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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현종 11년(1020) 경신년현종 11년(1020) 경신년11년 봄 정월 계해일. 진함조(晋含祚)를 상서우복야(尙書右僕射) 겸 도정사(都正使) 도정사 고려시대 전곡의 회계 출납을 맡아보던 재정기구 삼사(三司)가 현종 5년(1014)에 바뀐 도정사(都正司)의 정3품 사(使)를 말한다. 현종 5년(1014) 무신…#진함조 #상서우복야 #도정사 #최원 #호부상서 #이가도 #상서우승 #이수화 #기거랑 #최충 #기거사인 #이작충 #우보궐 #알시경 #고지문 #박유인 #김가 #좌․우습유 #고두화 #수안현 #대정 #혁연 #이증 #귀주 #시음달 #고부영사 #유한 #금불라 #문하시랑 #진적 #이예균 #내사시랑 #왕동영 #사재경 #윤여 #장작소감 #왕좌섬 #소부승 #김덕화 #장작주부 #김징호 #태의감 #김득굉 #거란 #개성군군 #왕이보 #예부주사 #천주 #회지 #이작인 #번국 #지자리 #야율행평 #검교사도 #한소옹 #강민첨 #병부상서 #귀덕장군 #불나 #팽홍패 #정신용 #최사위 #지중추사 #왕흠 #개부의동삼사 #검교태사 #수사도 #내사령 #상주국 #숭인광효보운공신 #연경군 #명복전 #상참 #예부상서 #양진 #형부시랑 #한거화 #재신 #유방 #달로 #내정 #인왕경 #윤징고 #우산기상시 #이원현 #오두나 #최원신 #안홍점 #사헌잡단 #서북계 #누리 #지서사 #차사재소경 #노집중 #동경 #사가문 #노울달 #안서도 #현화사 #양성 #집사성시랑 #최치원 #수창궁 #관인전 #법경 #왕사 #이현재 #전중시어사헌 #연주 #지진 #최제안 #김맹 #송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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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현종 11년(1020) 경신년현종 11년(1020) 경신년十一年 春正月 癸亥 以晉含祚爲右僕射兼都正使, 崔元爲戶部尙書, 李可道爲尙書右丞, 李守和爲起居郞, 崔冲爲起居舍人, 李作忠爲右補闕. 丙寅 黑水靺鞨閼尸頃․高之問等二十四人來, 獻土物. 辛未 以朴有仁․金哿爲左右拾遺. 西女眞酋長高豆花來, 獻方物. 二月 戊…#진함조 #상서우복야 #도정사 #최원 #호부상서 #이가도 #상서우승 #이수화 #기거랑 #최충 #기거사인 #이작충 #우보궐 #알시경 #고지문 #박유인 #김가 #좌․우습유 #고두화 #수안현 #대정 #혁연 #이증 #귀주 #시음달 #고부영사 #유한 #금불라 #문하시랑 #진적 #이예균 #내사시랑 #왕동영 #사재경 #윤여 #장작소감 #왕좌섬 #소부승 #김덕화 #장작주부 #김징호 #태의감 #김득굉 #거란 #개성군군 #왕이보 #예부주사 #천주 #회지 #이작인 #번국 #지자리 #야율행평 #검교사도 #한소옹 #강민첨 #병부상서 #귀덕장군 #불나 #팽홍패 #정신용 #최사위 #지중추사 #왕흠 #개부의동삼사 #검교태사 #수사도 #내사령 #상주국 #숭인광효보운공신 #연경군 #명복전 #상참 #예부상서 #양진 #형부시랑 #한거화 #재신 #유방 #달로 #내정 #인왕경 #윤징고 #우산기상시 #이원현 #오두나 #최원신 #안홍점 #사헌잡단 #서북계 #누리 #지서사 #차사재소경 #노집중 #동경 #사가문 #노울달 #안서도 #현화사 #양성 #집사성시랑 #최치원 #수창궁 #관인전 #법경 #왕사 #이현재 #전중시어사헌 #연주 #지진 #최제안 #김맹 #송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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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양규(楊規)양규楊規양규(楊規)는 목종 때의 관리로 여러 차례 승진하여 형부낭중(刑部郎中)이 되었다. 