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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속명(金續命)김속명金續命金續命, 中贊之淑之孫, 性淸直敢言. 恭愍初, 拜監察執義, 與大夫元顗․持平洪元老, 協心彈糾, 執法不阿. 凡拜官者有疵累, 輒不署告身. 於是, 內人宦竪惡之, 遂皆見罷. 累遷左副代言. 王避紅賊南幸, 續命扈從, 策功爲二等, 賜土田臧獲. 轉監察大夫, 辭不允. 王以灾異求言…#김속명 #중찬 #김지숙 #공민왕 #감찰집의 #대부 #원의 #지평 #홍원로 #내인 #환관 #좌부대언 #홍건적 #감찰대부 #헌납 #황근 #서경 #백정 #불교 #경연 #궁녀 #내료 #옹주 #택주 #대성 #정조 #대간 #지도첨의 #유숙 #지밀직사사 #도순문사 #왜적 #진해현 #중사 #금띠 #삼사좌사 #단성규의보리공신 #첨의평리 #대사헌 #최영 #우왕 #삼사우사 #동강 #찬성 #목인길 #양광․경상도 안무사 #유실 #이인임 #지윤 #임견미 #경복흥 #양부 #5성 #7추 #재추 #도당 #반야 #사건 #흥국사 #밀직 #권중화 #서연 #사의 #허시 #김도 #문의현 #박임종 #충간 #공양왕 #좌상시 #윤소종 #신돈 #현릉 #명덕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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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조준(趙浚)조준趙浚趙浚, 字明仲, 侍中仁規之曾孫. 自幼, 倜儻有大志. 恭愍王在壽德宮, 望見浚挾書過宮前, 召見奇之, 問其家世, 卽命屬寶馬陪指諭. 王使洪倫輩, 强辱諸妃, 浚嘆曰, “人道滅矣, 復奚言哉? 且王以威福與奪, 常與群小謀, 而不及君子, 今日之勢, 岌岌乎殆哉!” 母吳氏嘗見新及…#조준 #명중 #시중 #조인규 #공민왕 #수덕궁 #보마배지유 #홍륜 #과거 #통례문부사 #강원도 #안찰사 #정선군 #명주 #사헌장령 #감문위 #대호군 #지제교 #지신사 #김도 #대언 #박진록 #김주 #우왕 #고원 #재신 #전법판서 #왜놈 #경상도 #도통사 #최영 #체복사 #도순문사 #이거인 #병마사 #유익환 #도당 #밀직제학 #상의회의도감사 #양광도 #원수 #왜적 #강릉교주도 #도검찰사 #선위좌명공신 #임견미 #염흥방 #첨서밀직사사 #윤소종 #허금 #조인옥 #유원정 #정지 #백군녕 #우리 태조 #지밀직사사 #대사헌 #정도전 #사전 #이색 #이림 #우현보 #변안열 #권근 #유백유 #정몽주 #태조 #간관 #오사충 #이서 #이준 #주례 #천관 #총재 #6경 #육전 #사도 #예속 #6부 #감 #시 #창 #고 #유품 #판도사 #전법사 #예의사 #예관 #전공사 #공관 #6전 #사 #판사사 #밀직 #판서 #봉익 #낭관 #6색장 #주공 #소공 #태공 #문왕 #무왕 #성왕 #강왕 #소하 #조참 #방현령 #두여회 #한고조 #당태종 #중서성 #영 #평장 #참정 #정당 #추밀 #원나라 #삼군 #양부 #후한 #광무제 #6시 #7감 #통헌 #춘추 #공자 #주나라 #문종 #공경 #사대부 #동반 #규정 #정언 #수령 #사림 #감무 #현령 #부사 #서리 #대간 #6조 #안집 #공사 #주리 #역리 #장인 #상인 #헌사 #공역서 #8도 #군부사 #사복시 #백경 #내승 #내수 #경기 #공호 #구사 #호적 #농장 #상승 #수의 #부병 #도감 #조성도감 #선공 #선공시 #방어․화통도감 #군기시 #임진강 #예성강 #도성 #도총도감 #5부 #개성부 #사장 #학교 #부형 #도관 #궁사 #창고 #노비 #변정도감 #방리 #이인임 #시호 #뇌사 #정렬공 #이자송 #당나라 #현릉 #중국 #명나라 #호복 #품제 #전교 #당후관 #상장군 #전리사 #도평의사 #녹사 #왕패 #성중애마 #외관 #정 #노 #안렴 #호부 #조정 #향리 #양전 #양호 #천호 #판도 #신라 #백제 #금성 #삼한 #압록강 #한왕조 #흉노 #수군만호부 #봉화 #합포 #의주 #조운 #수군만호 #둔전 #전라 #경상 #양광 #만호 #상만호 #부만호 #초피 #송자 #인삼 #봉밀 #황랍 #미두 #매 #새매 #화척 #재인 #창왕 #상신 #헌신 #편작 #침원서 #산재 #상서성 #치재 #정순 #당악 #향악 #창기 #절제사 #관찰사 #기인 #경저주인 #막사 #주선 #지문하부사 #추충여절좌명공신 #공양왕 #삼국 #수시중 #이성계 #진평 #주발 #한나라 #적인걸 #장간지 #당 #노국대장공주 #종묘 #의릉 #면성 #황려 #고성 #예안 #근비 #의비 #숙비 #헌비 #안비 #영비 #정비 #현비 #선비 #내탕 #인장 #내부 #추밀원 #부원군 #국대부인 #옹주 #택주 #작첩 #유배 #조선 #양한 #육조 #수 #오대 #우 #수문제 #요순 #걸 #주 #이제 #삼왕 #탕왕 #사관 #좌사 #우사 #서연 #8위 #군부 #42도부 #대 #오 #위 #상장 #근시 #충용위 #호군 #우다치 #쉬구치 #별보 #애마 #5원 #10장 #공장 #노예 #좌우위 #사문 #사순 #비순위 #신호위 #위정 #사막 #상사 #사설 #사옹 #상식 #사선 #6국 #김부식 #서도 #낙랑후 #정승 #김방경 #탐라 #상락공 #환관 #경릉 #대장군 #낭장 #별장 #판사 #주부 #향원 #교수관 #향교 #유학 #맹자 #가묘 #신사 #주자가례 #대부 #서인 #삼령절 #한식 #경기 8현 #동북면 #서북면 #5군 #한 #남북군 #부위병 #요나라 #금나라 #양계 #진제 #송나라 #한산 #장좌 #부위 #중방 #첨설 #상호군 #중랑장 #산원 #진차 #역호 #관리 #정역별감 #승 #반인 #경관 #역승 #상평창 #의창 #경수창 #장손평 #사창 #위인 #금살도감 #달단 #삭선 #객사 #전구서 #사재시 #군관 #민관 #재상 #문제 #가의 #서경 #순임금 #곤 #무경 #전법 도관 #공판도감 #삼사 #순군 #대성 #정조 #권지행사 #잡과 #향역 #성균 #전법 #전의 #첨설봉익 #명경 #전원 #평리 #판상서시사 #중흥공신 #녹권 #조선군충의군 #정숙공 #충렬왕 #신우 #조민수 #신창 #강후 #양공 #대리 #화장 #규전 #3과 #어사 #관 #역 #복시 #군리 #수군 #참관 #예부 #찬성사 #판예조사 #판상서 #충근여절좌명정조공신 #삼사좌사 #김진양 #수원옥 #판삼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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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리(良吏)유석(庾碩)유석庾碩庾碩, 平章事弼曾孫. 高宗初, 擢魁科, 籍內侍. 累遷閤門通事舍人, 歷忠淸․全羅二道按察, 東南道都指揮副使, 皆有聲績. 後爲安東都護副使, 時巡問使宋國瞻, 移牒於碩, 令修山城, 又牒與判官申著同議. 著素貪汚, 碩恥與共事, 所牒事皆委著, 日與儒士嘯咏而已. 著嗛之, 訴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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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충헌(崔忠獻) 부 최이(崔怡)최충헌崔忠獻 부 최이崔怡怡, 初名瑀, 累遷樞密院副使. 高宗六年, 忠獻有疾, 密謂怡曰, “病將不瘳, 恐有蕭墻之患, 汝勿復來.” 怡遂稱疾不就, 令其女壻將軍金若先侍疾. 忠獻婢桐花貌美, 里人多通, 忠獻亦私之. 一日, 戱曰, “汝以誰爲夫耶?” 婢以興海貢生崔俊文對. 