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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지(地理志)왕경(王京) 개성부(開城府)왕경王京 개성부開城府본래 고구려의 부소갑(扶蘇岬)인데 신라에서 송악군(松嶽郡)으로 고쳤다. 태조 2년(919)에 송악(松嶽)의 남쪽에 도읍을 정하여 개주(開州)라 하고 궁궐을 창건하였다. 【회경전(會慶殿) 회경전 고려 왕궁의 정전(正殿). 창합문(閶閤門) 안에 있었다. 이곳에서 …#고구려 #부소갑 #신라 #송악군 #태조 #송악 #개주 #회경전 #승경전 #응건전 #봉원전 #장령전 #천령전 #함경전 #향복전 #건명전 #저상전 #명경전 #금명전 #건덕전 #대관전 #문덕전 #수문전 #연영전 #집현전 #선정전 #광인전 #선명전 #목청전 #함원전 #정덕전 #만수전 #영수전 #중광전 #강안전 #연친전 #목친전 #오성전 #영헌전 #자화전 #집희전 #정양궁 #서화전 #수춘궁 #여정전 #망운루 #관상루 #의춘루 #소휘루 #신봉문 #의봉문 #춘덕문 #체통문 #대초문 #태정문 #창합문 #운룡문 #회일문 #이빈문 #창덕문 #흥례문 #개경문 #황극문 #금마문 #연수문 #천복문 #자신문 #통천문 #영통문 #경양문 #양화문 #안우문 #순우문 #좌우승천문 #통가문 #좌우선경문 #부우문 #좌우연우문 #봉명문 #교화문 #장녕문 #조인문 #선화문 #통인문 #흥태문 #분방문 #양춘문 #광양문 #대평문 #중화문 #백복문 #보화문 #통경문 #성덕문 #동화문 #경도문 #서화문 #향성문 #대청문 #청태문 #영안문 #흥안문 #시전 #방리 #5부 #광종 #개경 #황도 #성종 #개성부 #적현 #기현 #현종 #현령 #정주 #덕수 #강음 #장단현령 #송림 #임진 #토산 #임강 #적성 #파평 #마전 #상서도성 #경기 #경성 #안정방 #봉향방 #영창방 #송령방 #양제방 #창령방 #홍인방 #덕수방 #덕풍방 #안흥방 #덕산방 #안신방 #삼송방 #오정방 #건복방 #진안방 #향천방 #정원방 #법왕방 #흥국방 #오관방 #자운방 #왕륜방 #제상방 #사내방 #사자암방 #내천왕방 #남계방 #흥원방 #홍도방 #앵계방 #유암방 #변양방 #광덕방 #성화방 #나성 #정부 #나각 #자안문 #안화문 #성도문 #영창문 #안정문 #숭인문 #홍인문 #선기문 #덕산문 #장패문 #덕풍문 #영동문 #회빈문 #선계문 #태안문 #앵계문 #선엄문 #광덕문 #건복문 #창신문 #보태문 #선의문 #산예문 #영평문 #통덕문 #황성 #광화문 #통양문 #주작문 #남훈문 #안상문 #귀인문 #영추문 #장평문 #건화문 #금요문 #태화문 #상동문 #화평문 #조종문 #선인문 #청양문 #현무문 #북소문 #공장 #문종 #지개성부사 #도성 #서해도 #평주 #우봉군 #충렬왕 #부윤 #개성현 #공민왕 #송도 #공양왕 #장단 #개성 #해풍 #우봉 #양광도 #한양 #사천 #교하 #고봉 #풍양 #심악 #행주 #해주 #견주 #포주 #봉성 #김포 #양천 #부평 #동성 #석천 #황조 #황어 #부원 #과주 #인주 #안산 #금주 #남양 #수안 #교주도 #영흥 #안협 #승령 #삭령 #철원 #연안 #백주 #협주 #신은 #통진 #안주 #봉주 #서흥 #서원 #영평 #이천 #연주 #삭녕 #강화 #교동 #곡주 #재령 #협계 #도관찰출척사 #수령관 #왕도 #진산 #숭악전 #신사 #용수산 #진봉산 #동강 #서강 #예성강 #벽란도 #속군 #속현 #동비홀 #경덕왕 #개성군 #개성현령 #대정 #의조 #용녀 #기평도 #우잠군 #우령 #수지의 #예종 #감무 #구룡산 #국조 #성골장군 #성거산 #박연 #상연 #하연 #가뭄 #기우제 #이영간 #승천부 #지부사 #충선왕 #해풍군 #백마산 #장원정 #도선 #송악명당기 #태사령 #김종윤 #병악 #하원도 #중방제 #중방 #반주 #덕물현 #인물현 #흥왕사 #치소 #조강도 #인녕도 #굴압현 #강서 #영현 #인종 #장천성현 #야야 #야아 #목종 #시중 #한언공 #단주 #장단도 #가곡 #장항현 #고사야홀차 #장단현 #영통사 #송경 #아간 #강충 #보육 #마아갑 #오사함달현 #진임성현 #오아홀 #남경 #한양윤 #이안 #태묘 #임진도 #약지두치현 #지섬 #삭두 #여비 #고려 #불일사 #오관산 #문충 #악부 #오관산곡 #마전천현 #이사파홀 #임단 #적성현 #칠중성 #중성 #내소군 #감악 #소사 #거란 #당나라 #설인귀 #산신 #파해평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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圜丘○ 원구단(圜丘壇) 원구단 원구(圜丘)․圓丘․園丘․원단(圜壇)이라고도 하며, 천자나 국왕이 하늘에 제사지내던 하늘 모양의 둥근 제단이다. 