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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주정(金周鼎) 부 김심(金深)김주정金周鼎 부 김심金深김심(金深)은 충렬왕 때 뚤루게[禿魯花] 뚤루게 숙위(宿衛)를 위해 왕족․고위 관료의 자제를 선발하여 원나라에 보낸 인질을 말한다. 뚤루게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103, 열전16, 김취려(金就礪) 부 김흔전(金忻傳) 참조.로 원나라에 들어갔다가 뒤에 낭장(郞…#김심 #뚤루게 #낭장 #궁전배 #원나라 #갔다가 #밀직부사 #만호 #동지밀직사사 #충선왕 #참리 #홍자번 #최유엄 #유청신 #김이용 #찬성사 #고려도원수 #다마시리 #총부 #우승상 #수정 #개선 #밀직사 #화평군 #이사온 #권한공 #최성지 #박경량 #환관 #매살 #휘정원사 #시레문 #대호군 #이규 #호군 #김언 #김상 #최지보 #신언경 #휘정원 #예리스반 #임조 #신량 #김정 #순군 #수첨의정승 #판총부사 #여절보안공신 #수성수의충량공신 #화평부원군 #도첨의중찬 #섭행정동성사 #장백상 #객성태사 #도치 #홍수 #권행정동성사 #충숙 #김승한 #김승진 #김승로 #김석견 #김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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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지윤(池奫)지윤池奫지윤 지윤(?~1377) 지윤은 우왕 3년 이인임 등에 의해 제거되기 이전까지 강력한 권력을 행사했던 실력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 가계가 자세하지 않다. 그의 모친은 무녀였으며 그는 군졸로 입신하였다. 한편 충주 지씨 가운데 우왕대 활약한 인물은 지용수․지…#지윤 #충주 #판숭경부사 #신돈 #문하찬성사 #판판도사사 #강을성 #판도사 #신순 #지익겸 #이인임 #임견미 #김속명 #반야 #송제대 #김승득 #김윤승 #임박 #경복흥 #전주 #최영 #정료위 #삼재 #문하사인 #정목 #대호군 #구성로 #내부령 #김상 #판전교시사 #이열 #좌상시 #화지원 #홍무 #원나라 #선광 #순위부 #순군 #명나라 #한략 #순정왕후 #장령 #강은 #홍륜 #목인길 #목충파 #목충연 #이희필 #이림 #도길부 #이길조 #우왕 #변안열 #박임종 #조민수 #양백연 #빈천익 #갑사 #중랑장 #환천우 #순위관 #황상 #판사 #고여의 #판서 #최혁성 #전객령 #황숙진 #김리 #김밀 #진금강 #홍자안 #이용길 #이종언 #이을화 #이광 #장덕현 #김종 #이양진 #안사조 #김득수 #송신기 #최인철 #청주 #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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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김준(金俊)김준金俊김준(金俊) 김준(?~1268) 김준의 아버지는 천인 출신이었다. 따라서 그의 신분에 걸맞게 김준의 장인은 내료(內僚) 김연(金衍)이었다. 내료는 남반(南班) 7품 이상은 오를 수 없었으므로 김준의 아내 역시 보잘것없는 집안 출신이었다. 그것은 그의 처삼촌이 …#김준 #김인준 #김윤성 #최충헌 #김승준 #박송비 #송길유 #최이 #전전승지 #안심 #고성 #최항 #별장 #최의 #최양백 #유능 #고종 #유경 #장군 #위사공신 #우부승선 #권시 #복야 #권수균 #문황 #소경 #문광단 #문영단 #대정 #최주 #녹사 #유종식 #이수지 #교위 #현군수 #김인문 #지유 #백영정 #야별초 #백량 #환관 #김인선 #남반 #원종 #추밀원부사 #어사대부 #주국 #태자빈객 #익양군개국백 #식읍 #수주 #수태위 #참지정사 #판어사대사 #태자소사 #대관전 #백고좌 #교정별감 #별초 #시중 #진양공 #충청도 #안찰사 #변보 #야별초지유 #김혁정 #산원 #원나라 #팔관회 #당후 #문하 #광정연례도감 #고이 #별감 #문성주 #어사대 #김충 #차송우 #도병마녹사 #엄수안 #몽고 #승선 #김애 #용산별감 #이석 #내시 #권인기 #국자학유 #홍유서 #서장관 #김유 #신백천 #전라도 #지준 #요방 #임연 #낭장 #강윤소 #최은 #김경 #박문기 #조당 #정당 #김상 #김자정 #김자후 #김주 #고여림 #조자일 #서정 #김석재 #김대재 #김기 #김정 #김용재 #동지추밀원사 #평장사 #김지대 #합문지후 #대장군 #최휘 #강보충 #현수 #박승익 #방중산 #갈남보 #최공의 #상장군 #김홍취 #이제 #손원경 #박기 #이종기 #영주 #향리 #개경 #덕원 #충렬왕 #박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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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주정(金周鼎) 부 김심(金深)김주정金周鼎 부 김심金深深, 忠烈朝, 以禿魯花入元, 後爲郞將. 