忠獻卽召俊文, 留於家奴, 使…#최이 #최우 #추밀원부사 #고종 #최충헌 #장군 #김약선 #동화 #흥해 #최준문 #대정 #대장군 #상장군 #지윤심 #유송절 #낭장 #김덕명 #최향 #오부녹사 #사관 #한림 #권무관 #수춘후 #왕항 #사공 #왕종 #승선 #신선주 #최사겸 #성춘 #사자 #홍주 #홍주부사 #유문거 #판관 #전양재 #법조 #이종 #객사 #남해현 #예산현 #김수영 #박문재 #병마사 #채송년 #지병마사 #왕유 #부사 #김의열 #북산 #배교 #안찰사 #전의 #예산 #결성 #여양 #대흥 #감무 #현리 #중방 #차척 #나주 #어사대부 #옥기향 #참지정사 #이병부상서 #판어사대사 #동북면병마사 #몽고 #저가 #도호부 #재추 #정용군 #보승군 #의주 #화주 #철관 #지주사 #김중구 #황라성 #은병 #흥왕사 #최유공 #오수기 #김계봉 #고수겸 #백령진장 #거제현령 #명주부사 #이극인 #산원 #박희도 #이공윤 #함연수 #이무공 #박문비 #백관 #비칙치 #안석정 #어사중승 #유마장교 #장군들 #대성 #정조 #경상도 #권응경 #양부 #연리 #합문지후 #임정 #고약 #공부낭중 #광벽익대공신 #교정도감 #금내육관 #서방 #삼계현 #최산보 #금강사 #창정 #광효 #주연지 #개경 #도일 #김희제 #노지정 #금휘 #희종 #남해 #조시저 #강화도 #교동 #중랑장 #아윤위 #별장 #신작정 #문대순 #자연도 #이괴 #남경 #인걸 #신기군 #순라군 #이천 #육군 #오대진국공신 #회음진별장 #서도 #능라견 #사전 #산원방 #교위방 #급제 #박인 #일본 #안장 딸린 말 #거문고 #자혜원 #강음현 #박봉시 #대집성 #교정소 #임피현령 #전승우 #김현보 #최종유 #국학박사 #김정립 #백양필 #학록 #염수장 #직학 #경유 #가구옥 #신초도 #거제도 #도방 #마별초 #달단 #5군 #5도 #송나라 #물소 뿔 #채단 #도강 #물소 #인삼 #붉은 가죽 띠 #대창 #팔름지고 #정씨 #순덕왕후 #대부 #경혜 #영부 #마산 #융관 #광주 #관악산 #우군 #충주 #영사 #지광수 #우본 #교위 #대원사 #예성강 #어사 #민희 #내시낭중 #송국첨 #승천부부사 #윤린 #녹사 #박문의 #하서원수 #금선 #왕정 #학사 #이규보 #강화권농별감 #신지보 #후군 #군기별감 #이자경 #야별초지휘 #김세충 #송경 #서산 #안양산 #강화경 #박승분 #최종준 #주군 #일품군 #연강 #식읍 #조보수 #송백공 #좌창 #진양 #창별감 #왕중선 #양현고 #대사성 #간의 #홍균 #안남 #동해 #울릉도 #신착 #정언 #이선 #연주부사 #대경 #임경순 #임환 #황색 비단 #강안전 #연등회 #채붕 #이상 #팔방상 #칠보 #임재 #광렬 #강종 #서련방 #만종 #만전 #송광사 #단속사 #쌍봉사 #형부상서 #박훤 #경상도 순문사 #순문사 #오찬 #행수 #주영규 #송서 #흑산도 #동경부유수 #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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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考課之典현종 9년(1018) 8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모든 관리는 정월 초하루부터 섣달 그믐까지의 실제 근무 일수 및 각종 휴가 일수를 모두 기록해 고공사(考功司)에 올리도록 하고, 이를 연종도력(年終都歷)이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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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用守令성종 원년(982) 6월. 최승로(崔承老)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국왕이 백성을 다스리면서 직접 날마다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수령을 보내 백성들의 사정을 살피게끔 하게 마련입니다. 