천원지방설에 따라 중앙에는 둥근 단을, 밖에는 방형을 쌓았다. 한나라 때에는 원구단(圓丘壇)이라 하다가 송나라 때에는 원구…#원구단 #요단 #신단 #축판 #창벽 #사규유저 #청제 #청규 #적제 #적장 #황제 #황종 #백제 #백호 #흑제 #현황 #오방제 #섭사 #친사 #공 #후 #백 #태위 #재신 #광록경 #태상경 #행사집사관 #상서성 #감찰어사 #원구 #산재 #별전 #치재 #정전 #재궁 #정침 #본사 #청재 #악공 #문무 #무무 #태조 #제위 #상사국 #대차 #소차 #수궁서 #시신 #막차 #행사배사관 #찬만 #교사령 #권화 #장생령 #태악령 #봉례 #음복위 #사관 #집사자 #악현 #협률랑 #악거 #망료위 #시단 #종사관 #문외위 #생방 #창생 #청생 #적생 #황생 #백생 #현생 #서리 #태축 #축사 #성생위 #어사 #태사령 #위판 #상제 #신좌 #보 #궤 #변 #두 #등 #조 #포작 #태준 #범제 #착준 #예제 #사준 #앙제 #산뢰 #현주 #청주 #상준 #제제 #호준 #침제 #사주 #석주 #준 #작점 #축점 #폐비 #세위 #작 #사비 #아헌관 #종헌관 #대가 #노부 #대인 #내장 #추밀 #대관전 #자황포 #명편 #금위 #사인 #각문 #시중 #판주 #흥례문 #의봉문 #승황령 #천우 #태복경 #경필 #난가 #황문시랑 #승평문 #거우 #상장군 #현무대 #집례 #집사관 #조복 #산 #선 #화개 #시위 #숙위 #통사사인 #집례관 #알자 #찬인 #태관 #태관령 #재인 #난도 #뇌 #생수반 #양온령 #옥 #비 #영사 #무공 #사공 #행궁 #곤룡포 #면류관 #태상박사 #박사 #합문관 #상의봉어 #환규 #전중감 #휘 #축 #황종궁 #정안지곡 #어 #헌가 #협종궁 #경안지곡 #황종각 #대주치 #고선우 #정안지곡」 #중서령 #규 #등가 #대려궁 #가안지곡 #인안지곡 #사도 #풍안지곡 #오제 #뇌세위 #내시관 #희안지곡 #좨주 #내시 #숭안지곡 #재랑 #무안지곡 #향악 #숙안지곡 #영안지곡 #주악 #집사위 #재전 #의장 #악부 #강사포 #어가 #천우위 #제지 #친사의 #통섭 #공복 #유문 #재방 #무표 #헌관 #신위 #제기 #술병 #받침 #채반 #덮개 #명수 #명화 #인안지곡」 #복주 #숭안지곡」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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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廟태묘(太廟) 태묘 조선시대의 종묘(宗廟)와 마찬가지로, 고려시대 역대 국왕들의 신주를 봉안한 왕실의 사당이다.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궁궐의 좌우에 각각 종묘와 사직을 설치하게 되었고, 고려 성종 때 송(宋)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이후 고려의 제도로 정착되었으…#태묘 #향사 #한식 #납일 #납향 #천어 #시향 #맹동 #협제 #맹하 #체제 #친향 #옥책 #죽책 #은사 #홍사 #태조실 #섭사 #축판 #조실 #예실 #관규 #규 #찬 #창주 #칠사 #배향공신 #공 #후 #백 #태위 #광록경 #재신 #태상경 #친사원구의 #체향 #합향 #제위 #묘문 #청재 #상사국 #대차 #소차 #조계 #왕좌 #수궁서 #시신 #행사배향관 #유사 #막차 #찬만 #궁위령 #장생령 #태묘령 #소목 #태조 #혜종 #문종 #예종 #소 #현종 #순종 #선종 #숙종 #인종 #목 #보의 #분순 #옥궤 #태악령 #등가 #전영 #헌가 #묘정 #봉례랑 #위판 #음복위 #향관 #감찰어사 #봉례 #악현 #협률랑 #문외위 #공경 #생방 #이속 #대축 #축사 #성생위 #어사 #변 #두 #보 #궤 #신좌 #조 #등 #형 #옥작 #준 #이 #유이 #호이 #사준 #상준 #착준 #산뢰 #작 #찬반 #준이소 #책안 #노탄 #복주작 #사명 #호 #중류 #국문 #태려 #국행 #협향 #목작 #호준 #세위 #관세 #작세 #뇌 #비 #사비 #규찬 #부비 #작비 #섭사자 #별묘 #책문 #서압 #재궁 #대가 #노부 #삽 #극 #추밀 #의봉문 #악부 #대관전 #자황포 #경필 #금위 #사인 #각문 #시중 #판주 #여 #흥례문 #악차 #승황령 #상로 #천우 #장도 #노 #황문시랑 #태복경 #천우위 #난가 #승평문 #거우 #상장군 #현무대 #집사관 #집례 #조복 #산 #선 #화개 #시위 #욕위 #숙위 #통사사인 #묘소 #신악 #집사자 #집례관 #알자 #찬인 #생방위 #태관 #명수 #명화 #찬구 #태관령 #재인 #난도 #울창주 #종향관 #양온령 #범제 #예제 #앙제 #현주 #청주 #제제 #태준 #침제 #사주 #석주 #나유병 #법주 #찬자 #재랑 #영사 #요여 #감실 #태축 #향주 #어가 #악공 #사공 #헌관 #곤룡포 #면류관 #축책 #태상박사 #상의봉어 #전중감 #휘 #축 #무역궁 #정안지곡 #황종궁 #흥안지곡 #대려궁 #대주궁 #응종궁 #관세위 #정안지곡」 #대야 #내시 #뇌수 #태계 #중서령 #협종궁 #순안지곡 #화로 #사도 #판위 #풍안지곡 #태관승 #대정지곡 #부작 #후비 #책축 #소위 #목위 #희안지곡 #복주 #숭안지곡 #뇌세위 #무안지곡 #향악 #종헌관 #뇌세 #주준소 #교서 #공안지곡 #영안지곡 #집사위 #재방 #재전 #태악 #강사포 #합문 #거가 #향안 #상서성 #태상 #광록 #산재 #정침 #치재 #향소 #재소 #묘당 #관작 #수건 #찬소 #풍안지곡」 #홀 #친향의 #좨주 #숭안지곡」 #무안지곡」 #준소 #구실 #사명신위 #태사 #개국 #무열공 #배현경 #충렬공 #홍유 #무공공 #복지겸 #장절공 #신숭겸 #충절공 #유금필 #태부 #희개공 #최응 #엄의공 #박술희 #극익공 #김견술 #수태사 #위정공 #왕식렴 #광위공 #유신성 #내사령 #정민공 #서필 #광익공 #박양유 #민휴공 #최지몽 #광빈공 #최량 #문정공 #최승로 #정헌공 #이몽유 #장위공 #서희 #이지백 #정신공 #한언공 #문하시중 #충의공 #최숙 #김승조 #인헌공 #강감찬 #절의공 #최항 #정숙공 #최사위 #영숙공 #왕가도 #문하시랑평장사 #양의공 #유소 #원숙공 #서눌 #경문공 #황주량 #문헌공 #최충 #수사도 #정간공 #김원충 #순공공 #최제안 #장화공 #이자연 #경숙공 #왕총지 #문화공 #최유선 #문충공 #이정공 #수태위 #장연현개국백 #문정 #광숙공 #유홍 #김상기 #충겸공 #소태보 #수사공 #좌복야 #참지정사 #경렬공 #왕국모 #충경공 #최사추 #중서시랑평장사 #유인저 #영평백 #문숙공 #윤관 #수태부 #문성공 #김인존 #수태보 #위계정 #낙랑후 #문렬공 #김부식 #장경공 #최사전 #평장사 #최윤의 #공숙공 #유필 #문공원 #윤인첨 #충숙공 #문극겸 #문경공 #조영인 #문의공 #최선 #양숙공 #임유 #익렬공 #정극온 #조충 #이항 #위열공 #김취려 #이세재 #채정 #중찬 #허공 #문량공 #설공검 #충정공 #홍자번 #정가신 #정승 #사숙공 #한악 #참리 #이규 #철성부원군 #이암 #흥안부원군 #이인복 #왕후 #계림부원군 #이제현 #익성부원군 #이공수 #하성부원군 #양평공 #조익청 #서령군 #문희공 #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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籍田선농적전단(先農籍田壇) 선농적전단 중국 고대 전설상의 농사신인 선농(先農)․神農씨와 후직(后稷)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선농제의 제단을 말한다. 선농제는 국왕의 친경권농(親耕勸農) 의례 가운데 하나이다.은 너비가 3척이며 높이는 5척이다. 