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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敘功臣子孫顯宗五年十二月 錄太祖功臣子孫無官者. 文宗六年十月 制, “裴玄慶等六功臣, 佐我太祖, 肇開大業, 功德勒于鍾鼎, 其後嗣, 至于曾玄, 男女僧尼無官者, 授初職, 有官者, 增級.” 三十七年閏六月 判, “三韓功臣承蔭者, 其功臣職牒, 雖或遺失, 的是…#태조 #배현경 #6공신 #삼한공신 #현종 #하공진 #송국화 #거란 #정사 #부사 #삼한전후공신 #서경 #흥화진 #귀주 #선주 #자주 #구비강 #반령 #배향공신 #삼한벽상공신 #삼한후벽상공신 #전몰공신 #사직 #김락 #김철 #신숭겸 #서희 #노전 #양규 #남행 #윤관 #오연총 #유익 #총방 #최보 #기사 #유일 #양반 #창화군 #경순 #이웅 #평장사 #최사전 #오탁 #윤선 #보린 #총진 #이작 #이유 #김진 #신충 #한안인 #낭중 #이중약 #시랑 #유응규 #금나라 #경령전 #5실 #황문상 #선유사 #최균 #북계 #권유 #별장 #최숙 #산원 #수기 #백인수 #배용보 #교위 #조숙보 #전의충 #귀주선유사 #박문성 #김중은 #김경손 #이자성 #정의 #박녹전 #서경병마사 #민희 #남로역적처치사 #상인 #공장 #악공 #남반 #동반 #벽상공신 #성종 #인종 #음직 #도평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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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농상(農桑)농상農桑農桑衣食之本, 王政所先. 太祖卽位之初, 首詔境內, 放三年田租, 勸課農桑, 與民休息. 成宗五年五月 敎曰, “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若欲懷萬姓之心, 惟不奪三農之務. 咨! 爾十二牧․諸州鎭使, 自今至秋, 並…#태조 #전조 #12목 #주 #진 #수령 #목사 #서북면 #홍범 #금기방 #잡직방 #갑방 #강남 #도병마사 #흥화진 #우산국 #동북여진 #이원구 #동주 #수안 #곡주 #상산 #협계 #잠주 #신은 #거란 #개경 #정호 #백정 #백성 #어사대 #입춘 #안찰사 #문하성 #서북로병마사 #양대춘 #연주방어사 #장리 #군민 #방어부사 #소현 #이부 #동북로감창사 #교주방어사 #판관 #이유백 #연성 #장양 #동북로병마사 #영흥진 #군인 #성후 #상사직장 #정작염 #서경 #권농사 #둔전 #궁원전 #조가전 #군인전 #양호 #전호 #수양도감 #뽕나무 #밤나무 #옷나무 #닥나무 #7도 #감창사 #제서 #배나무 #대추나무 #민희 #경상주도 #손습경 #전라주도 #송국첨 #충청주도 #순문사 #산성 #조부 #기인 #휴한지 #권무 #정부 #제포 #와포 #좌둔전 #이포 #초포 #우둔전 #신흥창 #백은 #농무별감 #황주 #봉주 #원나라 #홍다구 #농무도감 #충청도 #서해도 #감찰사 #김상 #낭장 #김양수 #충선왕 #밀직제학 #백문보 #강회 #계수관 #직파 #이앙 #안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