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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粟補官之制충렬왕 원년(1275) 12월. 도병마사(都兵馬使)가, 나라 재정의 부족을 이유로 은을 바친 사람들에게 관직을 주었다. 관직이 없이 초사(初仕) 초사 처음 관직에 나가는 것을 말한다.를 원하는 자는 백은 3근, 초사를 거치지 않고 권무(權務)를 바라는 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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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간수군(看守軍)간수군看守軍전해고(典廨庫) 장교(將校) 2명, 잡직장교(雜職將校) 2명, 군인 5명. 노부도감(鹵簿都監) 장교 2명, 산직장상(散職將相) 2명, 군인 4명. 정포고(征袍庫) 장교 2명, 군인 5명. 인은관(仁恩館) 장교 2명. 용문창(…#간수군 #전해고 #장교 #잡직장교 #군인 #노부도감 #정포고 #인은관 #용문창 #산직장상 #운흥창 #내장택 #양온서 #장작포고 #장흥고 #장상 #장야서 #광화문포고 #순천관 #산직장교 #대명궁 #제전기용조성색 #중군기조색 #신흥관 #봉선고 #송악봉확 #부봉확 #태정문고 #여경문고 #대영서 #선교문고 #대부시 #금은신고 #현무랑상고 #외우금강고 #장평서랑병장고 #유밀고 #영송고 #선교누상고 #신정서화포고 #대영고 #포진도감 #개명택대부 #좌목감 #양란목감 #강음목감 #국자감 #도제고 #태묘서 #이부 #군기감 #감문위군 #삼사 #잡직장상 #상식고 #도성고 #양현고 #소부감 #도병마 #내도교 #외도교 #관도교 #이방고 #복원천황당 #사재시 #내원서 #태복시 #사직단 #병서장 #연은관 #중상서 #형부 #장작감 #상사국 #상승국 #내도염원 #사의서 #상평창 #좌우창 #동서대비원 #원구 #적전 #수궁서 #태의감 #대관서 #혜민국 #장원정 #습사도감 #사관 #서경수리색 #공역서 #태상부 #식목도감 #교로도감 #구요당 #궁전고 #전구서 #회동관 #제릉서 #예복조성도감 #복두점 #서교정 #조종관 #신염점 #마정색 #제기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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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위숙군(圍宿軍)위숙군圍宿軍광화문(廣化門) 직사장교(職事將校) 1명, 산직장상(散職將相) 6명, 감문위군(監門衛軍) 5명. 동문(同門)(광화문)의 사지(事知)에 장교(將校) 1명, 감문위군(監門衛軍) 2명. 동문의 수구(水口)에 장교 1명. 통양문(通陽門) 산직장상(散職將相) …#광화문 #직사장교 #산직장상 #감문위군 #사지 #장교 #통양문 #주작문 #안상문 #연추문 #통덕문 #현무문 #금요문 #태화문 #상동문 #조종문 #청양문 #선인전 #동자문 #대장군 #장군 #시위중랑장 #남자문 #중랑장 #가차장상 #장상 #강안전남문 #천령문 #서랑후벽 #저상문 #정덕궁동문 #경령전 #집현전동문 #목청전동문 #봉원문 #선경전북문 #연친전 #영수전 #운흥문 #의봉문 #체통문전 #가차산직장상 #태정문전 #여경문 #안흥문 #향성문 #선교문 #액정국 #잡직장교 #망운루 #귀인문 #산직장교 #장평문 #선인문 #복원궁 #승덕궁 #연덕궁 #흥경궁 #영창군 #현덕궁 #복녕궁 #명복궁 #안화사진전 #홍원사진전 #흥왕사진전 #천수사진전 #대운사진전 #중광사진전 #홍호사진전 #현화사진전 #국청사진전 #숭교사진전 #건원사진전 #봉은사진전 #심릉 #양릉 #수릉 #선릉 #제릉 #회릉 #명릉 #은릉 #덕릉 #정릉 #질릉 #의릉 #영릉 #풍릉 #성릉 #자릉 #목릉 #대릉 #창릉 #공릉 #단릉 #장릉 #현릉 #이릉 #유릉 #원릉 #인릉 #익릉 #혜릉 #견릉 #평릉 #건릉 #숭릉 #용릉 #화릉 #절릉 #도릉 #신릉 #광릉 #간릉 #숙릉 #주릉 #헌릉 #순릉 #경릉 #강릉 #안릉 #태릉 #연양문 #자안문 #안화문 #덕산문 #앵계문 #안정문 #홍인문 #성도문 #숭인문 #군인 #영창문 #선기문 #장패문 #회빈문 #태안문 #영동문 #풍덕문 #선계문 #선의문 #건양문 #보태문 #영평문 #산예문 #선엄문 #광덕문 #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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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검점군(撿點軍)검점군撿點軍시리검점(市裏撿點) 장상(將相) 1명, 장교 2명, 군인 11명. 가구감행(街衢監行) 장교 2명, 나장(螺匠) 11명, 도전(都典) 11명, 군인 40명. 좌우경리검점(左右京裏撿點) 장상 각 2명, 장교 각 2명, 군인 각 8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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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지(刑法志)금령(禁令)금령禁令○ 부모나 남편의 상(喪)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슬퍼함이 없이 풍악 풍악 『당률소의』에 따르면 악(樂)이란 종[金]․경쇠[石]․현악기[絲]․관악기[竹]․생황[笙]으로 노래하는 것[歌], 북치고 춤추는 것[鼓舞] 등을 말한다.『당률소의(唐律疏議)』 권10, 직…#금령 #상 #도형 #거애 #유형 #도형죄 #장형 #사형죄 #참직 #저울 #말 #자 #가역류 #좌장 #전지 #태형 #황전 #묘전 #이정 #이장 #사형 #전원 #절도죄 #조세 #관부 #묘사 #교형 #척장 #향 #부곡 #진 #역 #양계 #주진 #편호인 #승려 #개경 #자자 #정광 #최승로 #신라 #공경 #백료 #서인 #조회 #공란 #천집 #태조 #능라 #금수 #말화 #사혜 #혁리 #사곡 #주견 #군현 #관 #주군 #장리 #공역 #안남 #안동도호부 #어사도성 #예기 #주 #군 #현 #정 #진도 #예관 #불경 #불상 #금 #은 #군인 #복색 #노비 #비구 #비구니 #사기』 #사헌대 #사원 #황주 #세장지 #용림록 #예부 #어사대 #양반 #역마 #입춘 #장작감 #관탄고 #중서문하성 #송 #구리 #은병 #만불회 #예종 #요임금 #순임금 #군민 #공인 #잡류 #음양회의소 #만불향도 #승도 #금오위 #궁원 #포화 #명주실 #별상 #병마사 #대감 #안찰사 #한 #옥 #집주 #이의방 #평두량도감 #유배 #재추 #중방 #대간 #봉은사 #농장 #농사 #공호양인 #종이 #베 #역로 #유밀과 #육포 #젓갈 #양부 #빈료 #공장 #복두 #단오날 #참상 #천예 #경시서 #태사국 #융복 #사찰 #원나라 #도병마사 #연등회 #팔관회 #양온서 #제향 #초제 #조양도제고 #소전색 #비장 #우창 #안렴사 #안집사 #충청도 #행종도감 #감찰사 #권귀 #전목사 #향리 #동 #부역 #원 #사사 #응방 #순마 #전전 #상수 #전장 #수령 #산관 #송악 #기우제 #법사 #노의 #첨립 #노복 #조로 #나희 #대선사 #대덕 #팔면팔정립 #원정립 #산대 #사화 #감악산 #장단 #헌사 #자모법 #승인추고도감 #권화승 #격구 #사헌 #순군 #주현 #도첩 #대상 #술그릇 #병풍 #족자 #돗자리 #무격 #사대부 #민호 #선종 #교종 #주지 #향도 #천인 #권화 #여묘 #정리도감 #환관 #관시 #역자 #양인 #역가 #오승포 #행성삼소 #쿠치 #바유르치 #차첩 #아문 #공해전 #내승 #별초 #공호 #사패 #진황전 #역리 #노예 #도평의사 #안렴 #경정 #거열형 #원구 #제단 #산릉 #진산 #비보소 #소주 #비단 #금․옥그릇 #명주 #모시 #한산인 #애마 #사헌부 #순문사 #호구 #문하부 #낭사 #동북면 #서북면 #개경인 #원수 #군관 #기종 #왕사 #국사 #편발 #호립 #성중애마 #반동 #장례 #불교 #다비법 #화장법 #호궤 #중랑장 #방사량 #서경 #세모시 #세삼베 #후비 #사서 #공상 #주옥 #면포 #놋쇠 #자기 #목기 #서백 #문왕 #산직 #명나라 #도평의사사 #헌부 #종친 #귀척 #직첩 #도당 #인물추변도감 #봉익 #반당 #종복 #시위 #한인 #근수인 #차사올 #개성부 #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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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柴科太祖二十三年 初定役分田, 統合時朝臣軍士, 勿論官階, 視人性行善惡, 功勞大小, 給之有差. 景宗元年十一月 始定職散官各品田柴科, 勿論官品高低, 但以人品定之. 紫衫以上, 作十八品【一品, 田․柴各一百一十結. 二品, 田․柴各一百五結. 三品, 田․柴各一百…#전시과 #역분전 #직관 #산관 #자삼 #전지 #시지 #단삼 #비삼 #녹삼 #전중 #사천 #연수 #상선원 #잡업 #잡리 #안일호장 #직전 #내사령 #시중 #내사시랑평장사 #문하시랑평장사 #치사시중 #참지정사 #검교태사 #6부의 상서들 #어사대부 #좌․우산기상시 #태상경 #치사좌․우복야 #치사태자태보 #전중감 #소부감 #장작감 #개성윤 #상장군 #산좌․우복야 #좌․우승 #시랑 #간의대부 #대장군 #산육상서 #군기소경 #태상소경 #급사중승 #태자빈객 #태자첨사 #산경 #산감 #산시랑 #소경 #소감 #국자사업 #태복감 #산군기감 #산상장군 #태자서자 #낭중 #군기소감 #비서승 #전중승 #내상시 #국자박사 #중낭장 #절충도위 #태의감 #합문사 #선휘원 #선휘판사 #산소경 #산소감 #원외랑 #시어사 #기거랑사 #봉어 #내급사 #낭장 #과의 #태복소감 #태사령 #합문부사 #산낭중 #산대장군 #산합부사 #산태의감 #태자유덕 #태자가령 #태자솔경영 #태자복 #전중시어사 #좌․우보궐 #시의 승 #감의 승 #비서랑 #국자조교 #태학박사 #태의소감 #상약봉어 #통사사인 #태자중윤 #태자중사인 #산원외랑 #산태복소감 #산태사령 #산합문부사 #태상박사 #좌․우습유 #감찰어사 #내알자감 #육위의 장사 #육국의 직장 #군기승 #태자세마 #사관정 #산시승 #산감승 #산태의소감 #산상약봉어 #주서 #녹사 #도사 #내시백 #시주부 #감주부 #사문박사 #태학조교 #중상령 #경시령 #무고령 #대관령 #대창령 #전구령 #공어령 #전객령 #태악령 # #별장 #태복승 #태사승 #시어의 #상약직장 #내전숭반 #대리평사 #합문지후 #산직장 #산중낭장 #산절충도위 #산사관정 #약장랑 #전선랑 #궁문랑 #전설랑 #6위의 녹사들 #정팔품승 #정팔품령 #내알자 #동․서두공봉관 #산원 #지휘사 #협율랑 #태자감승 #산시주부 #산감주부 #산랑장 #산과의 #산내전숭반 #산합문지후 #산태복승 #산태사승 #산시어의 #산상약직장 #종8품승 #종8품령 #사문조교 #교위 #영대랑 #보장정 #설호정 #태의승 #태의박사 #율학박사 #좌․우시금 #좌․우반전직 #산정팔품 #산별장 #산지휘 #산공봉관 #대축 #사름 #사고 #구품승 #구품주사 #구품록사 #비서정자 #제술등과장사랑 #명경등과장사랑 #서학박사 #산학박사 #사진 #사력 #복정 #복박사 #감후 #식의 #의정 #의좌 #율학조교 #전서박사 #판관 #대정 #전전승지 #중추별가 #선휘별가 #은대별가 #산교위 #산좌․우반전직 #산시금 #여러 업의 장사랑 #영사 #서사 #감사 #감작 #서령사 #해서내승지 #객성승지 #합문승지 #차전전승지 #친사 #마군 #산전전승지 #산대정 #산전전부승지 #대상사의 #대상재랑 #국자전학 #지반 #주약 #약동 #군장관 #통인 #청두 #직성 #전구관 #당인 #추장 #감선 #인알 #유외잡직 #보군 #잡색원리 #전시 #군인 #한인 #중서령 #상서령 #문하시중 #문하시랑 #중서시랑 #좌․우복야 #좌․우상시 #7시의 경들 #비서감 #국자좨주 #상서좌․우승 #사천감 #태자소첨사 #장군 #우소첨사 #이부제조시랑 #군기감 #좌우서자 #좌우유덕 #중랑장들 #7시의 소경들 #비서소감 #전중소감 #장작소감 #소부소감 #사천소감 #급사중 #중서사인 #어사중승 #태자솔경령 #낭중들 #합문인진사 #태자좌우찬선대부 #낭장들 #원외랑들 #기거랑 #기거사인 #6국의 봉어들 #전중내급사 #능의 령 #태묘령 #태자약장랑 #7시의 승들 #3감의 승들 #사천승 #6위의 장사들 #내직랑 #궁문감 #별장들 #문하녹사 #중서주서 #6국의 직장들 #첨사부직장 #산원들 #대상 #좌승 #상서도사 #7시의 주부 #3감의 주부 #대악령 #대영령 #내원령 #공역령 #장야령 #여러 능의 승 #태묘승 #사천주부 #동서두공봉관 #교위들 #원보 #정조 #군기주부 #경서승 #중상승 #무고승 #대악승 #대영승 #태창승 #대관승 #전구승 #내원승 #공역승 #장야승 #비서교서랑 #양온승 #사의령 #수궁령 #전오령 #도염령 #잡직령 #도교령 #장생령 #육학박사 #대정들 #원윤 #도염승 #잡직승 #도교승 #장생승 #수궁승 #사의승 #전옥승 #태사사진 #태사사역 #태사감후 #상식식의 #사천박사 #태의의정 #사천복정 #주사들 #어사대녹사 #중추원별가 #문하대조 #문림랑 #장사랑 #도지 #선두 #사인 #영사들 #주사 #중서서예 #비서서예 #사관서예 #태사서예 #의계사 #사천복사 #사천복조교 #부전전승지 #예빈승지 #수의박사 #당직 #전식 #전설 #역보군 #여러 서영사들 #여러 사들 #상승내승지 #부내승지 #태사전사 #주금사 #공선 #주식 #공설 #장설 #당종 #계사 #시계사 #시서예 #감문군 #잡류 #무산계 #관동대장군 #운휘장군 #장무장군 #선위장군 #명위장군 #영원장군 #정원장군 #유기장군 #유격장군 #요무교위 #요무부위 #진위교위 #진위부위 #치과교위 #치과부위 #익휘교위 #익휘부위 #선절교위 #선절부위 #어모교위 #어모부위 #인용교위 #인용부위 #배융교위 #배융부위 #대장 #부장 #잡장인 #어전부악건 #어전부악인 #지리업승인 #별사전 #대덕 #대통 #부통 #지리사 #지리박사 #지리생 #지리정 #개성 #정주 #백주 #염주 #행주 #강음 #토산 #임강 #신은 #마전 #적성 #파평 #창화 #견주 #봉성 #임진 #장단 #교하 #동성 #고봉 #송림 #통진 #덕수 #안주 #동주 #봉주 #수주 #포주 #양주 #수안 #당성 #인주 #김포 #양골 #동음 #황평 #승지 #황선 #도척 #아등갑 #안협 #공암 #구분전 #향직 #대승 #정직 #전정 #향직 좌승 #문하성 #영업전 #이홍숙 #영남지방 #통주 #거란군 #감문위 #해군 #군장 #선군별감 #가전 #휴한지 #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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祿科田高宗四十四年六月 宰樞會議, 分田代祿, 遂置給田都監. 元宗十二年二月 都兵馬使言, “近因兵興, 倉庫虛竭, 百官祿俸不給, 無以勸士, 請於京畿八縣隨品, 給祿科田.” 