계단이 네 개이며 담이 …#선농적전단 #폐백 #신농 #배향 #후직 #축판 #주신 #배신 #헌관 #원구 #제향 #산재 #별전 #치재 #정전 #행궁 #기곡 #상사국 #재궁 #대차 #적전단 #소차 #수궁서 #향관 #장막 #교사령 #장생령 #태악령 #등가 #헌가 #봉례 #아헌관 #종헌관 #두되 #관등 #어사 #악현 #찬자 #협률랑 #악거 #문관 #무관 #음복 #태사령 #위판 #신농씨 #보 #궤 #벼 #조 #메기장 #찰기장 #등 #변 #두 #대갱 #형 #채소 #기름 #갱 #마른대추 #소금 #말린생선 #흰떡 #사슴육포 #개암 #마름씨 #가시연씨 #미나리절임 #죽순절임 #횟간 #무우절임 #부추절임 #토끼육장 #생선젓 #사슴고기육장 #담해 #소 #양 #돼지 #잔대 #단술 #흰술 #청주 #후직씨 #신위 #주기 #준 #작 #친경 #삼공 #상서 #경 #사농경 #공경 #쟁기 #개책 #삼태기 #삽 #집례 #광록경 #알자 #찬인 #가마솥 #명수 #명화 #태관령 #재인 #축사 #찬소 #난가 #문무관 #승황령 #거우 #양온령 #감찰어사 #태축 #영사 #항아리 #광주리 #보자기 #악공 #사공 #통사사인 #시중 #제례 #곤룡포 #면류관 #산 #선 #화개 #호위병 #태상박사 #태상경 #축문 #수레 #쟁기날 #호위 #의장 #상의봉어 #환규 #전중감 #근시 #재계 #축 #태주궁 #정안지곡 #판위 #어 #고선궁 #응안지곡 #대광주리 #중서령 #양인 #명안지곡 #신좌 #사도 #풍안지곡 #규 #내시관 #소반 #황문시랑 #수건 #단 #준소 #성안지곡 #독축 #희안지곡 #상준 #복주 #대 #제육 #메기장밥 #내시 #문무 #숭안지곡 #무무 #태위 #무안지곡 #향악 #잔 #종헌 #아헌 #숙안지곡 #송신 #망예위 #고기 #기장밥 #잔술 #재방 #시위 #홀 #쟁기갑 #사농소경 #재전 #초엄 #호위대 #의장대 #추밀 #시신 #문무백관 #악부 #금위 #상기거 #각문 #천우 #사인 #고취악부 #승평문 #덕음 #의봉문 #평련 #흥례문 #재신 #대관전 #전각 #찬 #지후 #정침 #제향소 #상서성 #태악 #제위 #선농단 #집사 #신위판 #신위석 #제기 #물항아리 #집례관 #재소 #재랑 #소제 #배좌 #진설 #사준 #예제 #무대 #앙제 #문무대 #무무대 #적전 #향사 #유죄 #제왕 #어사대 #상주 #승려 #증산사 #태상시 #도평의사 #의주 #수시중 #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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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恤고려 사람들은 국상에 관련된 의례를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 나라에 대고(大故) 대고 대상(大喪)이라고도 하며, 천자․국왕․황후․세자의 죽음이나 상을 말한다.가 생기면 그 때마다 임시로 널리 옛 전적을 참고하여 전례에 따라 일을 치렀는데, 일이 끝나고 나면 의례…#대고 #신덕전 #학사 #김악 #유조 #백관 #내의성 #유언 #혜종 #거애 #상정전 #빈소 #조전 #태상경 #시책 #섭시중 #원보 #행예빈령 #왕인택 #대뢰 #태조 #현릉 #상장 #원릉 #한 #위 #상복 #주상 #대상 #서경 #안동 #안남 #등주 #정침 #영릉 #성종 #중광전 #덕종 #현종 #선릉 #수라 #양암 #반곡 #당 #태묘 #합사 #선덕전 #순종 #문종 #경릉 #주 #진 #선종 #성릉 #혼전 #대릉 #요 #왕정 #천자 #제후 #삼년상 #사대부 #장례 #심상 #하절사 #인예태후 #반혼전 #소상제 #신주 #본전 #장평문 #어련 #서화문 #연영전 #목 #예종 #숙종 #우궁 #숭릉 #궐정 #전송 #선정전 #인종 #유릉 #우제 #보화전 #의종 #장릉 #대상제 #이의민 #계림 #희릉 #의창궁 #순릉 #미륵사 #졸곡 #예관 #상례 #중서성 #상제 #연등회 #연등대회 #국상 #금 #제전사 #태부감 #완안고 #서교정 #접반사 #대장군 #장박인 #문상례 #무도 #사신 #화연 #기복 #채붕 #연상 #금나라 #팔관회 #구정 #하례 #참지정사 #문극겸 #국기 #명종 #창락궁 #재추 #상참관 #종실 #사서인 #흰옷 #장례도감 #호부시랑 #이중원 #대관전 #좌승선 #우승경 #조서 #풍악 #정전 #지릉 #최충헌 #경순왕후 #강화도 #천령전 #희종 #정안궁 #예부 #상기 #신종 #양릉 #수창궁 #고종 #강종 #후릉 #관 #유경 #원종 #희생 #몽고 #가대 #지대 #검정 가죽띠 #홍릉 #원 #봉은사 #일산 #부월 #제왕 #문무 #강안전 #길복 #붉은 가죽 띠 #소상 #번진 #현 #중국 #과거 #혼인 #제상궁 #심왕 #원나라 #빈전 #황포 #충렬왕 #참최 #마질 #소릉 #경령전 #안평공주 #현성사 #수령궁 #고릉 #신효사 #심양왕충선왕 #제문 #시립 #대렴 #장사 #관아 #장지로 #향로 #십천교 #영진전 #침원 #섭태위 #대령군 #최유엄 #재계 #섭사도 #정승 #유청신 #전의판사 #이지저 #제관 #축판 #의장 #밀직 #섭상호군 #내시 #태위 #사도 #상석 #수레 #가마 #주악 #재랑 #배위 #고유 #집례 #정실 #초헌 #아헌 #종헌 #계국대장공주 #어사대 #상여 #영안궁 #태위왕 #연경 #삼사사 #윤신걸 #강융 #평양 #영구 #숙비궁 #충선왕 #덕릉 #악양현 #충혜왕 #충정왕 #강화 #총릉 #선명전 #휘의공주 #빈전도감 #국장도감 #조묘도감 #산소영반색 #법위의색 #상유색 #이거색 #제기색 #상복색 #반혼색 #복완색 #소조색 #관곽색 #묘실색 #포진색 #진영색 #정릉 #반혼 #홍륜 #보방 #우왕 #재신 #추신 #공민왕 #연복사 #선의문 #산릉 #보원고 #정순숙의공주 #공복 #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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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王諱辰眞殿酌獻儀당일 동틀 무렵에 예사(禮司)(禮部)에서 초엄(初嚴) 초엄 일엄(一嚴)이라고도 하며, 국왕의 행차 등 때 경계의 의미로 북을 한 번 울려 첫 신호를 알리는 것이다.을 알리면, 담당 부서에서는 대궐 뜰 안팎에 상례에 따라 의장병과 호위병을 배치한다. 추밀(樞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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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將出征儀장수를 출정시킬 때는, 대사(大社) 대사 태사(太社)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국왕이 토지신인 후토씨(后土氏)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대직(大稷)과 함께 사직(社稷)이라 하였다. 『예기(禮記)』, 제법(祭法)에는 “국왕이 여러 백성들을 위해서 세운 사당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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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還儀군대가 회군하기 하루 전날 상사국에서는 대관전(大觀殿)에 왕좌를 설치하고, 원수와 부원수가 절 올릴 자리를 대궐 뜰에 설치한다. 그리고 수궁서(守宮署)에서는 원수와 부원수가 임시로 머물 장막[幕次]을 대궐문 밖 조당(朝堂)에 설치하고, 또 숙정(宿亭) 숙정 숙…#대관전 #수궁서 #장막 #조당 #숙정 #욕위 #검할 #군사 #부판관 #녹사 #사인 #원수 #합문 #영접관 #부원수 #정자 #기거장 #표문 #함 #공 #후 #백 #위로연 #북 #나팔 #광화문 #금위 #추밀 #시신 #속관 #강사포 #대전 #재신 #영부 #낭장 #부월 #어좌 #상장군 #종사관 #공복 #무도 #병란 #윤관 #오연총 #여진 #위봉루 #삼군 #공험진 #군위 #대방후 #왕보 #제안후 #왕서 #경령전 #문덕전 #연진 #서경 #김부식 #천복전 #거란 #참지정사 #정숙첨 #추밀원부사 #조충 #순천관 #총관 #평리 #인당 #압록강 #곡성백 #염제신 #도원수 #형부상서 #유연 #서북면도원수 #경천흥 #도순위사 #최영 #덕흥군 #수문하시중 #이인임 #서북면도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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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大明無詔勑使儀사신이 국경을 넘어서면, 관문을 지키는 관리는 급히 국왕에게 보고하며 국왕은 관리를 보내 멀리에서부터 사신을 맞이하게 한다. 