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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지용수(池龍壽)지용수池龍壽池龍壽, 史失世系. 忠穆朝, 補顯陵直. 恭愍時, 從安祐等, 擊走紅賊, 又與祐等, 收復京城, 錄功俱一等. 授判典客寺事, 轉典工判書, 賜揆義宣力功臣號. 與安遇慶等, 却德興兵, 加賜推誠揆義宣力功臣號. 拜同知密直司事, 累遷僉議評理, 改知門下省事, 尋出爲西北面上元帥兼平…#지용수 #현릉직 #안우 #홍건적 #개경 #판전객시사 #전공판서 #규의선력공신 #안우경 #덕흥군 #추성규의선력공신 #동지밀직사사 #첨의평리 #지문하성사 #서북면 상원수 #평양윤 #기샤인테무르 #원나라 #평장 #요 #심 #김바얀 #동녕부 #기철 #서북면 부원수 #양바얀 #안주상만호 #임견미 #이성계 #시중 #이인임 #도통사 #안주 #의주 #만호 #정원비 #최혁성 #김용진 #압록강 #병마사 #이구 #상원수 #나장탑 #요성 #요심 #비장 #홍인계 #최공초 #처명 #이원경 #샤인테무르 #나하추 #에센부카 #행재소 #동녕성 #송보리 #법독하 #아상개 #카라바투 #덕좌불화 #고다루가치 #총관 #두목 #동경 #금주 #복주 #주 #무왕 #기자 #요하 #탕목읍 #분성 #두목관 #일관 #노을준 #배언 #석성 #고가노 #송참 #진무 #나천서 #통제원 #낭장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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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전이도(全以道)전이도全以道全以道, 從恭愍, 入元宿衛. 及王卽位東還, 授郞將, 錄侍從功爲一等. 除義成倉使, 王幸廣明 明 동아대본과 연세대본 원문이 ‘붕(朋)’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 원문이 ‘명(明)’자이며, 뜻으로도 후자가 옳다.寺飯僧, 以不能供億杖罷, 尋復職. 後以禮部侍郞, 爲慶尙道賑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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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災정종(定宗) 2년(947) 10월 병신일. 서경(西京)(지금의 평양특별시) 중흥사(重興寺) 9층탑에 화재가 났다. 화재가 났다 이 사건은 정종(定宗)이 도참을 믿어 서경천도를 강행하고자 함에 따라 백성들의 노역과 원망이 심각해진 사태에 대한 천견(天譴…#서경 #중흥사 #경주 #황룡사 #상정전 #연등행사 #대부 #천추전 #용진진 #장작감 #자주성 #박주 #흥화진 #인수문 #영주 #잡재서 #동계 #고성현 #대부시 #동로 #승평문 #어사대 #송악 #신사 #호경 #경시서 #내사문하성 #회경전 #흡곡현 #정주 #청하관 #운흥창 #현덕진 #정변진 #성무 #군영 #금양현 #관해수 #환가수 #한성현 #죽도수 #시전 #회교역 #벼락 #번개 #신흥창 #제기도감 #약점 #동경 #장생서 #사의서 #이부 #태복시 #송 #맹주 #귀주 #좌목감 #대령궁 #북면 #상약국 #경시루 #도관 #중상서 #남면 #명릉 #곡령성 #공비고 #일관 #백주 #토산 #대화궐 #인덕궁 #화등수 #정변 #연덕궁 #인은관 #대동문 #차성 #목청전 #상승국 #신창관리 #만보전 #십원전 #선덕진 #승도 #부위 #정중부 #이준의 #이의방 #자성문 #산호정 #궁궐도감 #의연촌 #삼사 #사경원 #호부 #판적고 #추밀원 #수창궁 #평양 #사당 #내장택 #복원궁 #융기도감 #내도교 #병부 #저상전 #봉원전 #목친전 #함원전 #흥국사 #화주 #군기감 #문장고 #대창 #팔름지고 #등주 #연강 #예부 #궁전고 #강화도 #견자산 #연경궁 #법왕사 #어장고 #대상부 #수양도감 #강도 #양온동 #장봉리 #율포리 #궁노도감 #장간동 #강화경 #저시교 #국신고 #가구리 #환병동리 #염점동 #마판리 #조성도감 #저판교 #풍판교 #묵정리 #순창궁 #유성 #이현 #좌창리 #순마남리 #개성 #행성 #곽사동 #십천리 #연복사 #좌경리 #복주 #앵계리 #지장방리 #괴동리 #천화 #봉선고 #삼척현 #영전고 #의성창 #고류동 #합주 #산성 #해주 #통량고 #전농시 #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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訛言․詩妖현종(顯宗) 5년(1014) 11월 경인일. 