현종 원년(1010)에 거란 임금이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강조(康兆)를 치고 흥화진(興化鎭)(지금의 평안북도 의주군 위원․피현군 백마)을 포위하자, 양규가 도순검사(都巡檢…#양규 #형부낭중 #강조 #흥화진 #도순검사 #흥화진사 #호부낭중 #정성 #흥화진부사 #장작주부 #이수화 #판관 #늠희령 #장호 #거란 #통주 #왕송 #개경 #비단옷 #은그릇 등속 #인주 #무로대 #동산 #통주성 #행영도통부사 #이현운 #행영도통판관 #노전 #감찰어사 #노의 #양경 #이성좌 #행영도병마부사 #노정 #사재승 #서숭 #주부 #노제 #장군 #김훈 #김계부 #이원 #신녕한 #완항령 #합문사 #마수 #중랑장 #최질 #홍숙 #방어사 #이원구 #부사 #최탁 #대장군 #채온겸 #시거운 #곽주 #호부원외랑 #조성유 #행영수제관 #승리인 #대회덕 #공부낭중 #이용지 #예부낭중 #간영언 #귀주별장 #김숙흥 #보량 #이수 #석령 #여리참 #애전 #압록강 #말 #낙타 #병장기 #공부상서 #홍씨 #양대춘 #교서랑 #공신녹권 #삼한후벽상공신 #문종 #대중상부 #서북면 도순검사 #부지휘 #공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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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조원정(曹元正)조원정曹元正조원정은 옥장(玉匠)의 아들로, 그 모친과 조모는 모두 관기(官妓)였다. 애초 7품 관직이상 오르지 못하게 되어 있었으나 정중부의 난 때 이의방을 도운 공로로 낭장(郞將)과 장군(將軍)까지 역임할 수 있었다. 명종 때 공부상서(工部尙書)가 되었다가 추밀원부사(…#조원정 #옥장 #정중부의 난 #이의방 #낭장 #장군 #명종 #공부상서 #추밀원부사 #견룡지유 #중관 #상서 #사정유 #중사 #장작주부 #이장동 #중방 #동북면병마사 #중서성 #공해전 #평장사 #문극겸 #최세보 #문장필 #두경승 #좌상시 #이지명 #직문하 #김순 #급사중 #문적 #조영식 #조영적 #조응륜 #이주 #수창궁 #추밀원사 #양익경 #내시낭중 #이규 #이찬 #내시원 #고영문 #준백 #재상 #좌승선 #권절평 #가구소 #중랑장 #고안우 #석린 #석충 #석부 #주적 #임춘간 #형부상서 #백임지 #대장군 #박순 #내시 장군 #이문중 #대성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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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양규(楊規)양규楊規楊規, 事穆宗, 累官刑部郞中. 顯宗元年, 契丹主自將來, 討康兆, 圍興化鎭. 規爲都巡檢使, 與鎭使戶部郞中鄭成, 副使將作注簿李守和, 判官廩犧令張顥, 嬰城固守. 契丹主, 獲通州城外收禾男婦, 各賜錦衣, 授紙封一箭, 以兵三百餘人, 送興化鎭諭降. 其箭封有書曰, “朕以前王…#양규 #형부낭중 #강조 #흥화진 #도순검사 #흥화진사 #호부낭중 #정성 #흥화진부사 #장작주부 #이수화 #판관 #늠희령 #장호 #거란 #통주 #왕송 #개경 #비단옷 #은그릇 등속 #인주 #무로대 #동산 #통주성 #행영도통부사 #이현운 #행영도통판관 #노전 #감찰어사 #노의 #양경 #이성좌 #행영도병마부사 #노정 #사재승 #서숭 #주부 #노제 #장군 #김훈 #김계부 #이원 #신녕한 #완항령 #합문사 #마수 #중랑장 #최질 #홍숙 #방어사 #이원구 #부사 #최탁 #대장군 #채온겸 #시거운 #곽주 #호부원외랑 #조성유 #행영수제관 #승리인 #대회덕 #공부낭중 #이용지 #예부낭중 #간영언 #귀주별장 #김숙흥 #보량 #이수 #석령 #여리참 #애전 #압록강 #말 #낙타 #병장기 #공부상서 #홍씨 #양대춘 #교서랑 #공신녹권 #삼한후벽상공신 #문종 #대중상부 #서북면 도순검사 #부지휘 #공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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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조원정(曹元正)조원정曹元正曹元正, 玉工之子, 母及祖母, 皆官妓也. 