사신이 왕경(王京)(지금의 개성직할시) 가까이 오면, 의례를 치르기 앞서 국왕은 해당 관청에 지시해 영빈관(迎賓舘) 영빈관 고려 현종 …#왕경 #영빈관 #정전 #제군 #재신 #추밀 #송 #광록경 #시성무 #태상소경 #조화성 #요 #이주관내관찰사 #장사열 #건덕전 #천경사 #송나라 #병부상서 #왕양 #중서사인 #장방창 #대방후 #왕보 #순천관 #신봉문 #회경전 #금 #복산회충 #책봉사 #대리경 #완안유 #상서병부시랑 #조탁 #어연 #승평문 #산직 #구정 #광화문 #어사대 #대관전 #흑적 #부마대왕 #재추 #시신 #시복 #김태 #원나라 #한림원 #부다루가치 #개경 #선의문 #사판궁 #우단치 #타나 #비칙치 #카바나 #힌두 #홍다구 #순정군 #왕숙 #한림학사승지 #기전룡 #행성 #북원 #밀직부사 #박성량 #경효왕 #명 #중정원사 #한룡 #수창궁 #도평의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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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太后儀여정궁(麗正宮) 여정궁 여정전(麗正殿)이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개경(開京)의 본궐에 있던 동궁전으로, 원래 수춘궁(壽春宮)이라 하다가 인종 16년(1138) 5월에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왕태자의 생일축하나 국왕의 연회공간과 함께 소재도량(消災道場) 등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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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경王京 개성부開城府본래 고구려의 부소갑(扶蘇岬)인데 신라에서 송악군(松嶽郡)으로 고쳤다. 태조 2년(919)에 송악(松嶽)의 남쪽에 도읍을 정하여 개주(開州)라 하고 궁궐을 창건하였다. 【회경전(會慶殿) 회경전 고려 왕궁의 정전(正殿). 창합문(閶閤門) 안에 있었다.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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圜丘○ 원구단(圜丘壇) 원구단 원구(圜丘)․圓丘․園丘․원단(圜壇)이라고도 하며, 천자나 국왕이 하늘에 제사지내던 하늘 모양의 둥근 제단이다. 천원지방설에 따라 중앙에는 둥근 단을, 밖에는 방형을 쌓았다. 한나라 때에는 원구단(圓丘壇)이라 하다가 송나라 때에는 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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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廟태묘(太廟) 태묘 조선시대의 종묘(宗廟)와 마찬가지로, 고려시대 역대 국왕들의 신주를 봉안한 왕실의 사당이다.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궁궐의 좌우에 각각 종묘와 사직을 설치하게 되었고, 고려 성종 때 송(宋)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이후 고려의 제도로 정착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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籍田선농적전단(先農籍田壇) 선농적전단 중국 고대 전설상의 농사신인 선농(先農)․神農씨와 후직(后稷)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선농제의 제단을 말한다. 선농제는 국왕의 친경권농(親耕勸農) 의례 가운데 하나이다.