又以弓箭陪如元, 累遷密直副使, 襲父萬戶職, 尋加同知. 嘗奉表如元, 請忠宣還國, 忠宣特授叅理, 敎曰, “宰相洪子藩․崔有渰․柳淸臣․金深․金利用等, 圖安社稷, 重義輕身, 偕赴朝廷, 論列利害, 爲孤請還, 其功殊異, 宜特敘用.” …#김심 #뚤루게 #낭장 #궁전배 #원나라 #갔다가 #밀직부사 #만호 #동지밀직사사 #충선왕 #참리 #홍자번 #최유엄 #유청신 #김이용 #찬성사 #고려도원수 #다마시리 #총부 #우승상 #수정 #개선 #밀직사 #화평군 #이사온 #권한공 #최성지 #박경량 #환관 #매살 #휘정원사 #시레문 #대호군 #이규 #호군 #김언 #김상 #최지보 #신언경 #휘정원 #예리스반 #임조 #신량 #김정 #순군 #수첨의정승 #판총부사 #여절보안공신 #수성수의충량공신 #화평부원군 #도첨의중찬 #섭행정동성사 #장백상 #객성태사 #도치 #홍수 #권행정동성사 #충숙 #김승한 #김승진 #김승로 #김석견 #김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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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지윤(池奫)지윤池奫池奫忠州人, 其母巫女. 發跡行伍, 屢從軍有功. 恭愍朝, 累遷判崇敬府事, 辛旽誅, 奫盡取其服玩, 而有之. 辛禑時, 拜門下贊成事判版圖司事, 有姜乙成者, 納金版圖, 未受價, 以罪誅. 奫取其妻爲妾, 得價布千五百匹. 宰臣辛順誅, 奫以其子益謙妻順女, 遂出順所沒第宅貲産, …#지윤 #충주 #판숭경부사 #신돈 #문하찬성사 #판판도사사 #강을성 #판도사 #신순 #지익겸 #이인임 #임견미 #김속명 #반야 #송제대 #김승득 #김윤승 #임박 #경복흥 #전주 #최영 #정료위 #삼재 #문하사인 #정목 #대호군 #구성로 #내부령 #김상 #판전교시사 #이열 #좌상시 #화지원 #홍무 #원나라 #선광 #순위부 #순군 #명나라 #한략 #순정왕후 #장령 #강은 #홍륜 #목인길 #목충파 #목충연 #이희필 #이림 #도길부 #이길조 #우왕 #변안열 #박임종 #조민수 #양백연 #빈천익 #갑사 #중랑장 #환천우 #순위관 #황상 #판사 #고여의 #판서 #최혁성 #전객령 #황숙진 #김리 #김밀 #진금강 #홍자안 #이용길 #이종언 #이을화 #이광 #장덕현 #김종 #이양진 #안사조 #김득수 #송신기 #최인철 #청주 #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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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김준(金俊)김준金俊金俊, 初名仁俊. 父允成本賤隷, 背其主, 投崔忠獻爲奴, 生俊及承俊. 俊狀貌魁岸, 性寬厚, 謙恭下人. 又善射, 好施與, 以得衆心. 日與遊俠子弟群飮, 家無所儲. 有術僧見之曰, “此人, 後必當國.” 朴松庇․宋吉儒等, 譽於崔怡, 怡遂倚信, 每出入, 必使俊扶持, 授殿前…#김준 #김인준 #김윤성 #최충헌 #김승준 #박송비 #송길유 #최이 #전전승지 #안심 #고성 #최항 #별장 #최의 #최양백 #유능 #고종 #유경 #장군 #위사공신 #우부승선 #권시 #복야 #권수균 #문황 #소경 #문광단 #문영단 #대정 #최주 #녹사 #유종식 #이수지 #교위 #현군수 #김인문 #지유 #백영정 #야별초 #백량 #환관 #김인선 #남반 #원종 #추밀원부사 #어사대부 #주국 #태자빈객 #익양군개국백 #식읍 #수주 #수태위 #참지정사 #판어사대사 #태자소사 #대관전 #백고좌 #교정별감 #별초 #시중 #진양공 #충청도 #안찰사 #변보 #야별초지유 #김혁정 #산원 #원나라 #팔관회 #당후 #문하 #광정연례도감 #고이 #별감 #문성주 #어사대 #김충 #차송우 #도병마녹사 #엄수안 #몽고 #승선 #김애 #용산별감 #이석 #내시 #권인기 #국자학유 #홍유서 #서장관 #김유 #신백천 #전라도 #지준 #요방 #임연 #낭장 #강윤소 #최은 #김경 #박문기 #조당 #정당 #김상 #김자정 #김자후 #김주 #고여림 #조자일 #서정 #김석재 #김대재 #김기 #김정 #김용재 #동지추밀원사 #평장사 #김지대 #합문지후 #대장군 #최휘 #강보충 #현수 #박승익 #방중산 #갈남보 #최공의 #상장군 #김홍취 #이제 #손원경 #박기 #이종기 #영주 #향리 #개경 #덕원 #충렬왕 #박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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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농상(農桑)농상農桑농사와 양잠은 의식(衣食)의 근본으로 정치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사항이다. 태조께서 즉위하신 초기에 먼저 온 나라에 조서를 내려 3년 동안 전조(田租)를 면제해 주시고 농사와 양잠을 권장했으며, 민들과 더불어 한 숨을 돌리시었다. 성종 5년(…#태조 #전조 #12목 #주 #진 #수령 #목사 #서북면 #홍범 #금기방 #잡직방 #갑방 #강남 #도병마사 #흥화진 #우산국 #동북여진 #이원구 #동주 #수안 #곡주 #상산 #협계 #잠주 #신은 #거란 #개경 #정호 #백정 #백성 #어사대 #입춘 #안찰사 #문하성 #서북로병마사 #양대춘 #연주방어사 #장리 #군민 #방어부사 #소현 #이부 #동북로감창사 #교주방어사 #판관 #이유백 #연성 #장양 #동북로병마사 #영흥진 #군인 #성후 #상사직장 #정작염 #서경 #권농사 #둔전 #궁원전 #조가전 #군인전 #양호 #전호 #수양도감 #뽕나무 #밤나무 #옷나무 #닥나무 #7도 #감창사 #제서 #배나무 #대추나무 #민희 #경상주도 #손습경 #전라주도 #송국첨 #충청주도 #순문사 #산성 #조부 #기인 #휴한지 #권무 #정부 #제포 #와포 #좌둔전 #이포 #초포 #우둔전 #신흥창 #백은 #농무별감 #황주 #봉주 #원나라 #홍다구 #농무도감 #충청도 #서해도 #감찰사 #김상 #낭장 #김양수 #충선왕 #밀직제학 #백문보 #강회 #계수관 #직파 #이앙 #안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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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농상(農桑)농상農桑農桑衣食之本, 王政所先. 太祖卽位之初, 首詔境內, 放三年田租, 勸課農桑, 與民休息. 成宗五年五月 敎曰, “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若欲懷萬姓之心, 惟不奪三農之務. 咨! 爾十二牧․諸州鎭使, 自今至秋, 並…#태조 #전조 #12목 #주 #진 #수령 #목사 #서북면 #홍범 #금기방 #잡직방 #갑방 #강남 #도병마사 #흥화진 #우산국 #동북여진 #이원구 #동주 #수안 #곡주 #상산 #협계 #잠주 #신은 #거란 #개경 #정호 #백정 #백성 #어사대 #입춘 #안찰사 #문하성 #서북로병마사 #양대춘 #연주방어사 #장리 #군민 #방어부사 #소현 #이부 #동북로감창사 #교주방어사 #판관 #이유백 #연성 #장양 #동북로병마사 #영흥진 #군인 #성후 #상사직장 #정작염 #서경 #권농사 #둔전 #궁원전 #조가전 #군인전 #양호 #전호 #수양도감 #뽕나무 #밤나무 #옷나무 #닥나무 #7도 #감창사 #제서 #배나무 #대추나무 #민희 #경상주도 #손습경 #전라주도 #송국첨 #충청주도 #순문사 #산성 #조부 #기인 #휴한지 #권무 #정부 #제포 #와포 #좌둔전 #이포 #초포 #우둔전 #신흥창 #백은 #농무별감 #황주 #봉주 #원나라 #홍다구 #농무도감 #충청도 #서해도 #감찰사 #김상 #낭장 #김양수 #충선왕 #밀직제학 #백문보 #강회 #계수관 #직파 #이앙 #안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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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정金周鼎 부 김심金深김심(金深)은 충렬왕 때 뚤루게[禿魯花] 뚤루게 숙위(宿衛)를 위해 왕족․고위 관료의 자제를 선발하여 원나라에 보낸 인질을 말한다. 뚤루게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103, 열전16, 김취려(金就礪) 부 김흔전(金忻傳) 참조.