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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衛【朝會儀仗․法駕衛仗․燃燈衛仗․八關衛仗․西南京巡幸衛仗․奉迎衛仗․宣赦儀仗】조회(朝會)의 의장 큰 예식이나 큰 조회의 행사가 있을 때 궁궐 안팎에 의장(儀仗)을 세운다. 의종(毅宗)조. 다음과 같이 상정하였다. 대관전(大觀殿) 조회의 경우, 절일(節日) 정월과 동지의 하례를 행할 때에…#대관전 #절일 #동지 #수정장 #월부 #도장 #대산 #양산 #군사 #한 #필 #장엄궁 #장교 #백갑대 #영도장 #은장장도대 #영장교 #은골타자대 #흑간작자홍라호대 #가서봉 #교상 #필연안 #은구장 #전성 #남반 #아장 #중금반 #영지유 #행수 #반사 #도지반 #상장군 #천우위 #비신장군 #의위 #대장군 #중금 #도지 #양양산 #입춘 #인일 #지유 #견룡 #위위판사 #이민도 #갓 #문하성 #극 #위 #무제 #문극 #태묘 #영장군 #청유대 #금오위 #절충대 #도위장군 #과의 #행루여 #청도 #태사국 #우후차비대 #방패대 #차비장교 #공군사 #경령전 #행로 #다담 #채라번 #인장교 #황수번 #청곡병대산 #청양산 #공학 #평련 #인가 #호련도장 #남반관원 #어갑담 #황산 #홍산 #초요 #수관자 #인장 #중서주보리 #부보랑 #중위군기 #공학군기 #청룡당 #백호당 #주작당 #현무당 #홍수당 #청당 #적당 #백당 #황당 #흑당 #은작자홍라호대 #사극소기창대 #은작자홍라호 #극번 #정편승지 #절 #정 #정절랑 #낭장 #홍수선 #공작선 #반룡선 #승지 #공작산 #어견룡 #어로 #봉로도장 #내시관 #어궁전장군 #승제원 #우산 #협산 #후행마 #후옹마 #좌상장군 #우상장군 #천우위 대장군 #비신 #용호위신대 #백철갑소기창대 #후전지응관 #감찰어사 #금오위 절충대 #도위 #현무대 #태복마 #교묘 #책축교서누자 #적룡대기 #교방 #악관 #안국기 #잡기 #고창기 #천축기 #연락기 #취각군 #취라군 #공 #후 #백 #문반 #무반 #어가 #의봉문 #충정 #건성사 #최우 #공가군 #근위 #견룡군 #금화모 #법가 #경필 #연등회 #봉은사 #진전 #선배대 #경령전판관 #전행마 #은간작자홍라호대 #국인 #대신 #홍라호은작자 #평두련 #정편 #초요련 #호련부장 #어궁전 #위신마대 #후전대 #중동 #간악전 #의위사 #황룡대기 #호기장교 #아장장교 #선비대 #공작대산 #어연 #공학군 #봉련도장 #골타자대 #지유장교 #천우비신장군 #좌․우상장군 #부의 #봉련공학 #은작자 #어견룡반 #위신대 #교방악관 #취각 군 #곡․직화개 #근장의위 #오방기 #협군사 #백간작자홍라호대 #세궁전 #자수선 #청대산 #어련 #호련견룡반 #교자 #호교자 #후전관 #순검좌우부 #청악 #견룡반 #현무군대 #잡극기 #취각 #의봉루 #사면령 #집경군 #추산 #백갑군 #은창 #주갑군 #서책 #필연 #홍배자 #장도 #골타자 #금화 #주배군사 #황라번 #백라번 #흑라번 #청번당 #홍라번 #백번당 #인배 #비서성 #청평군사 #상사국 #의자군사 #전유마군 #방패군 #현무군 #위신마군 #궁전장교 #사지도감 #직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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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지(選擧志)과목(科目)과목科目 1광종 9년(958) 5월. 쌍기(雙冀)가 올린 건의에 따라 처음으로 과거제도를 설치하였다. 시(詩)․부(賦)․송(頌) 및 시무책(時務策)으로 시험을 치러 진사를 뽑고, 더불어 명경업(明經業)․의업(醫業)․복업(卜業) 등도 뽑았다. 