북산(北山) 여러 절의 승려들이 반란을 일으켜 쳐들어오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자 개경에서는 크게 놀라 경비를 엄중히 하였다. 예종(睿宗) 7년(1112) 11월 무인일. 저녁 무렵에 개경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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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化鎭예종 4년(1109)에 성을 철거하고 그 땅을 여진에게 돌려주었다가 뒤에 수복하여 길주에 병합하였다. 옛 사서를 살펴보면, 9성(城)의 땅은 오랫동안 여진이 차지하고 있었다. 예종 2년(1107)에 원수 윤관, 부원수 오연총에게 명하여 병사 17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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圜丘○ 원구단(圜丘壇) 원구단 원구(圜丘)․圓丘․園丘․원단(圜壇)이라고도 하며, 천자나 국왕이 하늘에 제사지내던 하늘 모양의 둥근 제단이다. 천원지방설에 따라 중앙에는 둥근 단을, 밖에는 방형을 쌓았다. 한나라 때에는 원구단(圓丘壇)이라 하다가 송나라 때에는 원구…#원구단 #요단 #신단 #축판 #창벽 #사규유저 #청제 #청규 #적제 #적장 #황제 #황종 #백제 #백호 #흑제 #현황 #오방제 #섭사 #친사 #공 #후 #백 #태위 #재신 #광록경 #태상경 #행사집사관 #상서성 #감찰어사 #원구 #산재 #별전 #치재 #정전 #재궁 #정침 #본사 #청재 #악공 #문무 #무무 #태조 #제위 #상사국 #대차 #소차 #수궁서 #시신 #막차 #행사배사관 #찬만 #교사령 #권화 #장생령 #태악령 #봉례 #음복위 #사관 #집사자 #악현 #협률랑 #악거 #망료위 #시단 #종사관 #문외위 #생방 #창생 #청생 #적생 #황생 #백생 #현생 #서리 #태축 #축사 #성생위 #어사 #태사령 #위판 #상제 #신좌 #보 #궤 #변 #두 #등 #조 #포작 #태준 #범제 #착준 #예제 #사준 #앙제 #산뢰 #현주 #청주 #상준 #제제 #호준 #침제 #사주 #석주 #준 #작점 #축점 #폐비 #세위 #작 #사비 #아헌관 #종헌관 #대가 #노부 #대인 #내장 #추밀 #대관전 #자황포 #명편 #금위 #사인 #각문 #시중 #판주 #흥례문 #의봉문 #승황령 #천우 #태복경 #경필 #난가 #황문시랑 #승평문 #거우 #상장군 #현무대 #집례 #집사관 #조복 #산 #선 #화개 #시위 #숙위 #통사사인 #집례관 #알자 #찬인 #태관 #태관령 #재인 #난도 #뇌 #생수반 #양온령 #옥 #비 #영사 #무공 #사공 #행궁 #곤룡포 #면류관 #태상박사 #박사 #합문관 #상의봉어 #환규 #전중감 #휘 #축 #황종궁 #정안지곡 #어 #헌가 #협종궁 #경안지곡 #황종각 #대주치 #고선우 #정안지곡」 #중서령 #규 #등가 #대려궁 #가안지곡 #인안지곡 #사도 #풍안지곡 #오제 #뇌세위 #내시관 #희안지곡 #좨주 #내시 #숭안지곡 #재랑 #무안지곡 #향악 #숙안지곡 #영안지곡 #주악 #집사위 #재전 #의장 #악부 #강사포 #어가 #천우위 #제지 #친사의 #통섭 #공복 #유문 #재방 #무표 #헌관 #신위 #제기 #술병 #받침 #채반 #덮개 #명수 #명화 #인안지곡」 #복주 #숭안지곡」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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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稷○ 사직단(社稷壇) 사직단 국토지주(國土之主)(토지신)인 사(社)와 오곡지장(五穀之長)(곡식의 신)인 직(稷)에 대해 제사하는 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사직의 주인인 국왕이 국가와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냈다. 