로 원나라에 들어갔다가 뒤에 낭장(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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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池奫지윤 지윤(?~1377) 지윤은 우왕 3년 이인임 등에 의해 제거되기 이전까지 강력한 권력을 행사했던 실력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 가계가 자세하지 않다. 그의 모친은 무녀였으며 그는 군졸로 입신하였다. 한편 충주 지씨 가운데 우왕대 활약한 인물은 지용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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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金俊김준(金俊) 김준(?~1268) 김준의 아버지는 천인 출신이었다. 따라서 그의 신분에 걸맞게 김준의 장인은 내료(內僚) 김연(金衍)이었다. 내료는 남반(南班) 7품 이상은 오를 수 없었으므로 김준의 아내 역시 보잘것없는 집안 출신이었다. 그것은 그의 처삼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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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정金周鼎 부 김심金深深, 忠烈朝, 以禿魯花入元, 後爲郞將. 又以弓箭陪如元, 累遷密直副使, 襲父萬戶職, 尋加同知. 嘗奉表如元, 請忠宣還國, 忠宣特授叅理, 敎曰, “宰相洪子藩․崔有渰․柳淸臣․金深․金利用等, 圖安社稷, 重義輕身, 偕赴朝廷, 論列利害, 爲孤請還, 其功殊異, 宜特敘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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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池奫池奫忠州人, 其母巫女. 發跡行伍, 屢從軍有功. 恭愍朝, 累遷判崇敬府事, 辛旽誅, 奫盡取其服玩, 而有之. 辛禑時, 拜門下贊成事判版圖司事, 有姜乙成者, 納金版圖, 未受價, 以罪誅. 奫取其妻爲妾, 得價布千五百匹. 宰臣辛順誅, 奫以其子益謙妻順女, 遂出順所沒第宅貲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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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金俊金俊, 初名仁俊. 父允成本賤隷, 背其主, 投崔忠獻爲奴, 生俊及承俊. 俊狀貌魁岸, 性寬厚, 謙恭下人. 又善射, 好施與, 以得衆心. 日與遊俠子弟群飮, 家無所儲. 有術僧見之曰, “此人, 後必當國.” 朴松庇․宋吉儒等, 譽於崔怡, 怡遂倚信, 每出入, 必使俊扶持, 授殿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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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상農桑농사와 양잠은 의식(衣食)의 근본으로 정치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사항이다. 태조께서 즉위하신 초기에 먼저 온 나라에 조서를 내려 3년 동안 전조(田租)를 면제해 주시고 농사와 양잠을 권장했으며, 민들과 더불어 한 숨을 돌리시었다. 성종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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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상農桑農桑衣食之本, 王政所先. 太祖卽位之初, 首詔境內, 放三年田租, 勸課農桑, 與民休息. 成宗五年五月 敎曰, “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若欲懷萬姓之心, 惟不奪三農之務. 咨! 爾十二牧․諸州鎭使, 自今至秋, 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