時, 諸王及左右嬖寵, 廣占腴田, 多方沮毁, 王頗惑之, 右承宣許珙等屢言之, 王勉從之. …#녹과전 #재추 #급전도감 #도병마사 #경기 8현 #우승선 #허공 #경기 #전지 #개경 #교위 #대정 #사전 #직전 #사급전 #도평의사사 #오위 #공부 #재상 #조업전 #사패 #어분전 #궁사전 #향리 #진척 #역자 #잡구분위전 #양반 #군인 #한인 #원종 #평양부 #토관 #일경 #지록 #창왕 #토지제도 #사헌부 #판도사 #요물고 #장 #처 #동북면 #서북면 #도순문사 #대사헌 #조준 #문왕 #무왕 #주공 #정전제 #주 #한 #당 #진 #태조 #요 #순 #삼한 #부병 #사대부 #부위 #군 #역 #금 #공음 #투화 #입진 #가급 #보급 #등과 #별사 #군전 #역분 #42도부 #하 #은 #전법사 #수령 #안렴사 #전호 #어분 #종실 #공신 #외역 #원 #관 #병마사 #부사 #판관 #별좌 #녹과전시 #시중 #서인 #구분전 #산직 #첨설직 #투화전 #외역전 #유수 #부 #현 #소 #부곡 #위전 #성황 #향교 #지장 #묵척 #수급 #도척 #백정대전 #사사전 #시지 #도선밀기 #신라 #백제 #고구려 #역전 #마위구분전 #외록전 #목 #도호 #감무 #공해전 #공전 #대전 #백정 #양전 #헌부 #대성 #정조 #간관 #이행 #안렴 #창부 #구분 #호정 #별정 #변정도감 #양부 #이윤 #방숙 #소호 #장군 #판도판서 #황순상 #창고전 #사세 #사족 #전법판서 #조인옥 #적전 #장전 #처전 #전시 #향 #부전 #종묘 #사직 #전라도 #경상도 #양광도 #부고 #우상시 #허응 #판도 #전법 #균전 #도전 #신사 #명나라 #요동 #위 #공장 #공양왕 #신돈 #규전 #채지 #문종 #주나라 #관찰사 #공상 #우창 #4고 #좌창 #6도 #시 #사객 #늠급 #아록 #방진 #토지대장 #과전 #좌도 #우도 #능침전 #군자시전 #사원전 #외관의 직전 #늠급전 #향리전 #진리전 #역리전 #잡색전 #재내대군 #문하시중 #재내부원군 #검교시중 #찬성사 #재내제군 #지문하부사 #판사사밀직 #동지밀직사사 #밀직부사 #밀직제학 #재내원윤 #좌․우상시 #판통례문사 #판사 #좌․우사의 #전의정 #6조 #총랑 #소윤 #문하사인 #부정 #정랑 #화령판관 #전의시승 #중랑장 #좌랑 #낭장 #권무직 #양계 #한량관리 #한량관 #공신전 #삼군총제부 #수신전 #천인 #상인 #점쟁이 #맹인 #무당 #창기 #승려 #수전 #한전 #풍저창 #광흥창 #전주 #전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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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농상(農桑)농상農桑農桑衣食之本, 王政所先. 太祖卽位之初, 首詔境內, 放三年田租, 勸課農桑, 與民休息. 成宗五年五月 敎曰, “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若欲懷萬姓之心, 惟不奪三農之務. 咨! 爾十二牧․諸州鎭使, 自今至秋, 並…#태조 #전조 #12목 #주 #진 #수령 #목사 #서북면 #홍범 #금기방 #잡직방 #갑방 #강남 #도병마사 #흥화진 #우산국 #동북여진 #이원구 #동주 #수안 #곡주 #상산 #협계 #잠주 #신은 #거란 #개경 #정호 #백정 #백성 #어사대 #입춘 #안찰사 #문하성 #서북로병마사 #양대춘 #연주방어사 #장리 #군민 #방어부사 #소현 #이부 #동북로감창사 #교주방어사 #판관 #이유백 #연성 #장양 #동북로병마사 #영흥진 #군인 #성후 #상사직장 #정작염 #서경 #권농사 #둔전 #궁원전 #조가전 #군인전 #양호 #전호 #수양도감 #뽕나무 #밤나무 #옷나무 #닥나무 #7도 #감창사 #제서 #배나무 #대추나무 #민희 #경상주도 #손습경 #전라주도 #송국첨 #충청주도 #순문사 #산성 #조부 #기인 #휴한지 #권무 #정부 #제포 #와포 #좌둔전 #이포 #초포 #우둔전 #신흥창 #백은 #농무별감 #황주 #봉주 #원나라 #홍다구 #농무도감 #충청도 #서해도 #감찰사 #김상 #낭장 #김양수 #충선왕 #밀직제학 #백문보 #강회 #계수관 #직파 #이앙 #안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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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화폐(貨幣)화폐貨幣【시고市估】貨幣之制, 爲國所先, 盖以贍國用, 而裕民力也. 