특히 고려 성종은 10년(99…#사 #직 #예감 #중춘 #중추 #상무일 #납일 #대사 #후토씨 #대직 #후직씨 #후토 #후직 #옥 #양규유저 #태위 #태상경 #광록경 #팔좌 #상서성 #제관 #공경 #제위 #사단 #태악서 #수궁서 #교사령 #장생령 #태악령 #헌가 #등가 #봉례 #어사 #대사단 #대직단 #영사 #봉례랑 #협률랑 #생방 #축사 #성생위 #태준 #착준 #뇌 #작 #세 #뇌수 #비 #사비 #준 #태사 #신좌 #재랑 #집례관 #생방위 #찬인 #알자 #태관령 #명수 #명화 #찬구 #재인 #준뢰소 #변 #두 #양온령 #예제 #앙제 #청주 #제 #현주 #상준 #보 #궤 #형 #조 #포작 #사공 #휘 #악공 #축 #임종궁 #영안지곡 #응종궁 #가안지곡 #후토단 #사도 #풍안지곡 #뇌세 #음복위 #복주 #태주궁 #숭안지곡 #무안지곡 #향악 #망예위 #집사위 #재방 #직신 #예기 #왕사 #국사 #후사 #대부 #치사 #사직 #하 #송사 #주 #율사 #자목부소 #중추사 #강감찬 #사직단 #의주 #황성 #후토구룡씨 #일관 #악 #진 #해 #독 #종묘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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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廟태묘(太廟) 태묘 조선시대의 종묘(宗廟)와 마찬가지로, 고려시대 역대 국왕들의 신주를 봉안한 왕실의 사당이다.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궁궐의 좌우에 각각 종묘와 사직을 설치하게 되었고, 고려 성종 때 송(宋)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이후 고려의 제도로 정착되었으…#태묘 #향사 #한식 #납일 #납향 #천어 #시향 #맹동 #협제 #맹하 #체제 #친향 #옥책 #죽책 #은사 #홍사 #태조실 #섭사 #축판 #조실 #예실 #관규 #규 #찬 #창주 #칠사 #배향공신 #공 #후 #백 #태위 #광록경 #재신 #태상경 #친사원구의 #체향 #합향 #제위 #묘문 #청재 #상사국 #대차 #소차 #조계 #왕좌 #수궁서 #시신 #행사배향관 #유사 #막차 #찬만 #궁위령 #장생령 #태묘령 #소목 #태조 #혜종 #문종 #예종 #소 #현종 #순종 #선종 #숙종 #인종 #목 #보의 #분순 #옥궤 #태악령 #등가 #전영 #헌가 #묘정 #봉례랑 #위판 #음복위 #향관 #감찰어사 #봉례 #악현 #협률랑 #문외위 #공경 #생방 #이속 #대축 #축사 #성생위 #어사 #변 #두 #보 #궤 #신좌 #조 #등 #형 #옥작 #준 #이 #유이 #호이 #사준 #상준 #착준 #산뢰 #작 #찬반 #준이소 #책안 #노탄 #복주작 #사명 #호 #중류 #국문 #태려 #국행 #협향 #목작 #호준 #세위 #관세 #작세 #뇌 #비 #사비 #규찬 #부비 #작비 #섭사자 #별묘 #책문 #서압 #재궁 #대가 #노부 #삽 #극 #추밀 #의봉문 #악부 #대관전 #자황포 #경필 #금위 #사인 #각문 #시중 #판주 #여 #흥례문 #악차 #승황령 #상로 #천우 #장도 #노 #황문시랑 #태복경 #천우위 #난가 #승평문 #거우 #상장군 #현무대 #집사관 #집례 #조복 #산 #선 #화개 #시위 #욕위 #숙위 #통사사인 #묘소 #신악 #집사자 #집례관 #알자 #찬인 #생방위 #태관 #명수 #명화 #찬구 #태관령 #재인 #난도 #울창주 #종향관 #양온령 #범제 #예제 #앙제 #현주 #청주 #제제 #태준 #침제 #사주 #석주 #나유병 #법주 #찬자 #재랑 #영사 #요여 #감실 #태축 #향주 #어가 #악공 #사공 #헌관 #곤룡포 #면류관 #축책 #태상박사 #상의봉어 #전중감 #휘 #축 #무역궁 #정안지곡 #황종궁 #흥안지곡 #대려궁 #대주궁 #응종궁 #관세위 #정안지곡」 #대야 #내시 #뇌수 #태계 #중서령 #협종궁 #순안지곡 #화로 #사도 #판위 #풍안지곡 #태관승 #대정지곡 #부작 #후비 #책축 #소위 #목위 #희안지곡 #복주 #숭안지곡 #뇌세위 #무안지곡 #향악 #종헌관 #뇌세 #주준소 #교서 #공안지곡 #영안지곡 #집사위 #재방 #재전 #태악 #강사포 #합문 #거가 #향안 #상서성 #태상 #광록 #산재 #정침 #치재 #향소 #재소 #묘당 #관작 #수건 #찬소 #풍안지곡」 #홀 #친향의 #좨주 #숭안지곡」 #무안지곡」 #준소 #구실 #사명신위 #태사 #개국 #무열공 #배현경 #충렬공 #홍유 #무공공 #복지겸 #장절공 #신숭겸 #충절공 #유금필 #태부 #희개공 #최응 #엄의공 #박술희 #극익공 #김견술 #수태사 #위정공 #왕식렴 #광위공 #유신성 #내사령 #정민공 #서필 #광익공 #박양유 #민휴공 #최지몽 #광빈공 #최량 #문정공 #최승로 #정헌공 #이몽유 #장위공 #서희 #이지백 #정신공 #한언공 #문하시중 #충의공 #최숙 #김승조 #인헌공 #강감찬 #절의공 #최항 #정숙공 #최사위 #영숙공 #왕가도 #문하시랑평장사 #양의공 #유소 #원숙공 #서눌 #경문공 #황주량 #문헌공 #최충 #수사도 #정간공 #김원충 #순공공 #최제안 #장화공 #이자연 #경숙공 #왕총지 #문화공 #최유선 #문충공 #이정공 #수태위 #장연현개국백 #문정 #광숙공 #유홍 #김상기 #충겸공 #소태보 #수사공 #좌복야 #참지정사 #경렬공 #왕국모 #충경공 #최사추 #중서시랑평장사 #유인저 #영평백 #문숙공 #윤관 #수태부 #문성공 #김인존 #수태보 #위계정 #낙랑후 #문렬공 #김부식 #장경공 #최사전 #평장사 #최윤의 #공숙공 #유필 #문공원 #윤인첨 #충숙공 #문극겸 #문경공 #조영인 #문의공 #최선 #양숙공 #임유 #익렬공 #정극온 #조충 #이항 #위열공 #김취려 #이세재 #채정 #중찬 #허공 #문량공 #설공검 #충정공 #홍자번 #정가신 #정승 #사숙공 #한악 #참리 #이규 #철성부원군 #이암 #흥안부원군 #이인복 #왕후 #계림부원군 #이제현 #익성부원군 #이공수 #하성부원군 #양평공 #조익청 #서령군 #문희공 #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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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廟태묘의 사맹월(四孟月) 및 납향(臘享)의 친향 의례 ○ 재계(齋戒). 향사 이레 전에 행하는 집사관(執事官)의 서계(誓戒) 서계 고려시대 국가의 큰 제사를 3~7일 앞두고 제관으로 선발된 관료들이 삼사(三司) 등에 모여 가무(歌舞)․조상(弔喪)․문병(問…#집사관 #서계 #산재 #치재 #체향 #상사국 #대차 #소차 #수궁서 #행사관 #막차 #묘문 #찬만 #향사 #궁위령 #장생령 #향소 #태악령 #등가 #묘당 #전영 #헌가 #묘정 #봉례랑 #위판 #음복위 #찬자 #향관 #칠사 #헌관 #집사자 #감찰어사 #봉례 #악현 #협률랑 #문외위 #공경 #생방 #이속 #태축 #축사 #태상경 #성생위 #어사 #태묘령 #변 #두 #보 #궤 #조 #등 #형 #옥작 #준 #이 #계이 #조이 #사준 #상준 #산뢰 #납향 #가이 #황이 #착준 #호준 #찬 #작 #찬반 #준소 #화로 #복주 #사명 #호 #중류 #문 #여 #행 #목작 #축판 #세위 #관세 #작세 #뇌 #비 #사비 #규찬 #수건 #부비 #섭사자 #묘소 #신악 #집례관 #알자 #찬인 #방위 #대축 #태관 #광록경 #명수 #명화 #찬구 #사공 #진찬자 #찬소 #태관령 #재인 #난도 #울창주 #종향관 #양온령 #예제 #앙제 #현주 #청주 #법주 #태위 #재랑 #영사 #태조실 #감실 #혜종 #태조 #후비 #어가 #통사사인 #악공 #시중 #판주 #곤룡포 #면류관 #산 #선 #화개 #시위 #축책 #서압 #태상박사 #상의봉어 #규 #전중감 #휘 #축 #무역궁 #정안지곡 #판위 #황종궁 #흥안지곡 #대려궁 #관세위 #정안지곡」 #대야 #내시 #황문시랑 #뇌수 #태계 #중서령 #준이소 #협종궁 #순안지곡 #창주 #사도 #풍안지곡 #태관승 #작비 #신관 #대정지곡 #부작 #친체 #희안지곡 #좨주 #숭안지곡 #뇌세위 #무안지곡 #향악 #종헌관 #뇌세 #배향공신 #주준소 #공안지곡 #영안지곡 #집사위 #재방 #섭사 #잔 #울창 #친향 #사제 #풍안지곡」 #숭안지곡」 #행사집사관 #정침 #청재 #본사 #삭제 #소뢰 #기도 #보사 #망제 #천신 #중기 #신좌 #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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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廟【의종 때 태묘는 태조․혜종․현종․문종․순종․선종․숙종․예종․인종으로 하고, 별묘(別廟) 별묘 태묘에 봉안될 수 없는 신주(神主)를 모시기 위해 별도로 지은 사당을 말한다.는 정종(定宗)․광종․경종․성종․목종․덕종․정종(靖宗)으로 하였다.】 별묘의 체협…#의종 #태묘 #태조 #혜종 #현종 #문종 #순종 #선종 #숙종 #예종 #인종 #별묘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덕종 #향관 #헌관 #서계 #수궁서 #집사관 #재방 #찬만 #묘당 #궁위령 #장생령 #향소 #봉례 #묘정 #음복위 #전영 #찬자 #태관령 #변 #두 #보 #궤 #조 #등 #형 #옥작 #준 #이 #유이 #호이 #사준 #상준 #착준 #산뢰 #찬 #작 #시향 #계이 #조이 #가이 #황이 #호준 #납향 #향사 #찬반 #준이소 #화로 #복주 #진찬자 #배향공신 #위판 #목작 #관세 #작세 #뇌 #비 #사비 #규찬 #부비 #신악 #집사자 #알자 #찬인 #재인 #축사 #울창주 #율료 #찬소 #종향관 #양온령 #명수 #범제 #예제 #앙제 #현주 #청주 #제제 #태준 #침제 #사주 #석주 #체향 #문외위 #재랑 #감실 #후비 #향주 #판위 #준소 #신좌 #범재 #사시 #부작 #축판 #좨주 #정사 #부사 #공신 #세위 #주준소 #조전자 #교서 #배향 #예기 #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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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池龍壽池龍壽, 史失世系. 忠穆朝, 補顯陵直. 恭愍時, 從安祐等, 擊走紅賊, 又與祐等, 收復京城, 錄功俱一等. 授判典客寺事, 轉典工判書, 賜揆義宣力功臣號. 與安遇慶等, 却德興兵, 加賜推誠揆義宣力功臣號. 拜同知密直司事, 累遷僉議評理, 改知門下省事, 尋出爲西北面上元帥兼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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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도全以道全以道, 從恭愍, 入元宿衛. 及王卽位東還, 授郞將, 錄侍從功爲一等. 除義成倉使, 王幸廣明 明 동아대본과 연세대본 원문이 ‘붕(朋)’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 원문이 ‘명(明)’자이며, 뜻으로도 후자가 옳다.寺飯僧, 以不能供億杖罷, 尋復職. 後以禮部侍郞, 爲慶尙道賑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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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災정종(定宗) 2년(947) 10월 병신일. 서경(西京)(지금의 평양특별시) 중흥사(重興寺) 9층탑에 화재가 났다. 화재가 났다 이 사건은 정종(定宗)이 도참을 믿어 서경천도를 강행하고자 함에 따라 백성들의 노역과 원망이 심각해진 사태에 대한 천견(天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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訛言․詩妖현종(顯宗) 5년(1014) 11월 경인일. 