은 너비가 3척이며 높이는 5척이다. 계단이 네 개이며 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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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恤고려 사람들은 국상에 관련된 의례를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 나라에 대고(大故) 대고 대상(大喪)이라고도 하며, 천자․국왕․황후․세자의 죽음이나 상을 말한다.가 생기면 그 때마다 임시로 널리 옛 전적을 참고하여 전례에 따라 일을 치렀는데, 일이 끝나고 나면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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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王諱辰眞殿酌獻儀당일 동틀 무렵에 예사(禮司)(禮部)에서 초엄(初嚴) 초엄 일엄(一嚴)이라고도 하며, 국왕의 행차 등 때 경계의 의미로 북을 한 번 울려 첫 신호를 알리는 것이다.을 알리면, 담당 부서에서는 대궐 뜰 안팎에 상례에 따라 의장병과 호위병을 배치한다. 추밀(樞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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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將出征儀장수를 출정시킬 때는, 대사(大社) 대사 태사(太社)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국왕이 토지신인 후토씨(后土氏)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대직(大稷)과 함께 사직(社稷)이라 하였다. 『예기(禮記)』, 제법(祭法)에는 “국왕이 여러 백성들을 위해서 세운 사당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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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還儀군대가 회군하기 하루 전날 상사국에서는 대관전(大觀殿)에 왕좌를 설치하고, 원수와 부원수가 절 올릴 자리를 대궐 뜰에 설치한다. 그리고 수궁서(守宮署)에서는 원수와 부원수가 임시로 머물 장막[幕次]을 대궐문 밖 조당(朝堂)에 설치하고, 또 숙정(宿亭) 숙정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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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大明無詔勑使儀사신이 국경을 넘어서면, 관문을 지키는 관리는 급히 국왕에게 보고하며 국왕은 관리를 보내 멀리에서부터 사신을 맞이하게 한다. 사신이 왕경(王京)(지금의 개성직할시) 가까이 오면, 의례를 치르기 앞서 국왕은 해당 관청에 지시해 영빈관(迎賓舘) 영빈관 고려 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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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太后儀여정궁(麗正宮) 여정궁 여정전(麗正殿)이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개경(開京)의 본궐에 있던 동궁전으로, 원래 수춘궁(壽春宮)이라 하다가 인종 16년(1138) 5월에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왕태자의 생일축하나 국왕의 연회공간과 함께 소재도량(消災道場) 등의 불교…