初限職七品, 鄭仲夫之亂, 助李義方, 遂歷郞將將軍. 明宗時, 爲工部尙書, 轉樞密院副使. 東宮牽龍指諭缺, 元正請以其子補之, 王令中官諭曰, “已用尙書史正儒子矣.” 元正勃然, 畜罵中使曰, “何正儒子可, 而元正子獨不可耶?” 聞者…#조원정 #옥장 #정중부의 난 #이의방 #낭장 #장군 #명종 #공부상서 #추밀원부사 #견룡지유 #중관 #상서 #사정유 #중사 #장작주부 #이장동 #중방 #동북면병마사 #중서성 #공해전 #평장사 #문극겸 #최세보 #문장필 #두경승 #좌상시 #이지명 #직문하 #김순 #급사중 #문적 #조영식 #조영적 #조응륜 #이주 #수창궁 #추밀원사 #양익경 #내시낭중 #이규 #이찬 #내시원 #고영문 #준백 #재상 #좌승선 #권절평 #가구소 #중랑장 #고안우 #석린 #석충 #석부 #주적 #임춘간 #형부상서 #백임지 #대장군 #박순 #내시 장군 #이문중 #대성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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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班祿문종(文宗) 30년(1076). 문․무반의 녹봉을 다음과 같이 정했다. 정했다 고려의 녹봉제는 관제의 정비와 더불어 체계화 되었다. 일반적으로 고려의 관제는 성종대 정비되기 시작하여 문종대 완성된다. 이러한 관제의 정비는 전시과와 녹봉제의 정비로 이어졌다. 문…#중서령 #문서시중 #중서시랑 #문하시랑 #제전태학사 #참지정사 #중추원사 #동지중추원사 #좌복야 #우복야 #6부의 상서 #좌상시 #우상시 #어사대부 #중추원부사 #첨서중추원사 #한림학사승지 #삼사사 #중추원직학사 #판합문사 #상장군 #육부의 상서 #시좌상시 #시우상시 #판예빈성사 #판위위시사 #판대부시사 #판사재시사 #판대복시사 #여섯 명의 경들 #비서감 #전중감 #상서좌승 #상서우승 #국자좨주 #판장감감사 #판소부감 #대장군 #경들 #시비서감 #시전중감 #시상서좌승 #시상서우승 #시국자좨주 #직문하 #판사천대사 #판태의감사 #이부제조시랑 #급사중 #중서사인 #어사중승 #장군 #시랑 #시급사중 #시중서사인 #시어사중승 #사천감 #좌간의 #우간의 #장작소부 #군기감 #인진사 #시간의 #시장작소부 #시군기감 #태의감 # #국자사업 #비서소감 #전중소감 #장작소감 #소부소감 #내상시 #합문사 #시인진사 #시태의감 #시육소경 #시국자사업 #시비서소감 #시전중소감 #시장작소감 #시소부소감 #사천소감 #군기소감 #좌사낭중 #우사낭중 #이부제조낭중 #어사잡단 #비서승 #전중승 #기거랑 #기거사인 #합문부사 #중낭장 #기거주 #시사천소감 #시군기소감 #시좌사낭중 #시우사낭중 #시이부제조낭중 #시어사잡단 #시비서승 #시전중승 #시어사 #좌사원외랑 #우사원외랑 #이부제조원외랑 #좌보궐 #우보궐 #전중시어사 #낭장 #태의소감 #시거랑 #시기거사인 #인진부사 #태사령 #시태의소감 #시좌사원외랑 #시우사원외랑 #시이부제조원외랑 #시직인 #6국의 봉어들 #사천사관정 #전중내급사 #좌습유 #유습유 #6위장사 #시어의 #시인진부사 #시태사령 #태초문시위 #춘덕문시위 #중광전시위 #합문지후 #릉의 령 #태묘령 #시사천사관정 #비서랑 #국자승 #대부승 #장장승 #내고사 #시태묘령 #문하녹사 #중서주서 #군기승 #별장 #시비서랑 #시국자승 #시대부승 #시장작승 #시내고사 #내전숭반 #사천승 #상서도사 #소부주부 #장작주부 #국자주부 #시군기승 #시문하녹사 #시중서주부 #시상서도사 #시소부주부 #시장작주부 #시국자주부 #액정내시백 #산원 #시사천승 #국자박사 #동서두공봉관 #태학박사 #시국자박사 #태사 #태부 #태보 #태위 #사공 #사도 #중상령 #대창령 #대관령 #대영령 #대악령 #장야령 #공역령 #내원령 #전구령 #태사승 #사천주부 #좌시금 #우시금 #시태학박사 #시액정내시백 #좌반전직 #우반전직 #교위 #시중상령 #시대창령 #시대관령 #시대영령 #시대악령 #시장야령 #시공역령 #시내원령 #시전구령 #릉의 승 #태묘승 #사문박사 #무학박사 #중상승 #경시승 #군기주부 #도염령 #잡직령 #양온령 #사의령 #전옥령 #수궁령 #내고부사 #영대랑 #보장정 #비서교서랑 #전전승지 #승 #시태묘승 #정양전시위 #제전학사 #대창승 #대관승 #대영승 #대악승 #장야승 #공역승 #내원승 #전구승 #도교령 #장생령 #전첨들 #내알자 #한림의관 #태의박사 #태의승 #율학박사 #태사설호정 #대정 #내알자감 #삼사부사 #국자학록 #도염승 #잡직승 #양온승 #사의승 #전사승 #수궁승 #도교승 #장생승 #태사사진 #태사사력 #태사감후 #상약의좌 #상식식의 #상승사고 #상승사름 #비서정자 #율학조교 #사천복정 #사천박사 #서박사 #산박사 #주금박사 #여러 왕부의 녹사들 #태의조교 #태의의정 #문하시중 #문하평장사 #중서평장사 #6부의 상서들 #판국자감사 #수태위 #5시의 판사들 #국자대사성 #대부경 #대복경 #예빈경 #위위경 #사재경 #판소부감사 #판장작감사 #육상서들 #시어사대부 #섭상장군 #시국자대사성 #조의 시랑 #시좌승 #시우승 #섭대장군 #소부감 #장작감 #판태묘사 #합문인진사 #5시의 소경 #시급사중승 #시소부감 #시장작감 #시사천감 #낭중들 #중랑장들 #시사복소경 #시합문인진사 #시합문사 #섭장군 #합문인진부사 #봉어 #합문통사사인 #원외랑들 #시기거랑 #기기거사인 #근장낭장 #제위낭장 #섭중낭장 #좌정언 #우정언 #감찰어사 #사관정 #시합문통사사인 #상약좌어의 #시전중내급사 #시근장별장 #시제위별장 #섭낭장 #액정내알자감 #시합문지후 #시상약시어의 #시칠시승 #시군지승 #근장산원 #제위산원 #섭별장 #경시령 #섭산원 #명경박사 #태사영대랑 #시사천주부 #시태사승 #액정내알자 #명경학유 #국자학유 #국자학정 #서산학박사 #육학조교 #전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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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班祿文宗三十年 定. 四百石.【中書․尙書令, 門下侍中.】 三百六十六石十斗.【中書․門下侍郞.】 三百五十三石五斗.【諸殿太學士, 叅知政事, 中樞院使, 同知院事.】 三百三十三石五斗.【左․右僕射.】 三百石.【六部尙書, 左․右常侍,…#중서령 #문서시중 #중서시랑 #문하시랑 #제전태학사 #참지정사 #중추원사 #동지중추원사 #좌복야 #우복야 #6부의 상서 #좌상시 #우상시 #어사대부 #중추원부사 #첨서중추원사 #한림학사승지 #삼사사 #중추원직학사 #판합문사 #상장군 #육부의 상서 #시좌상시 #시우상시 #판예빈성사 #판위위시사 #판대부시사 #판사재시사 #판대복시사 #여섯 명의 경들 #비서감 #전중감 #상서좌승 #상서우승 #국자좨주 #판장감감사 #판소부감 #대장군 #경들 #시비서감 #시전중감 #시상서좌승 #시상서우승 #시국자좨주 #직문하 #판사천대사 #판태의감사 #이부제조시랑 #급사중 #중서사인 #어사중승 #장군 #시랑 #시급사중 #시중서사인 #시어사중승 #사천감 #좌간의 #우간의 #장작소부 #군기감 #인진사 #시간의 #시장작소부 #시군기감 #태의감 # #국자사업 #비서소감 #전중소감 #장작소감 #소부소감 #내상시 #합문사 #시인진사 #시태의감 #시육소경 #시국자사업 #시비서소감 #시전중소감 #시장작소감 #시소부소감 #사천소감 #군기소감 #좌사낭중 #우사낭중 #이부제조낭중 #어사잡단 #비서승 #전중승 #기거랑 #기거사인 #합문부사 #중낭장 #기거주 #시사천소감 #시군기소감 #시좌사낭중 #시우사낭중 #시이부제조낭중 #시어사잡단 #시비서승 #시전중승 #시어사 #좌사원외랑 #우사원외랑 #이부제조원외랑 #좌보궐 #우보궐 #전중시어사 #낭장 #태의소감 #시거랑 #시기거사인 #인진부사 #태사령 #시태의소감 #시좌사원외랑 #시우사원외랑 #시이부제조원외랑 #시직인 #6국의 봉어들 #사천사관정 #전중내급사 #좌습유 #유습유 #6위장사 #시어의 #시인진부사 #시태사령 #태초문시위 #춘덕문시위 #중광전시위 #합문지후 #릉의 령 #태묘령 #시사천사관정 #비서랑 #국자승 #대부승 #장장승 #내고사 #시태묘령 #문하녹사 #중서주서 #군기승 #별장 #시비서랑 #시국자승 #시대부승 #시장작승 #시내고사 #내전숭반 #사천승 #상서도사 #소부주부 #장작주부 #국자주부 #시군기승 #시문하녹사 #시중서주부 #시상서도사 #시소부주부 #시장작주부 #시국자주부 #액정내시백 #산원 #시사천승 #국자박사 #동서두공봉관 #태학박사 #시국자박사 #태사 #태부 #태보 #태위 #사공 #사도 #중상령 #대창령 #대관령 #대영령 #대악령 #장야령 #공역령 #내원령 #전구령 #태사승 #사천주부 #좌시금 #우시금 #시태학박사 #시액정내시백 #좌반전직 #우반전직 #교위 #시중상령 #시대창령 #시대관령 #시대영령 #시대악령 #시장야령 #시공역령 #시내원령 #시전구령 #릉의 승 #태묘승 #사문박사 #무학박사 #중상승 #경시승 #군기주부 #도염령 #잡직령 #양온령 #사의령 #전옥령 #수궁령 #내고부사 #영대랑 #보장정 #비서교서랑 #전전승지 #승 #시태묘승 #정양전시위 #제전학사 #대창승 #대관승 #대영승 #대악승 #장야승 #공역승 #내원승 #전구승 #도교령 #장생령 #전첨들 #내알자 #한림의관 #태의박사 #태의승 #율학박사 #태사설호정 #대정 #내알자감 #삼사부사 #국자학록 #도염승 #잡직승 #양온승 #사의승 #전사승 #수궁승 #도교승 #장생승 #태사사진 #태사사력 #태사감후 #상약의좌 #상식식의 #상승사고 #상승사름 #비서정자 #율학조교 #사천복정 #사천박사 #서박사 #산박사 #주금박사 #여러 왕부의 녹사들 #태의조교 #태의의정 #문하시중 #문하평장사 #중서평장사 #6부의 상서들 #판국자감사 #수태위 #5시의 판사들 #국자대사성 #대부경 #대복경 #예빈경 #위위경 #사재경 #판소부감사 #판장작감사 #육상서들 #시어사대부 #섭상장군 #시국자대사성 #조의 시랑 #시좌승 #시우승 #섭대장군 #소부감 #장작감 #판태묘사 #합문인진사 #5시의 소경 #시급사중승 #시소부감 #시장작감 #시사천감 #낭중들 #중랑장들 #시사복소경 #시합문인진사 #시합문사 #섭장군 #합문인진부사 #봉어 #합문통사사인 #원외랑들 #시기거랑 #기기거사인 #근장낭장 #제위낭장 #섭중낭장 #좌정언 #우정언 #감찰어사 #사관정 #시합문통사사인 #상약좌어의 #시전중내급사 #시근장별장 #시제위별장 #섭낭장 #액정내알자감 #시합문지후 #시상약시어의 #시칠시승 #시군지승 #근장산원 #제위산원 #섭별장 #경시령 #섭산원 #명경박사 #태사영대랑 #시사천주부 #시태사승 #액정내알자 #명경학유 #국자학유 #국자학정 #서산학박사 #육학조교 #전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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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11년(1020) 경신년十一年 春正月 癸亥 以晉含祚爲右僕射兼都正使, 崔元爲戶部尙書, 李可道爲尙書右丞, 李守和爲起居郞, 崔冲爲起居舍人, 李作忠爲右補闕. 丙寅 黑水靺鞨閼尸頃․高之問等二十四人來, 獻土物. 