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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문극겸(文克謙)문극겸文克謙문극겸(文克謙)은 자가 덕병(德柄)이며 남평군(南平郡)(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이다. 그의 부친 문공유(文公裕) 문공유(1088~1159) 뒤에 문고수(文顧壽)라 이름을 고쳤다. 자가 항적(亢迪)이며 시호가 경정(敬靖)이다.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를 역임…#문극겸 #덕병 #남평군 #문공유 #지문하성사 #집현전태학사 #경정 #문공인 #음서 #산정도감판관 #괘자 #좌정언 #환관 #백선연 #무비 #영의 #백순궁 #관북궁 #불사 #양계병마사 #안찰사 #지추밀원사 #최포칭 #황주판관 #간의대부 #이지심 #급사중 #박육화 #기거주 #윤인첨 #진주판관 #합문지후 #전중내급사 #정언 #의종 #명종 #비목 #이의방 #우승선 #어사증승 #이공승 #용호군 #대장군 #재상 #상장군 #이린 #좌간의대부 #김신윤 #승선 #이준의 #대성 #위위소경 #태부소경 #예부시랑 #추밀원지주사 #송유인 #수사공 #상서좌복야 #참지정사 #중서시랑평장사 #판호부사 #태자태보 #팔관회 #태조 #판예부사 #한문준 #최세보 #총재 #아상 #판병부사 #예부 #병부 #중서성 #문하성 #권판상서이부사 #충숙 #문후식 #문유필 #최충헌 #문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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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홍자번(洪子藩)홍자번洪子藩홍자번(洪子藩)은 자가 운지(雲之)로, 좌복야(左僕射)를 지낸 홍관(洪瓘) 홍관(?~1126) 홍관(洪灌)이라고도 하며, 숙종 때 과거에 급제한 후 인종 때까지 수사공(守司空)․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역임한 문신관료이다. 홍관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121,…#홍자번 #운지 #좌복야 #홍관 #홍예 #동지밀직사사 #재상 #유경 #당후관 #남경유수판관 #광주통판 #호부시랑 #우부승선 #대성 #사대부 #대부 #승선 #김구 #충렬왕 #기은별감 #계수관 #판밀직사사 #전라도 도지휘사 #이존비 #합포 #카바나 #경상도 #지첨의부사 #찬성사 #카다안 #변란 #첨의중찬 #첨의령 #우중찬 #충선왕 #참지광정원사 #원나라 #오기 #석천보 #단사관 #테무르부카 #최유엄 #한희유 #유비 #석주 #석천경 #석천기 #재추 #만호 #김심 #호군 #오현량 #내인 #최숙천 #정해 #개가 #병부상서 #톡토테무르 #서보통문 #경흥군 #자의도평의사사 #왕유소 #송린 #승상 #다르칸 #김연수 #추성동덕익대공신벽상삼한 #삼중대광 #충정 #김준 #아상 #수상 #허공 #양제 #문첩녹사 #홍경 #홍순 #첨의찬성사 #양순 #첨의평리 #홍승서 #홍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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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 염승익(?~1302) 원간섭기에 세족으로 성장한 서원 염씨(瑞原廉氏) 염순언(廉純彦)의 둘째 아들이다. 그의 가계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99, 열전12, 염신약전(廉信若傳) 참조.은 처음 이름이 염유직(廉惟直)으로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낸 …#염승익 #염유직 #정당문학 #염신약 #이지저 #충렬왕 #천효사 #이습 #염낭중 #원나라 #천기 #승지 #율학조교 #전자공 #동안법조 #권문탁 #남만 #첨의부 #이인정 #대간 #이영주 #응방 #케링코우 #내수 #윤수 #이정 #박의 #원경 #고종수 #정승오 #박경 #전리좌랑 #윤돈 #낭장 #오숙부 #호군 #조윤통 #재추 #부지밀직 #한신 #최탄 #현효철 #요동안찰부 #요동 #김주정 #조인규 #유비 #첨의평리 #지도첨의사사 #쿠치 #홍자번 #수상 #아상 #판판도사 #판감찰사사 #밀성군 #조칭 #안렴사 #감찰시사 #김유성 #도첨의 중찬 #충정 #염세충 #안남부사 #중찬 #구노 #배삼 #염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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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문극겸(文克謙)문극겸文克謙文克謙, 字德柄, 南平郡人. 父公裕, 知門下省事集賢殿大學士, 謚敬靖. 