뽑았다 『고려사절요』 권 2,…#쌍기 #과거제도 #시무책 #진사 #명경업 #의업 #복업 #친시 #복시 #과거법 #예경 #진사시 #국자사업 #손몽주 #예부시랑 #주기 #과거시험 #호명 #동당감시 #제술업 #율업 #서업 #산업 #한림학사 #곽원 #대책 #예기 #계수관 #오언육운시 #오경 #개경 #국자감 #과거 #생도 #감시 #향 #부곡 #악공 #잡류 #부호장 #부호정 #수령 #상서성 #명경 #호정 #서인 #내사문하성 #호적 #황항지 #국학 #중서사인 #정유산 #삼례업 #하론업 #정요업 #삼전업 #편업대경 #첩경 #삽주 #주례 #의례 #좌전 #이업대경 #공양전 #곡량전 #내시 #행권 #가장 #공원 #식목도감 #서경 #유수관 #향공 #동경 #남경 #8목 #3도호부 #도성 #추밀원 #기인 #사심관 #동당 #사업 #방정 #중서문하성 #상서 #주역 #모시 #대경 #소경 #춘추 #명법업 #명산업 #구장 #철술 #삼개 #사가 #명서업 #설문 #오경자양 #서품장구시 #진서 #행서 #전서 #인문 #소문경 #갑을경 #본초경 #명당경 #맥경 #침경 #난경 #구경 #주금업 #맥경』 #유연자방 #창저론 #명당경』 #침경』 #본초경』 #지리업 #신집지리경 #유씨서 #지리결경 #경위령 #지경경 #구시결 #태장경 #가결 #소씨서 #끽산 #하론 #효경 #곡례 #율전후질 #장정 #백정 #업경 #산 #율 #영 #공사 #소뢰 #예부 #범중엄 #율령 #양반 #도회 #향교 #국학생 #삼장연권법 #문극겸 #산정도감판관 #황패 #전시문생 #전시 제도 #승려 #조영 #재상 #채인규 #채우 #동진사 #을과 #병과 #승지 #이혼 #심왕 #동당시 #응거시 #이제현 #박효수 #책문 #고예시 #성균관 칠관 #율시 #사운 #소학 #오성자운 #육경 #사서 #장군 #곽윤정 #쿠지 #홍언박 #유숙 #과거 시험 #이인복 #이색 #임박 #수검통고법 #원 #향시 #회시 #전시 #본관 #정당문학 #홍중선 #간관 #현릉 #사장 #지공거 #대사헌 #조준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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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場대체로 과거 시험[選場]은 해마다 열기도 하고, 혹은 한 해를 건너뛰기도 하는 등 정해진 기간이 없으며, 선비를 뽑는 데에도 또한 정원이 없었다. 없었다 고려사회에서 과거시험이 처음 시행된 광종 9년(958)부터 공양왕 4년(1392)까지의 435년 동안, 제…#과거 시험 #한림학사 #쌍기 #지공거 #진사 #갑과 #최섬 #명경 #복업 #최광범 #의업 #왕거 #조익 #김책 #왕융 #최거업 #김이 #동지공거 #양연 #백사유 #한린경 #친시 #고응 #을과 #원징연 #최행언 #정광 #최승로 #좌집정 #이몽유 #병관어사 #유언유 #좌승 #노혁 #복시 #강은천 #이종 #병과 #진량 #최영린 #정우현 #명법 #이위 #최득중 #최항 #이유현 #동진사 #최원신 #이자림 #도고시관 #곽원 #예부시랑 #유방헌 #주인걸 #명서 #명산 #삼례 #삼전 #좌사낭중 #최성무 #강주재 #은사 #송굉 #박원휘 #내사사인 #황주량 #최충 #조원 #중추원직학사 #채충순 #손원선 #강감찬 #안창령 #국자사업 #손몽주 #서숭 #좌복야 #김심언 #임유간 #비서감 #주저 #우현부 #예빈경 #이공 #김현 #정배걸 #급사중 #김맹 #황정 #국자좨주 #유징필 #이원현 #산기상시 #조패 #장교 #예부상서 #이자연 #최황 #낭중 #이작인 #정재원 #예부낭중 #박유인 #최유선 #상서좌승 #이작충 #백가이 #은사과 #최희목 #형부상서 #김무체 #노연패 #좌간의대부 #황항지 #문하시중 #유창 #내사시랑 #김원현 #문하시랑 #최융 #이인정 #중추원부사 #김정신 #중추원사 #김정준 #박인수 #최석 #우상 #지중추원사 #유선여 #상서우복야 #이영간 #이간방 #좌산기상시 #이준 #김화숭 #양신린 #나계함 #김행경 #홍기 #기거사인 #노인 #고중신 #최상 #최인 #상서좌복야 #최익신 #이성미 #박유각 #정유산 #이하 #이정공 #이욱 #참지정사 #문정 #우원령 #노단 #김상제 #이부상서 #최연 #태학생 #전덕조 #중서시랑 #시강학사 #박인량 #음정 #동지중추원사 #최사량 #이부시랑 #김상기 #고민익 #상서이부사랑 #이예 #김준 #이자위 #김근 #박경백 #판상서이부사 #예빈소경 #최사추 #김부필 #김량감 #간의대부 #손관 #이경비 #오함서 #김성 #위계정 #정극공 #유석 #좌승선 #최홍사 #유진 #임성개 #김보신 #황영 #임원통 #이덕윤 #동지추밀원사 #이오 #지주사 #유신 #한숙단 #윤관 #사재경 #이굉 #강척 #송 #장침 #별두을과 #홍패 #안장 #정문 #유재 #태자 #송위 #김연 #황보허 #임의 #박경작 #한즉유 #이재 #노현용 #김상우 #이정승 #평장사 #오연총 #시랑 #임언 #정지원 #한교여 #백유 #임완 #별사을과 #조중장 #박승중 #대책 #김정 #지추밀원사 #직문하성 #이수 #어시 #쇄청 #배우 #정당문학 #이궤 #김고 #김복윤 #한안인 #김부일 #이지저 #과거 #무학생 #김인규 #나경순 #임유문 #홍관 #변순부 #김약온 #병부시랑 #김부식 #고효충 #이지미 #이양신 #이공수 #김부철 #왕좌재 #문공인 #최유 #이원철 #강후현 #박동주 #최자성 #임존 #최광원 #김부의 #홍이서 #김우번 #임원애 #우승선 #정항 #허홍재 #이중 #이신 #상서우승 #이대유 #김단 #최급 #임광 #팽희밀 #추밀원사 #왕충 #형부시랑 #권적 #고주 #한유충 #최유청 #김돈중 #윤언이 #조문진 #이인실 #최함 #황문부 #김영관 #김자의 #이유창 #고조기 #유필 #문공원 #이지무 #안영유 #임극충 #김의 #유희 #김영석 #문하성사 #최윤의 #김존중 #황보탁 #이원응 #황문장 #이양승 #이공승 #김정명 #김영부 #이지심 #최효저 #이덕수 #이계원 #김영윤 #김양 #이순우 #김원례 #지문하성사 #서순 #박소 #김광중 #장영재 #이익충 #한취 #우간의 #김신윤 #임수 #김천 #한언국 #장문경 #윤인첨 #문극겸 #최시행 #추밀부사 #민영모 #곽양선 #백용섭 #이문탁 #대부경 #한문준 #진간공 #추밀원부사 #판대부사 #염신약 #최기정 #우간의대부 #이응초 #진광순 #문하평장사 #윤종함 #이득옥 #우산기상시 #이지명 #허징 #임민비 #금극의 #왕봉진 #송돈광 #최증 #이당모 #임유 #황보위 #조영인 #유공권 #손희작 #최유가 #판비서사 #최선 #김군수 #이자문 #조정관 #최당 #민공규 #방연보 #전민유 #김평 #최득검 #백광신 #조문발 #첨서추밀원사 #국자대사성 #최종준 #조준 #황극중 #안유부 #인득후 #이계장 #판예빈성사 #최홍윤 #마중기 #최탄 #유양재 #우부승선 #금의 #황보관 #유택 #김홍 #대사성 #조충 #강창서 #전경성 #동평장사 #최보순 #허수 #채정 #김신정 #박현규 #염후 #전중감 #임영령 #이득소 #김중룡 #한광연 #이종규 #박승유 #김량경 #양부 #우복야 #최부 #조균정 #판비서성사 #최정분 #손완 #위위경 #최종재 #임장경 #유승단 #오예 #판위위사 #이규보 #이돈 #유충기 #전경 #한림학사승지 #김인경 #김태서 #문진 #이백순 #김연성 #판예부사 #박정규 #박희 #이방무 #임경숙 #지순 #최린 #장천기 #송순 #정안 #최종균 #김창 #설신 #홍지경 #홍균 #위순 #박훤 #양저 #대복경 #민인균 #김균 #김효인 #김응문 #최자 #황보기 #유성재 #조수 #좌부승선 #윤극민 #윤정형 #최온 #판사재감사 #김지대 #곽왕부 #홍진 #장한문 #이장용 #유경 #위문경 #정지 #정겸 #유천우 #조득주 #최윤개 #박륜 #김주정 #곽여익 #민지 #김애 #윤승관 #원부 #허공 #김황 #김구 #이의 #정현좌 #장일 #주정 #한강 #승선 #박항 #최지보 #밀직부사 #설공검 #이익방 #찬성사 #법전판서 #곽여필 #조간 #백문절 #이백기 #서적점녹사 #지밀직사사 #이존비 #승지 #곽예 #최백륜 #판밀직사사 #판위위시사 #권단 #조선열 #지첨의부사 #좌승지 #최수황 #곽린 #이익배 #이부 #중찬 #안향 #윤선좌 #정가신 #김변 #최함일 #윤안비 #김순 #강훤 #전승 #정윤의 #이자세 #밀직사사 #권영 #좌부승지 #노승관 #오기 #삼사좌사 #지우공 #최응 #조광한 #김태현 #비서윤 #김우 #박리 #정해 #지신사 #송린 #장자빈 #허유전 #판도총랑 #안분 #권한공 #최성지 #안진 #이진 #고시관 #윤혁 #동고시관 #박인간 #연흥군 #박전지 #총부전서 #백원항 #홍의손 #이제현 #박효수 #최용갑 #권준 #박원 #최원우 #순흥부원군 #안문개 #우대언 #이담 #송천봉 #밀직제학 #한종유 #이군해 #주빈 #채홍철 #안규 #남궁민 #김영돈 #안축 #판전의시사 #김광재 #안원룡 #김진 #신예 #이자을 #박충좌 #이천 #하을지 #양천군 #허백 #한산군 #이곡 #김인관 #김해군 #홍언박 #이색 #안보 #안을기 #이인복 #김희조 #염흥방 #김득배 #추밀원직학사 #한방신 #정몽주 #우시중 #지도첨의 #유숙 #박실 #흥안부원군 #첨서밀직사사 #윤소종 #9재 #이첨 #흥안백 #유백유 #전록생 #김잠 #이무방 #김자수 #홍중선 #지밀직 #한수 #정총 #죽성군 #안극인 #권중화 #성석연 #서성군 #밀직사 #박형 #이문화 #순흥군 #안종원 #판후덕부사 #윤진 #유량 #문하평리 #우현보 #이인민 #김한로 #염국보 #우홍명 #한산부원군 #맹사성 #정도전 #권근 #이치 #판개성부사 #유원 #후덕부윤 #이종학 #김여지 #성석린 #평리 #이조 #판삼사사 #설장수 #이원굉 #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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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밀직사(密直司)密直司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와 군기(軍機)에 관련되는 정무(政務)를 관장하였다. 관장하였다 중추원(추밀원․밀직사)은 중서문하성이나 상서성과 마찬가지로 상하 이중조직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곳의 출납은 정확히 말해서 왕명의 출납을 뜻하는 것으로 하층조직인 승선방(…#밀직사 #성종 #병관시랑 #한언공 #송나라 #추밀원 #중추원 #현종 #은대 #중대성 #사 #부사 #직중대 #겸직중대 #일직원 #좌․우승선 #부승선 #부추 #문종 #판원사 #원사 #지원사 #동지원사 #첨서원사 #직학사 #지주사 #좌․우부승선 #당후관 #헌종 #예종 #승선 #충렬왕 #집주 #최충수 #승지 #충선왕 #광정원 #첨원사 #동첨원사 #도승지 #부승지 #계의관 #계의참군 #지사사 #동지사사 #판사사 #첨의부 #대언 #공민왕 #지신사 #녹관 #사사 #첨서사사 #동시사사 #제학 #우좌부대언 #첨서 #학사 #별가 #주사 #시별가 #영사 #기관 #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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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통례문(通禮門)通禮門조회(朝會)와 의례(儀禮)에 관련된 업무를 맡았다. 목종 때 합문사(閤門使)․부사(副使)․지후(祗候)를 두었다. 문종 때 관제를 정하여, 판사(判事)는 정3품으로, 지사(知事)는 겸관으로, 사(使)는 정5품으로, 인진사(引進使)는 2명에 정5품, 인진부사(引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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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예빈시(禮賓寺)禮賓寺외국의 사신을 접대하고 잔치를 마련하는 일을 맡았다. 태조 4년에 예빈성(禮賓省)을 두었다가 성종 14년에 객성(客省)으로 바꾸었으며 뒤에 다시 예빈성으로 고쳤다. 