태조께서 삼국을 통일한 후 외관(外官) 외관 중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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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정종(靖宗) 6년(1040) 4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남반(南班) 남반 고려시대 궁궐의 숙직과 국왕의 시종․호종․경비와 왕명의 전달 및 의장(儀仗) 등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내관직을 말한다. 7품직에 제한된 이 직에는 의종 이후…#남반 #장교 #공장안 #악공 #주선 #막사 #구사 #배융부위 #교위 #요무교위 #동반 #식목도감 #제술업 #강사후 #당인 #강상귀 #성종 #전리 #소유 #문복 #제술과 #명경과 #잡과 #잡로 #대공친 #승려 #공장 #상인 #군기주부 #최충행 #양운 #별장 #나례 #대정 #예순 #낭장 #충맹 #대장군 #중서성 #청요직 #이민직 #소공친 #장수 #고조 #삼한공신 #정로남반 #내전숭반 #대장 #과거 #명경업 #의업 #복업 #지리업 #율학 #산학 #갑과 #을과 #병과 #동진사과 #악인 #경시안 #서반 #최의 #가노 #이공주 #관작 #최항 #전전 #최양백 #김인준 #섭장수 #김승준 #참상직 #참상관 #산원 #강준재 #첨의부 #환관 #내료 #원종 #장군 #충렬왕 #대성 #정조 #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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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設職공민왕 첨설직 공민왕 3년(1354)에 설치되어 공양왕 3년(1391)까지 시행된 제도로, 군공(軍功)을 포상하기 위해 설치된 실직없는 정원 이외의 관직을 말한다. 고려 말기 왜구(倭寇) 등과 같은 외적의 격퇴과정에서 군공(軍功)을 세운 사람들에게 임기 응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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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職향직 1품은 삼중대광(三重大匡) 삼중대광 고려시대 1품에서 9품에 이르는 16등위의 향직(鄕職) 하나로, 가운데 1품․1등위이다. 그런데 충렬왕 24년(1298) 충선왕 즉위년에 고친 문산계의 품계 가운데 정1품의 삼중대광도 있다. 위의 향직 주석항목 참조.과…#향직 #삼중대광 #중대광 #대광 #정광 #대승 #좌승 #대상 #원보 #정보 #원윤 #좌윤 #정조 #정위 #보윤 #군윤 #중윤 #이직 #병부 #사병 #창부 #사창 #당대등 #호장 #대등 #부호장 #낭중 #호정 #원외랑 #부호정 #집사 #사 #병부경 #병정 #연상 #부병정 #유내 #병사 #창부경 #창정 #부창정 #창사 #공수사 #식록사 #객사사 #약점사 #사옥사 #객창사 #방어사 #진장 #현령 #최사위 #향리 #향 #부곡 #진 #역 #장리 #전지 #후단사 #공수정 #식록정 #객사정 #약점정 #사옥정 #승려 #별장 #교위 #대정 #제단정 #궁과 #오위 #과거 #개경 #호구 #향역 #잡과 #향읍 #좌사의 #권근 #명서업 #지리업 #의업 #율업 #수령 #동당시[ #감시 #명경과 #우왕 #조준 #공패 #성균관 #전교 #전법 #전의 #첨설직 #봉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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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柴科태조 23년(940). 처음으로 역분전(役分田) 역분전 태조 23년(940)에 후삼국통일과 고려개국에 공로가 있는 조신과 군사들에게 선악과 공로의 대소에 따라 지급한 토지를 말한다. 