克謙, 初以伯父公仁, 蔭補刪定都監判官. 國制, 以藍衫就試者, 例不過三赴. 克謙屢擧不中, 嘆曰, “白衣且十赴, 藍衫何止三赴?” 請以五赴爲限, 朝議從之, 遂爲恒規. 克謙從宦, 未常廢業, 毅宗時登…#문극겸 #덕병 #남평군 #문공유 #지문하성사 #집현전태학사 #경정 #문공인 #음서 #산정도감판관 #괘자 #좌정언 #환관 #백선연 #무비 #영의 #백순궁 #관북궁 #불사 #양계병마사 #안찰사 #지추밀원사 #최포칭 #황주판관 #간의대부 #이지심 #급사중 #박육화 #기거주 #윤인첨 #진주판관 #합문지후 #전중내급사 #정언 #의종 #명종 #비목 #이의방 #우승선 #어사증승 #이공승 #용호군 #대장군 #재상 #상장군 #이린 #좌간의대부 #김신윤 #승선 #이준의 #대성 #위위소경 #태부소경 #예부시랑 #추밀원지주사 #송유인 #수사공 #상서좌복야 #참지정사 #중서시랑평장사 #판호부사 #태자태보 #팔관회 #태조 #판예부사 #한문준 #최세보 #총재 #아상 #판병부사 #예부 #병부 #중서성 #문하성 #권판상서이부사 #충숙 #문후식 #문유필 #최충헌 #문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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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홍자번(洪子藩)홍자번洪子藩洪子藩, 字雲之, 左僕射瓘之後, 父裔官至同知密直. 子藩敏達嗜學, 爲宰相柳璥所知, 璥嘗謂曰, “君年未二十, 已爲堂後, 盍應擧以濟世科之美?” 子藩, 遂應擧不中. 出爲南京留守判官, 尋改廣州通判, 去必見思. 又按忠淸․慶尙․全羅三道, 入爲戶部侍郞. 元宗時, 拜右副承宣,…#홍자번 #운지 #좌복야 #홍관 #홍예 #동지밀직사사 #재상 #유경 #당후관 #남경유수판관 #광주통판 #호부시랑 #우부승선 #대성 #사대부 #대부 #승선 #김구 #충렬왕 #기은별감 #계수관 #판밀직사사 #전라도 도지휘사 #이존비 #합포 #카바나 #경상도 #지첨의부사 #찬성사 #카다안 #변란 #첨의중찬 #첨의령 #우중찬 #충선왕 #참지광정원사 #원나라 #오기 #석천보 #단사관 #테무르부카 #최유엄 #한희유 #유비 #석주 #석천경 #석천기 #재추 #만호 #김심 #호군 #오현량 #내인 #최숙천 #정해 #개가 #병부상서 #톡토테무르 #서보통문 #경흥군 #자의도평의사사 #왕유소 #송린 #승상 #다르칸 #김연수 #추성동덕익대공신벽상삼한 #삼중대광 #충정 #김준 #아상 #수상 #허공 #양제 #문첩녹사 #홍경 #홍순 #첨의찬성사 #양순 #첨의평리 #홍승서 #홍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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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廉承益, 初名惟直, 政堂文學信若之後. 嘗得惡疾, 念浮屠神祝, 穿掌貫索, 精勤疾愈, 遂以禳人疾病爲事. 爲李之氐所薦, 得幸忠烈王. 王嘗暴得疾, 承益侍. 及移御天孝寺, 公主以從者少忿恚, 遂與王詬擊. 承益進曰, “王賴佛力疾愈, 今主怒. 若有魔障閒之.” 公主怒解, 李槢…#염승익 #염유직 #정당문학 #염신약 #이지저 #충렬왕 #천효사 #이습 #염낭중 #원나라 #천기 #승지 #율학조교 #전자공 #동안법조 #권문탁 #남만 #첨의부 #이인정 #대간 #이영주 #응방 #케링코우 #내수 #윤수 #이정 #박의 #원경 #고종수 #정승오 #박경 #전리좌랑 #윤돈 #낭장 #오숙부 #호군 #조윤통 #재추 #부지밀직 #한신 #최탄 #현효철 #요동안찰부 #요동 #김주정 #조인규 #유비 #첨의평리 #지도첨의사사 #쿠치 #홍자번 #수상 #아상 #판판도사 #판감찰사사 #밀성군 #조칭 #안렴사 #감찰시사 #김유성 #도첨의 중찬 #충정 #염세충 #안남부사 #중찬 #구노 #배삼 #염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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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府宰樞合坐儀먼저 도착한 사람이 자리를 옮겨 북향해 서고 나중에 도착한 사람이 그 자리를 메운다. 일렬로 읍하고 함께 자리 앞쪽으로 가 두 번 절한 다음 자리를 옮겨 북향해 엎드려 문안 인사를 드린다. 이어 자리의 앞으로 되돌아가 남향하여 두 번 절한 다음 자리를 옮겨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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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성종 8년(989) 4월. 처음으로 경관(京官) 6품 이하는 실적을 네 차례 고과한 다음 그 등급을 올려 주고 5품 이상은 반드시 국왕의 명령에 따라 승진시키는 것을 선법(選法)의 상규로 삼았다. 명종. 