辛未 以朴有仁․金哿爲左右拾遺. 西女眞酋長高豆花來, 獻方物. 二月 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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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楊規양규(楊規)는 목종 때의 관리로 여러 차례 승진하여 형부낭중(刑部郎中)이 되었다. 현종 원년(1010)에 거란 임금이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강조(康兆)를 치고 흥화진(興化鎭)(지금의 평안북도 의주군 위원․피현군 백마)을 포위하자, 양규가 도순검사(都巡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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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정曹元正조원정은 옥장(玉匠)의 아들로, 그 모친과 조모는 모두 관기(官妓)였다. 애초 7품 관직이상 오르지 못하게 되어 있었으나 정중부의 난 때 이의방을 도운 공로로 낭장(郞將)과 장군(將軍)까지 역임할 수 있었다. 명종 때 공부상서(工部尙書)가 되었다가 추밀원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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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楊規楊規, 事穆宗, 累官刑部郞中. 顯宗元年, 契丹主自將來, 討康兆, 圍興化鎭. 規爲都巡檢使, 與鎭使戶部郞中鄭成, 副使將作注簿李守和, 判官廩犧令張顥, 嬰城固守. 契丹主, 獲通州城外收禾男婦, 各賜錦衣, 授紙封一箭, 以兵三百餘人, 送興化鎭諭降. 其箭封有書曰, “朕以前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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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정曹元正曹元正, 玉工之子, 母及祖母, 皆官妓也. 初限職七品, 鄭仲夫之亂, 助李義方, 遂歷郞將將軍. 明宗時, 爲工部尙書, 轉樞密院副使. 東宮牽龍指諭缺, 元正請以其子補之, 王令中官諭曰, “已用尙書史正儒子矣.” 元正勃然, 畜罵中使曰, “何正儒子可, 而元正子獨不可耶?” 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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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班祿문종(文宗) 30년(1076). 문․무반의 녹봉을 다음과 같이 정했다. 정했다 고려의 녹봉제는 관제의 정비와 더불어 체계화 되었다. 일반적으로 고려의 관제는 성종대 정비되기 시작하여 문종대 완성된다. 이러한 관제의 정비는 전시과와 녹봉제의 정비로 이어졌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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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班祿文宗三十年 定. 四百石.【中書․尙書令, 門下侍中.】 三百六十六石十斗.【中書․門下侍郞.】 三百五十三石五斗.【諸殿太學士, 叅知政事, 中樞院使, 同知院事.】 三百三十三石五斗.【左․右僕射.】 三百石.【六部尙書, 左․右常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