고쳤다 성종 14년에 객성(客省)이라 하다가 그 후 어느 시기에 예빈성으로 고쳤는지 자세히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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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봉거서(奉車署)奉車署궁내의 마굿간[內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목종 때에 상승국(尙乘局)에 봉어와 직장을 두었다. 문종 때 봉어는 1명에 정6품, 직장은 2명으로 정7품으로 정했다. 충선왕 2년에 봉거서라 고치고, 봉어를 영(令)이라 하였다. 공민왕 5년에 다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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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내고(內庫)內庫문종 때 종 6품 사(使) 1명, 정 8품 부사(副使) 2명을 두었다. 충렬왕 34년에 충선왕이 사(使)를 임시참직[權參]으로 하였다. 이속으로는 문종 때 사(史) 4명, 승지(承旨) 20명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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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柴科태조 23년(940). 처음으로 역분전(役分田) 역분전 태조 23년(940)에 후삼국통일과 고려개국에 공로가 있는 조신과 군사들에게 선악과 공로의 대소에 따라 지급한 토지를 말한다. 그 성격에 대해서는 수조권(收租權) 분급제인 전시과(田柴科)의 전신으로 파악하…#전시과 #역분전 #직관 #산관 #자삼 #전지 #시지 #단삼 #비삼 #녹삼 #전중 #사천 #연수 #상선원 #잡업 #잡리 #안일호장 #직전 #내사령 #시중 #내사시랑평장사 #문하시랑평장사 #치사시중 #참지정사 #검교태사 #6부의 상서들 #어사대부 #좌․우산기상시 #태상경 #치사좌․우복야 #치사태자태보 #전중감 #소부감 #장작감 #개성윤 #상장군 #산좌․우복야 #좌․우승 #시랑 #간의대부 #대장군 #산육상서 #군기소경 #태상소경 #급사중승 #태자빈객 #태자첨사 #산경 #산감 #산시랑 #소경 #소감 #국자사업 #태복감 #산군기감 #산상장군 #태자서자 #낭중 #군기소감 #비서승 #전중승 #내상시 #국자박사 #중낭장 #절충도위 #태의감 #합문사 #선휘원 #선휘판사 #산소경 #산소감 #원외랑 #시어사 #기거랑사 #봉어 #내급사 #낭장 #과의 #태복소감 #태사령 #합문부사 #산낭중 #산대장군 #산합부사 #산태의감 #태자유덕 #태자가령 #태자솔경영 #태자복 #전중시어사 #좌․우보궐 #시의 승 #감의 승 #비서랑 #국자조교 #태학박사 #태의소감 #상약봉어 #통사사인 #태자중윤 #태자중사인 #산원외랑 #산태복소감 #산태사령 #산합문부사 #태상박사 #좌․우습유 #감찰어사 #내알자감 #육위의 장사 #육국의 직장 #군기승 #태자세마 #사관정 #산시승 #산감승 #산태의소감 #산상약봉어 #주서 #녹사 #도사 #내시백 #시주부 #감주부 #사문박사 #태학조교 #중상령 #경시령 #무고령 #대관령 #대창령 #전구령 #공어령 #전객령 #태악령 # #별장 #태복승 #태사승 #시어의 #상약직장 #내전숭반 #대리평사 #합문지후 #산직장 #산중낭장 #산절충도위 #산사관정 #약장랑 #전선랑 #궁문랑 #전설랑 #6위의 녹사들 #정팔품승 #정팔품령 #내알자 #동․서두공봉관 #산원 #지휘사 #협율랑 #태자감승 #산시주부 #산감주부 #산랑장 #산과의 #산내전숭반 #산합문지후 #산태복승 #산태사승 #산시어의 #산상약직장 #종8품승 #종8품령 #사문조교 #교위 #영대랑 #보장정 #설호정 #태의승 #태의박사 #율학박사 #좌․우시금 #좌․우반전직 #산정팔품 #산별장 #산지휘 #산공봉관 #대축 #사름 #사고 #구품승 #구품주사 #구품록사 #비서정자 #제술등과장사랑 #명경등과장사랑 #서학박사 #산학박사 #사진 #사력 #복정 #복박사 #감후 #식의 #의정 #의좌 #율학조교 #전서박사 #판관 #대정 #전전승지 #중추별가 #선휘별가 #은대별가 #산교위 #산좌․우반전직 #산시금 #여러 업의 장사랑 #영사 #서사 #감사 #감작 #서령사 #해서내승지 #객성승지 #합문승지 #차전전승지 #친사 #마군 #산전전승지 #산대정 #산전전부승지 #대상사의 #대상재랑 #국자전학 #지반 #주약 #약동 #군장관 #통인 #청두 #직성 #전구관 #당인 #추장 #감선 #인알 #유외잡직 #보군 #잡색원리 #전시 #군인 #한인 #중서령 #상서령 #문하시중 #문하시랑 #중서시랑 #좌․우복야 #좌․우상시 #7시의 경들 #비서감 #국자좨주 #상서좌․우승 #사천감 #태자소첨사 #장군 #우소첨사 #이부제조시랑 #군기감 #좌우서자 #좌우유덕 #중랑장들 #7시의 소경들 #비서소감 #전중소감 #장작소감 #소부소감 #사천소감 #급사중 #중서사인 #어사중승 #태자솔경령 #낭중들 #합문인진사 #태자좌우찬선대부 #낭장들 #원외랑들 #기거랑 #기거사인 #6국의 봉어들 #전중내급사 #능의 령 #태묘령 #태자약장랑 #7시의 승들 #3감의 승들 #사천승 #6위의 장사들 #내직랑 #궁문감 #별장들 #문하녹사 #중서주서 #6국의 직장들 #첨사부직장 #산원들 #대상 #좌승 #상서도사 #7시의 주부 #3감의 주부 #대악령 #대영령 #내원령 #공역령 #장야령 #여러 능의 승 #태묘승 #사천주부 #동서두공봉관 #교위들 #원보 #정조 #군기주부 #경서승 #중상승 #무고승 #대악승 #대영승 #태창승 #대관승 #전구승 #내원승 #공역승 #장야승 #비서교서랑 #양온승 #사의령 #수궁령 #전오령 #도염령 #잡직령 #도교령 #장생령 #육학박사 #대정들 #원윤 #도염승 #잡직승 #도교승 #장생승 #수궁승 #사의승 #전옥승 #태사사진 #태사사역 #태사감후 #상식식의 #사천박사 #태의의정 #사천복정 #주사들 #어사대녹사 #중추원별가 #문하대조 #문림랑 #장사랑 #도지 #선두 #사인 #영사들 #주사 #중서서예 #비서서예 #사관서예 #태사서예 #의계사 #사천복사 #사천복조교 #부전전승지 #예빈승지 #수의박사 #당직 #전식 #전설 #역보군 #여러 서영사들 #여러 사들 #상승내승지 #부내승지 #태사전사 #주금사 #공선 #주식 #공설 #장설 #당종 #계사 #시계사 #시서예 #감문군 #잡류 #무산계 #관동대장군 #운휘장군 #장무장군 #선위장군 #명위장군 #영원장군 #정원장군 #유기장군 #유격장군 #요무교위 #요무부위 #진위교위 #진위부위 #치과교위 #치과부위 #익휘교위 #익휘부위 #선절교위 #선절부위 #어모교위 #어모부위 #인용교위 #인용부위 #배융교위 #배융부위 #대장 #부장 #잡장인 #어전부악건 #어전부악인 #지리업승인 #별사전 #대덕 #대통 #부통 #지리사 #지리박사 #지리생 #지리정 #개성 #정주 #백주 #염주 #행주 #강음 #토산 #임강 #신은 #마전 #적성 #파평 #창화 #견주 #봉성 #임진 #장단 #교하 #동성 #고봉 #송림 #통진 #덕수 #안주 #동주 #봉주 #수주 #포주 #양주 #수안 #당성 #인주 #김포 #양골 #동음 #황평 #승지 #황선 #도척 #아등갑 #안협 #공암 #구분전 #향직 #대승 #정직 #전정 #향직 좌승 #문하성 #영업전 #이홍숙 #영남지방 #통주 #거란군 #감문위 #해군 #군장 #선군별감 #가전 #휴한지 #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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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과렴(科斂)과렴科斂나라에 중대한 일이 발생해 경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임시로 과렴(科斂) 과렴 과렴(科斂)은 말 그대로 과 즉 등급에 따라 징수한다는 뜻이다. 