이부(吏部)의 관원이 처음으로 관직에 나…#경관 #선법 #이부 #점주 #백은 #판사 #영사 #중서문하성 #낭사 #문리 #산관 #과거 #서리 #권문 #중방 #상장군 #집정 #최충렬 #한문준 #낭관 #성 #문하녹사 #중서주서 #당후관 #참직 #주서 #문관 #식목도감사 #최선 #문반 #참외관 #서대 #참상관 #최충헌 #권무 #대정 #이부판사 #병부판사 #동정 #최우 #정방 #문사 #비칙치 #병부 #무관 #정안 #중서성 #문하성 #승선 #정색승선 #정색상서 #정색소경 #정색서제 #박항 #충선왕 #교위 #한림원 #전리사 #군부사 #선부 #총부 #수상 #아상 #밀직 #김지경 #비목 #흑책정사 #전리판서 #백문보 #공자 #서경』 #사마광 #대간 #수령 #직사관 #양부 #봉익 #시종관 #첨의 #감찰 #제학 #의종 #도목 #사서 #천자문 #이부낭중 #이강 #차자 #헌사 #차자방 #간관 #이숭인 #동반 #서반 #부사 #서리들 #도목정 #우왕 #조준 #공경 #사대부 #문하부낭사 #구성우 #태조 #삼국 #성오 #추칠 #원 #중추원 #첨설직 #동․서반 #상의 #3군 #도평의사사 #성중애마 #공장 #상인 #이조 #병조 #도당 #상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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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府宰樞合坐儀先至者, 離席北向立, 後至者, 依其位. 一行揖, 同至席前, 再拜, 離席北向, 伏叙寒暄. 還至席前, 南向再拜, 離席北向. 一行揖, 乃坐. 知僉議以上至, 則密直下庭, 東向北上立, 俯首仾手. 僉議立于其上, 一行揖, 升堂拜揖坐, 如前儀. 旣得僉議一員同坐, 更無庭迎之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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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成宗八年四月 始令京官六品以下, 四考加資, 五品以上, 必取旨, 以爲常 常 『고려사』 동아대본 및 연세대본의 원문은 ‘당(當)’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의 원문이 ‘상(常)’자이며, 뜻으로는 ‘상(常)’자가 옳다.式. 明宗時 吏部員, 點初筮仕者姓名, …#경관 #선법 #이부 #점주 #백은 #판사 #영사 #중서문하성 #낭사 #문리 #산관 #과거 #서리 #권문 #중방 #상장군 #집정 #최충렬 #한문준 #낭관 #성 #문하녹사 #중서주서 #당후관 #참직 #주서 #문관 #식목도감사 #최선 #문반 #참외관 #서대 #참상관 #최충헌 #권무 #대정 #이부판사 #병부판사 #동정 #최우 #정방 #문사 #비칙치 #병부 #무관 #정안 #중서성 #문하성 #승선 #정색승선 #정색상서 #정색소경 #정색서제 #박항 #충선왕 #교위 #한림원 #전리사 #군부사 #선부 #총부 #수상 #아상 #밀직 #김지경 #비목 #흑책정사 #전리판서 #백문보 #공자 #서경』 #사마광 #대간 #수령 #직사관 #양부 #봉익 #시종관 #첨의 #감찰 #제학 #의종 #도목 #사서 #천자문 #이부낭중 #이강 #차자 #헌사 #차자방 #간관 #이숭인 #동반 #서반 #부사 #서리들 #도목정 #우왕 #조준 #공경 #사대부 #문하부낭사 #구성우 #태조 #삼국 #성오 #추칠 #원 #중추원 #첨설직 #동․서반 #상의 #3군 #도평의사사 #성중애마 #공장 #상인 #이조 #병조 #도당 #상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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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극겸文克謙문극겸(文克謙)은 자가 덕병(德柄)이며 남평군(南平郡)(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이다. 그의 부친 문공유(文公裕) 문공유(1088~1159) 뒤에 문고수(文顧壽)라 이름을 고쳤다. 자가 항적(亢迪)이며 시호가 경정(敬靖)이다.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를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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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번洪子藩홍자번(洪子藩)은 자가 운지(雲之)로, 좌복야(左僕射)를 지낸 홍관(洪瓘) 홍관(?~1126) 홍관(洪灌)이라고도 하며, 숙종 때 과거에 급제한 후 인종 때까지 수사공(守司空)․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역임한 문신관료이다. 