그 성격에 대해서는 수조권(收租權) 분급제인 전시과(田柴科)의 전신으로 파악하…#전시과 #역분전 #직관 #산관 #자삼 #전지 #시지 #단삼 #비삼 #녹삼 #전중 #사천 #연수 #상선원 #잡업 #잡리 #안일호장 #직전 #내사령 #시중 #내사시랑평장사 #문하시랑평장사 #치사시중 #참지정사 #검교태사 #6부의 상서들 #어사대부 #좌․우산기상시 #태상경 #치사좌․우복야 #치사태자태보 #전중감 #소부감 #장작감 #개성윤 #상장군 #산좌․우복야 #좌․우승 #시랑 #간의대부 #대장군 #산육상서 #군기소경 #태상소경 #급사중승 #태자빈객 #태자첨사 #산경 #산감 #산시랑 #소경 #소감 #국자사업 #태복감 #산군기감 #산상장군 #태자서자 #낭중 #군기소감 #비서승 #전중승 #내상시 #국자박사 #중낭장 #절충도위 #태의감 #합문사 #선휘원 #선휘판사 #산소경 #산소감 #원외랑 #시어사 #기거랑사 #봉어 #내급사 #낭장 #과의 #태복소감 #태사령 #합문부사 #산낭중 #산대장군 #산합부사 #산태의감 #태자유덕 #태자가령 #태자솔경영 #태자복 #전중시어사 #좌․우보궐 #시의 승 #감의 승 #비서랑 #국자조교 #태학박사 #태의소감 #상약봉어 #통사사인 #태자중윤 #태자중사인 #산원외랑 #산태복소감 #산태사령 #산합문부사 #태상박사 #좌․우습유 #감찰어사 #내알자감 #육위의 장사 #육국의 직장 #군기승 #태자세마 #사관정 #산시승 #산감승 #산태의소감 #산상약봉어 #주서 #녹사 #도사 #내시백 #시주부 #감주부 #사문박사 #태학조교 #중상령 #경시령 #무고령 #대관령 #대창령 #전구령 #공어령 #전객령 #태악령 # #별장 #태복승 #태사승 #시어의 #상약직장 #내전숭반 #대리평사 #합문지후 #산직장 #산중낭장 #산절충도위 #산사관정 #약장랑 #전선랑 #궁문랑 #전설랑 #6위의 녹사들 #정팔품승 #정팔품령 #내알자 #동․서두공봉관 #산원 #지휘사 #협율랑 #태자감승 #산시주부 #산감주부 #산랑장 #산과의 #산내전숭반 #산합문지후 #산태복승 #산태사승 #산시어의 #산상약직장 #종8품승 #종8품령 #사문조교 #교위 #영대랑 #보장정 #설호정 #태의승 #태의박사 #율학박사 #좌․우시금 #좌․우반전직 #산정팔품 #산별장 #산지휘 #산공봉관 #대축 #사름 #사고 #구품승 #구품주사 #구품록사 #비서정자 #제술등과장사랑 #명경등과장사랑 #서학박사 #산학박사 #사진 #사력 #복정 #복박사 #감후 #식의 #의정 #의좌 #율학조교 #전서박사 #판관 #대정 #전전승지 #중추별가 #선휘별가 #은대별가 #산교위 #산좌․우반전직 #산시금 #여러 업의 장사랑 #영사 #서사 #감사 #감작 #서령사 #해서내승지 #객성승지 #합문승지 #차전전승지 #친사 #마군 #산전전승지 #산대정 #산전전부승지 #대상사의 #대상재랑 #국자전학 #지반 #주약 #약동 #군장관 #통인 #청두 #직성 #전구관 #당인 #추장 #감선 #인알 #유외잡직 #보군 #잡색원리 #전시 #군인 #한인 #중서령 #상서령 #문하시중 #문하시랑 #중서시랑 #좌․우복야 #좌․우상시 #7시의 경들 #비서감 #국자좨주 #상서좌․우승 #사천감 #태자소첨사 #장군 #우소첨사 #이부제조시랑 #군기감 #좌우서자 #좌우유덕 #중랑장들 #7시의 소경들 #비서소감 #전중소감 #장작소감 #소부소감 #사천소감 #급사중 #중서사인 #어사중승 #태자솔경령 #낭중들 #합문인진사 #태자좌우찬선대부 #낭장들 #원외랑들 #기거랑 #기거사인 #6국의 봉어들 #전중내급사 #능의 령 #태묘령 #태자약장랑 #7시의 승들 #3감의 승들 #사천승 #6위의 장사들 #내직랑 #궁문감 #별장들 #문하녹사 #중서주서 #6국의 직장들 #첨사부직장 #산원들 #대상 #좌승 #상서도사 #7시의 주부 #3감의 주부 #대악령 #대영령 #내원령 #공역령 #장야령 #여러 능의 승 #태묘승 #사천주부 #동서두공봉관 #교위들 #원보 #정조 #군기주부 #경서승 #중상승 #무고승 #대악승 #대영승 #태창승 #대관승 #전구승 #내원승 #공역승 #장야승 #비서교서랑 #양온승 #사의령 #수궁령 #전오령 #도염령 #잡직령 #도교령 #장생령 #육학박사 #대정들 #원윤 #도염승 #잡직승 #도교승 #장생승 #수궁승 #사의승 #전옥승 #태사사진 #태사사역 #태사감후 #상식식의 #사천박사 #태의의정 #사천복정 #주사들 #어사대녹사 #중추원별가 #문하대조 #문림랑 #장사랑 #도지 #선두 #사인 #영사들 #주사 #중서서예 #비서서예 #사관서예 #태사서예 #의계사 #사천복사 #사천복조교 #부전전승지 #예빈승지 #수의박사 #당직 #전식 #전설 #역보군 #여러 서영사들 #여러 사들 #상승내승지 #부내승지 #태사전사 #주금사 #공선 #주식 #공설 #장설 #당종 #계사 #시계사 #시서예 #감문군 #잡류 #무산계 #관동대장군 #운휘장군 #장무장군 #선위장군 #명위장군 #영원장군 #정원장군 #유기장군 #유격장군 #요무교위 #요무부위 #진위교위 #진위부위 #치과교위 #치과부위 #익휘교위 #익휘부위 #선절교위 #선절부위 #어모교위 #어모부위 #인용교위 #인용부위 #배융교위 #배융부위 #대장 #부장 #잡장인 #어전부악건 #어전부악인 #지리업승인 #별사전 #대덕 #대통 #부통 #지리사 #지리박사 #지리생 #지리정 #개성 #정주 #백주 #염주 #행주 #강음 #토산 #임강 #신은 #마전 #적성 #파평 #창화 #견주 #봉성 #임진 #장단 #교하 #동성 #고봉 #송림 #통진 #덕수 #안주 #동주 #봉주 #수주 #포주 #양주 #수안 #당성 #인주 #김포 #양골 #동음 #황평 #승지 #황선 #도척 #아등갑 #안협 #공암 #구분전 #향직 #대승 #정직 #전정 #향직 좌승 #문하성 #영업전 #이홍숙 #영남지방 #통주 #거란군 #감문위 #해군 #군장 #선군별감 #가전 #휴한지 #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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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속명金續命金續命, 中贊之淑之孫, 性淸直敢言. 恭愍初, 拜監察執義, 與大夫元顗․持平洪元老, 協心彈糾, 執法不阿. 凡拜官者有疵累, 輒不署告身. 於是, 內人宦竪惡之, 遂皆見罷. 累遷左副代言. 王避紅賊南幸, 續命扈從, 策功爲二等, 賜土田臧獲. 轉監察大夫, 辭不允. 王以灾異求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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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趙浚趙浚, 字明仲, 侍中仁規之曾孫. 自幼, 倜儻有大志. 恭愍王在壽德宮, 望見浚挾書過宮前, 召見奇之, 問其家世, 卽命屬寶馬陪指諭. 王使洪倫輩, 强辱諸妃, 浚嘆曰, “人道滅矣, 復奚言哉? 且王以威福與奪, 常與群小謀, 而不及君子, 今日之勢, 岌岌乎殆哉!” 母吳氏嘗見新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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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庾碩庾碩, 平章事弼曾孫. 高宗初, 擢魁科, 籍內侍. 累遷閤門通事舍人, 歷忠淸․全羅二道按察, 東南道都指揮副使, 皆有聲績. 後爲安東都護副使, 時巡問使宋國瞻, 移牒於碩, 令修山城, 又牒與判官申著同議. 著素貪汚, 碩恥與共事, 所牒事皆委著, 日與儒士嘯咏而已. 著嗛之, 訴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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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崔忠獻 부 최이崔怡怡, 初名瑀, 累遷樞密院副使. 高宗六年, 忠獻有疾, 密謂怡曰, “病將不瘳, 恐有蕭墻之患, 汝勿復來.” 怡遂稱疾不就, 令其女壻將軍金若先侍疾. 忠獻婢桐花貌美, 里人多通, 忠獻亦私之. 一日, 戱曰, “汝以誰爲夫耶?” 婢以興海貢生崔俊文對. 