원간섭기 특히 원종과 충렬왕대에 집중되었던 과렴은 원나라와 관계를 맺으면서 발생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과렴 #대부시 #유밀 #재 #초 #원나라 #둔전 #국신 #재추 #권금 #이색능의 #권참 #제주의 #영령공 #홍복원 #부고 #백금 #저포 #왕전 #몽고 #중서문하성 #은그릇 #신흥창 #왕심 #아릭부케 #은 #백저포 #백은 #김준 #주 #견 #친조 #개경 #대부 #황금 #장흥고 #흥왕사 #안화사 #보제사 #승선 #개성 #내탕 #반주 #반전색 #권무위정 #권무 #힌두 #홍다구 #세저포 #양부 #양반녹과전 #장인 #천예 #요동 #장수지 #승지 #산관 #시위장군 #참상부사 #승록직사 #참외부사 #권무대정 #산직 #군관 #백성 #공․사노비 #대호 #중호 #소호 #동계 #평양 #동반 #서반 #근시 #좌우번 #다방 #삼도감 #오군 #아칙치 #금내학관 #응방 #대전 #쿠치 #순마소 #한어도감 #궁궐도감 #국신색 #원성전 #요속 #세자부 #첨의부 #밀직사 #중방 #장군방 #전리사 #감찰사 #군부사 #판도사 #전법사 #6위 #오부 #관후사천 #첨사부 #통례문 #어고 #내방고 #황문 #권농사 #전지 #공부 #가죽 #내고 #추부 #카이두 #대장군 #유복화 #지후 #김지겸 #중랑장 #송영 #익도부 #마포 #저폐 #전라 #충청 #중찬 #홍자번 #반전도감 #품관 #5부방리 #민호 #내신 #병자 #찰방 #정승 #채하중 #직세 #영부금 #강릉도 #향리 #대언 #민환 #경상도 #산원동정 #선세 #조운 #전민 #보흥고 #노차반전색 #무단미 #공장 #오승포 #도당 #노국대장공주 #진전 #금․은기 #무격 #술사 #명나라 #이인임 #재상 #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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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衛【朝會儀仗․法駕衛仗․燃燈衛仗․八關衛仗․西南京巡幸衛仗․奉迎衛仗․宣赦儀仗】조회(朝會)의 의장 큰 예식이나 큰 조회의 행사가 있을 때 궁궐 안팎에 의장(儀仗)을 세운다. 의종(毅宗)조. 다음과 같이 상정하였다. 대관전(大觀殿) 조회의 경우, 절일(節日) 정월과 동지의 하례를 행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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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科目 1광종 9년(958) 5월. 쌍기(雙冀)가 올린 건의에 따라 처음으로 과거제도를 설치하였다. 시(詩)․부(賦)․송(頌) 및 시무책(時務策)으로 시험을 치러 진사를 뽑고, 더불어 명경업(明經業)․의업(醫業)․복업(卜業) 등도 뽑았다. 뽑았다 『고려사절요』 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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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場대체로 과거 시험[選場]은 해마다 열기도 하고, 혹은 한 해를 건너뛰기도 하는 등 정해진 기간이 없으며, 선비를 뽑는 데에도 또한 정원이 없었다. 없었다 고려사회에서 과거시험이 처음 시행된 광종 9년(958)부터 공양왕 4년(1392)까지의 435년 동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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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直司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와 군기(軍機)에 관련되는 정무(政務)를 관장하였다. 