成宗十五年四月 始用鐵錢. 穆宗五年七月 敎曰, “自古有國家者, 率先養民之政, 務崇富庶之方. 或開三市, 以利民, 或用二銖, 而濟世, 遂使生…#화폐 제도 #철전 #3시 #시중 #한언공 #민서 #백성 #문종 #주전도감 #전폐 #종묘 #은병 #화폐 #활구 #송나라 #요나라 #재추 #문무양반 #군인 #해동통보 #태묘 #경성 #주무 #태조 #쇄은 #원나라 #지원보초 #중통보초 #중찬 #행역 #소은병 #5종포 #도당 #5승포 #구리 #동전 #은전 #경시서 #어사대 #지관 #존무사 #안렴사 #명나라 #중랑장 #방사량 #사․농․공․상 #우 #도산 #9부 #추포 #동경 #저폐 #삼사 #도평의사사 #홍복도감 #자섬저화고 #역산 #장산 #금 #주나라 #태공 #9부환법 #한나라 #회자 #보초 #삼한중보 #동국통보 #동국중보 #해동중보 #동해통보 #5종포만 #2승포 #3승포 #은 #동 #저화 #심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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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화지(食貨志)상평의창(常平義倉)상평의창常平義倉昉於漢唐, 饑不損民, 豐不傷農, 誠救荒之良法也. 國初, 祖其意, 而創置黑倉. 至成宗五年七月 敎曰, “予聞, 德惟善政, 政在養民, 國以人爲本, 人以食爲天. 肆我太祖, 爰置黑倉, 賑貸窮民, 著爲常式. 今生齒漸繁, 而所儲未廣, 其益以米一萬碩, 仍改名義倉. 又欲於諸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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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粟補官之制충렬왕 원년(1275) 12월. 도병마사(都兵馬使)가, 나라 재정의 부족을 이유로 은을 바친 사람들에게 관직을 주었다. 관직이 없이 초사(初仕) 초사 처음 관직에 나가는 것을 말한다.를 원하는 자는 백은 3근, 초사를 거치지 않고 권무(權務)를 바라는 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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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군看守軍전해고(典廨庫) 장교(將校) 2명, 잡직장교(雜職將校) 2명, 군인 5명. 노부도감(鹵簿都監) 장교 2명, 산직장상(散職將相) 2명, 군인 4명. 정포고(征袍庫) 장교 2명, 군인 5명. 인은관(仁恩館) 장교 2명. 용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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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숙군圍宿軍광화문(廣化門) 직사장교(職事將校) 1명, 산직장상(散職將相) 6명, 감문위군(監門衛軍) 5명. 동문(同門)(광화문)의 사지(事知)에 장교(將校) 1명, 감문위군(監門衛軍) 2명. 동문의 수구(水口)에 장교 1명. 통양문(通陽門) 산직장상(散職將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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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점군撿點軍시리검점(市裏撿點) 장상(將相) 1명, 장교 2명, 군인 11명. 