忠獻卽召俊文, 留於家奴, 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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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考課之典현종 9년(1018) 8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모든 관리는 정월 초하루부터 섣달 그믐까지의 실제 근무 일수 및 각종 휴가 일수를 모두 기록해 고공사(考功司)에 올리도록 하고, 이를 연종도력(年終都歷)이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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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用守令성종 원년(982) 6월. 최승로(崔承老)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국왕이 백성을 다스리면서 직접 날마다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수령을 보내 백성들의 사정을 살피게끔 하게 마련입니다. 태조께서 삼국을 통일한 후 외관(外官) 외관 중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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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정종(靖宗) 6년(1040) 4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남반(南班) 남반 고려시대 궁궐의 숙직과 국왕의 시종․호종․경비와 왕명의 전달 및 의장(儀仗) 등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내관직을 말한다. 7품직에 제한된 이 직에는 의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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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設職공민왕 첨설직 공민왕 3년(1354)에 설치되어 공양왕 3년(1391)까지 시행된 제도로, 군공(軍功)을 포상하기 위해 설치된 실직없는 정원 이외의 관직을 말한다. 고려 말기 왜구(倭寇) 등과 같은 외적의 격퇴과정에서 군공(軍功)을 세운 사람들에게 임기 응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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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職향직 1품은 삼중대광(三重大匡) 삼중대광 고려시대 1품에서 9품에 이르는 16등위의 향직(鄕職) 하나로, 가운데 1품․1등위이다. 그런데 충렬왕 24년(1298) 충선왕 즉위년에 고친 문산계의 품계 가운데 정1품의 삼중대광도 있다. 위의 향직 주석항목 참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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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柴科태조 23년(940). 처음으로 역분전(役分田) 역분전 태조 23년(940)에 후삼국통일과 고려개국에 공로가 있는 조신과 군사들에게 선악과 공로의 대소에 따라 지급한 토지를 말한다. 그 성격에 대해서는 수조권(收租權) 분급제인 전시과(田柴科)의 전신으로 파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