홍관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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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 염승익(?~1302) 원간섭기에 세족으로 성장한 서원 염씨(瑞原廉氏) 염순언(廉純彦)의 둘째 아들이다. 그의 가계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99, 열전12, 염신약전(廉信若傳) 참조.은 처음 이름이 염유직(廉惟直)으로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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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극겸文克謙文克謙, 字德柄, 南平郡人. 父公裕, 知門下省事集賢殿大學士, 謚敬靖. 克謙, 初以伯父公仁, 蔭補刪定都監判官. 國制, 以藍衫就試者, 例不過三赴. 克謙屢擧不中, 嘆曰, “白衣且十赴, 藍衫何止三赴?” 請以五赴爲限, 朝議從之, 遂爲恒規. 克謙從宦, 未常廢業, 毅宗時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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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번洪子藩洪子藩, 字雲之, 左僕射瓘之後, 父裔官至同知密直. 子藩敏達嗜學, 爲宰相柳璥所知, 璥嘗謂曰, “君年未二十, 已爲堂後, 盍應擧以濟世科之美?” 子藩, 遂應擧不中. 出爲南京留守判官, 尋改廣州通判, 去必見思. 又按忠淸․慶尙․全羅三道, 入爲戶部侍郞. 元宗時, 拜右副承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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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익廉承益廉承益, 初名惟直, 政堂文學信若之後. 嘗得惡疾, 念浮屠神祝, 穿掌貫索, 精勤疾愈, 遂以禳人疾病爲事. 爲李之氐所薦, 得幸忠烈王. 王嘗暴得疾, 承益侍. 及移御天孝寺, 公主以從者少忿恚, 遂與王詬擊. 承益進曰, “王賴佛力疾愈, 今主怒. 若有魔障閒之.” 公主怒解, 李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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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府宰樞合坐儀먼저 도착한 사람이 자리를 옮겨 북향해 서고 나중에 도착한 사람이 그 자리를 메운다. 일렬로 읍하고 함께 자리 앞쪽으로 가 두 번 절한 다음 자리를 옮겨 북향해 엎드려 문안 인사를 드린다. 이어 자리의 앞으로 되돌아가 남향하여 두 번 절한 다음 자리를 옮겨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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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성종 8년(989) 4월. 처음으로 경관(京官) 6품 이하는 실적을 네 차례 고과한 다음 그 등급을 올려 주고 5품 이상은 반드시 국왕의 명령에 따라 승진시키는 것을 선법(選法)의 상규로 삼았다. 명종. 이부(吏部)의 관원이 처음으로 관직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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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府宰樞合坐儀先至者, 離席北向立, 後至者, 依其位. 一行揖, 同至席前, 再拜, 離席北向, 伏叙寒暄. 還至席前, 南向再拜, 離席北向. 一行揖, 乃坐. 知僉議以上至, 則密直下庭, 東向北上立, 俯首仾手. 僉議立于其上, 一行揖, 升堂拜揖坐, 如前儀. 旣得僉議一員同坐, 更無庭迎之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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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成宗八年四月 始令京官六品以下, 四考加資, 五品以上, 必取旨, 以爲常 常 『고려사』 동아대본 및 연세대본의 원문은 ‘당(當)’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의 원문이 ‘상(常)’자이며, 뜻으로는 ‘상(常)’자가 옳다.式. 明宗時 吏部員, 點初筮仕者姓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