 #부호장 #부호정 #수령 #상서성 #명경 #호정 #서인 #내사문하성 #호적 #황항지 #국학 #중서사인 #정유산 #삼례업 #하론업 #정요업 #삼전업 #편업대경 #첩경 #삽주 #주례 #의례 #좌전 #이업대경 #공양전 #곡량전 #내시 #행권 #가장 #공원 #식목도감 #서경 #유수관 #향공 #동경 #남경 #8목 #3도호부 #도성 #추밀원 #기인 #사심관 #동당 #사업 #방정 #중서문하성 #상서 #주역 #모시 #대경 #소경 #춘추 #명법업 #명산업 #구장 #철술 #삼개 #사가 #명서업 #설문 #오경자양 #서품장구시 #진서 #행서 #전서 #인문 #소문경 #갑을경 #본초경 #명당경 #맥경 #침경 #난경 #구경 #주금업 #맥경』 #유연자방 #창저론 #명당경』 #침경』 #본초경』 #지리업 #신집지리경 #유씨서 #지리결경 #경위령 #지경경 #구시결 #태장경 #가결 #소씨서 #끽산 #하론 #효경 #곡례 #율전후질 #장정 #백정 #업경 #산 #율 #영 #공사 #소뢰 #예부 #범중엄 #율령 #양반 #도회 #향교 #국학생 #삼장연권법 #문극겸 #산정도감판관 #황패 #전시문생 #전시 제도 #승려 #조영 #재상 #채인규 #채우 #동진사 #을과 #병과 #승지 #이혼 #심왕 #동당시 #응거시 #이제현 #박효수 #책문 #고예시 #성균관 칠관 #율시 #사운 #소학 #오성자운 #육경 #사서 #장군 #곽윤정 #쿠지 #홍언박 #유숙 #과거 시험 #이인복 #이색 #임박 #수검통고법 #원 #향시 #회시 #전시 #본관 #정당문학 #홍중선 #간관 #현릉 #사장 #지공거 #대사헌 #조준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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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鄭瑎정해(鄭瑎)는 자가 회지(晦之)이며 처음 이름은 정현계(鄭玄繼)로 대장군(大將軍) 정의(鄭顗) 정의(?~1233)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처음 이름은 정준유(鄭俊儒)이다. 무신으로 고종 4년(1217) 거란군이 서경 침입 때 일어난 최광수(崔光秀)의 난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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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李混이혼(李混) 이혼(1252~1312) 본관은 전의(全義)이며 자는 거화(去華)․일우(一宇)․태초(太初)이며, 호는 몽암(蒙菴)이다. 예안백(禮安伯)에 봉해져 예안 이씨의 시조가 되었다. 원종 9년(1268) 과거에 급제하여 광주참군․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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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잠吳潛오잠 오잠(1259~1336) 그의 묘지명에는 오기(吳祁)가 본명이고 그 이전 이름이 자의(子宜)로 기록되어 있는데 잠이란 이름은 그가 충선왕 4년(1312) 왕을 수행해 원나라에 갔을 때 충선왕이 내려준 것이다. 증조는 문헌공(文獻公) 오대승(吳大陞)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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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柳璥柳璥, 字天年, 一字藏之, 政堂文學公權之孫. 高宗朝登第, 累遷至國子大司成. 璥久在政房, 與兪千遇, 俱爲崔沆所厚. 蒙兵之侵, 沆欲徙三陟山城, 郡人不欲, 遺璥銀甁三十, 請勿徙. 璥却不受, 乃遺千遇, 千遇受之, 言於沆, 得不徙. 璥謂沆曰, “三陟之徙, 實關利害, 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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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규趙仁規趙仁規, 字去塵, 平壤府祥原郡人, 母夢日入懷, 因有身. 生而穎悟, 稍長就學, 略通文義. 國家選子弟通敏者, 習蒙古語, 仁規與是選. 以未能出儕輩, 閉戶三年, 晝夜不懈, 遂知名, 得補諸校, 累遷將軍. 忠烈時, 仁規使麾下卒介三, 誘南京民八人爲獺戶, 民之逃賦者, 多附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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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鄭瑎鄭瑎, 字晦之, 初名玄繼, 大將軍顗之孫. 少孤, 力學登第, 補秘書校勘, 歷史翰. 忠烈時, 以大常錄事, 爲必闍赤, 與李混․尹珤齊名. 從王如元, 以勞拜閤門祗候, 累遷左副承旨司議大夫. 掌銓注, 執法不阿, 雖近倖稱旨干請, 亦不聽. 遷知申事, 進副知密直, 出爲南京留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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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李混李混, 字去華, 一字太初, 全義縣人. 元宗朝, 年十七登第, 調廣州參軍, 入補國學學正. 忠烈時, 累歷僉議舍人右副承旨, 陞副知密直司事文翰學士承旨, 加同知司事. 王嘗欲籍耽羅民戶隷內庫, 混極言不可, 王不悅. 時近幸多奉使擾民, 都堂言, “西北界, 人性暴悍, 不可以內旨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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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잠吳潛吳潛, 初名祁, 同福縣人. 父璿, 官至贊成事. 潛忠烈朝登第累官至承旨. 王狎昵群小, 好宴樂, 潛與金元祥內僚石天補․天卿等爲嬖倖, 務以聲色容悅. 謂管絃坊大樂才人不足, 分遣倖臣選諸道, 妓有色藝者, 又選京都巫及官婢, 善歌舞者, 籍置宮中, 衣羅綺, 戴馬尾笠, 別作一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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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鼓무대(舞隊)【검은 장삼】가 악관(樂官)과 기녀(妓女)들【악관은 붉은 옷이고 기녀는 단장한다.】을 이끌고 남쪽에 선다. 악관들이 두 줄로 앉으면, 악관 2인이 고(鼓) 고 『악학궤범』 권8의 「당악정재의물도설(唐樂呈才儀物圖說)」에 따르면 소가죽으로 고면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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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科目 1광종 9년(958) 5월. 쌍기(雙冀)가 올린 건의에 따라 처음으로 과거제도를 설치하였다. 시(詩)․부(賦)․송(頌) 및 시무책(時務策)으로 시험을 치러 진사를 뽑고, 더불어 명경업(明經業)․의업(醫業)․복업(卜業) 등도 뽑았다. 뽑았다 『고려사절요』 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