관장하였다 중추원(추밀원․밀직사)은 중서문하성이나 상서성과 마찬가지로 상하 이중조직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곳의 출납은 정확히 말해서 왕명의 출납을 뜻하는 것으로 하층조직인 승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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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禮門조회(朝會)와 의례(儀禮)에 관련된 업무를 맡았다. 목종 때 합문사(閤門使)․부사(副使)․지후(祗候)를 두었다. 문종 때 관제를 정하여, 판사(判事)는 정3품으로, 지사(知事)는 겸관으로, 사(使)는 정5품으로, 인진사(引進使)는 2명에 정5품, 인진부사(引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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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賓寺외국의 사신을 접대하고 잔치를 마련하는 일을 맡았다. 태조 4년에 예빈성(禮賓省)을 두었다가 성종 14년에 객성(客省)으로 바꾸었으며 뒤에 다시 예빈성으로 고쳤다. 고쳤다 성종 14년에 객성(客省)이라 하다가 그 후 어느 시기에 예빈성으로 고쳤는지 자세히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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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車署궁내의 마굿간[內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목종 때에 상승국(尙乘局)에 봉어와 직장을 두었다. 문종 때 봉어는 1명에 정6품, 직장은 2명으로 정7품으로 정했다. 충선왕 2년에 봉거서라 고치고, 봉어를 영(令)이라 하였다. 공민왕 5년에 다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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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庫문종 때 종 6품 사(使) 1명, 정 8품 부사(副使) 2명을 두었다. 충렬왕 34년에 충선왕이 사(使)를 임시참직[權參]으로 하였다. 이속으로는 문종 때 사(史) 4명, 승지(承旨) 20명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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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柴科태조 23년(940). 처음으로 역분전(役分田) 역분전 태조 23년(940)에 후삼국통일과 고려개국에 공로가 있는 조신과 군사들에게 선악과 공로의 대소에 따라 지급한 토지를 말한다. 그 성격에 대해서는 수조권(收租權) 분급제인 전시과(田柴科)의 전신으로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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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렴科斂나라에 중대한 일이 발생해 경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임시로 과렴(科斂) 과렴 과렴(科斂)은 말 그대로 과 즉 등급에 따라 징수한다는 뜻이다. 원간섭기 특히 원종과 충렬왕대에 집중되었던 과렴은 원나라와 관계를 맺으면서 발생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