북산(北山) 여러 절의 승려들이 반란을 일으켜 쳐들어오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자 개경에서는 크게 놀라 경비를 엄중히 하였다. 예종(睿宗) 7년(1112) 11월 무인일. 저녁 무렵에 개경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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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化鎭예종 4년(1109)에 성을 철거하고 그 땅을 여진에게 돌려주었다가 뒤에 수복하여 길주에 병합하였다. 옛 사서를 살펴보면, 9성(城)의 땅은 오랫동안 여진이 차지하고 있었다. 예종 2년(1107)에 원수 윤관, 부원수 오연총에게 명하여 병사 17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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圜丘○ 원구단(圜丘壇) 원구단 원구(圜丘)․圓丘․園丘․원단(圜壇)이라고도 하며, 천자나 국왕이 하늘에 제사지내던 하늘 모양의 둥근 제단이다. 천원지방설에 따라 중앙에는 둥근 단을, 밖에는 방형을 쌓았다. 한나라 때에는 원구단(圓丘壇)이라 하다가 송나라 때에는 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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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稷○ 사직단(社稷壇) 사직단 국토지주(國土之主)(토지신)인 사(社)와 오곡지장(五穀之長)(곡식의 신)인 직(稷)에 대해 제사하는 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사직의 주인인 국왕이 국가와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냈다. 특히 고려 성종은 10년(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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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廟태묘(太廟) 태묘 조선시대의 종묘(宗廟)와 마찬가지로, 고려시대 역대 국왕들의 신주를 봉안한 왕실의 사당이다.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궁궐의 좌우에 각각 종묘와 사직을 설치하게 되었고, 고려 성종 때 송(宋)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이후 고려의 제도로 정착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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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廟태묘의 사맹월(四孟月) 및 납향(臘享)의 친향 의례 ○ 재계(齋戒). 향사 이레 전에 행하는 집사관(執事官)의 서계(誓戒) 서계 고려시대 국가의 큰 제사를 3~7일 앞두고 제관으로 선발된 관료들이 삼사(三司) 등에 모여 가무(歌舞)․조상(弔喪)․문병(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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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廟【의종 때 태묘는 태조․혜종․현종․문종․순종․선종․숙종․예종․인종으로 하고, 별묘(別廟) 별묘 태묘에 봉안될 수 없는 신주(神主)를 모시기 위해 별도로 지은 사당을 말한다.는 정종(定宗)․광종․경종․성종․목종․덕종․정종(靖宗)으로 하였다.】 별묘의 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