가구감행(街衢監行) 장교 2명, 나장(螺匠) 11명, 도전(都典) 11명, 군인 40명. 좌우경리검점(左右京裏撿點) 장상 각 2명, 장교 각 2명, 군인 각 8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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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禁令○ 부모나 남편의 상(喪)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슬퍼함이 없이 풍악 풍악 『당률소의』에 따르면 악(樂)이란 종[金]․경쇠[石]․현악기[絲]․관악기[竹]․생황[笙]으로 노래하는 것[歌], 북치고 춤추는 것[鼓舞] 등을 말한다.『당률소의(唐律疏議)』 권10,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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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柴科太祖二十三年 初定役分田, 統合時朝臣軍士, 勿論官階, 視人性行善惡, 功勞大小, 給之有差. 景宗元年十一月 始定職散官各品田柴科, 勿論官品高低, 但以人品定之. 紫衫以上, 作十八品【一品, 田․柴各一百一十結. 二品, 田․柴各一百五結. 三品, 田․柴各一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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祿科田高宗四十四年六月 宰樞會議, 分田代祿, 遂置給田都監. 元宗十二年二月 都兵馬使言, “近因兵興, 倉庫虛竭, 百官祿俸不給, 無以勸士, 請於京畿八縣隨品, 給祿科田.” 時, 諸王及左右嬖寵, 廣占腴田, 多方沮毁, 王頗惑之, 右承宣許珙等屢言之, 王勉從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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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상農桑農桑衣食之本, 王政所先. 太祖卽位之初, 首詔境內, 放三年田租, 勸課農桑, 與民休息. 成宗五年五月 敎曰, “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若欲懷萬姓之心, 惟不奪三農之務. 咨! 爾十二牧․諸州鎭使, 自今至秋, 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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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貨幣【시고市估】貨幣之制, 爲國所先, 盖以贍國用, 而裕民力也. 成宗十五年四月 始用鐵錢. 穆宗五年七月 敎曰, “自古有國家者, 率先養民之政, 務崇富庶之方. 或開三市, 以利民, 或用二銖, 而濟世, 遂使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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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의창常平義倉昉於漢唐, 饑不損民, 豐不傷農, 誠救荒之良法也. 國初, 祖其意, 而創置黑倉. 至成宗五年七月 敎曰, “予聞, 德惟善政, 政在養民, 國以人爲本, 人以食爲天. 肆我太祖, 爰置黑倉, 賑貸窮民, 著爲常式. 今生齒漸繁, 而所儲未廣, 其益以米一萬碩, 仍改名義倉. 又欲於諸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